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앱)과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요원(간호사·물리치료사)이 6개월간 비대면(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제공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주요 내용은 ▲매일 걷기 ▲주기적 혈압·혈당 측정 ▲복약 관리 등이다. 보건소 전문요원은 측정된 건강 정보와 미션 수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모바일 앱·문자·전화 등 비대면으로 1: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사업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블루투스 혈압계 또는 혈당 측정기)를 기증하며, 미션 목표 달성 시에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70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대상자 충원 시까지다. 대상은 고혈압·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우선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대기업들의 300조 원 지방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전남광주특별시는 이 중 절반인 150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함께 별도로 신규 300조 원 규모 첨단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지난 4일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이 함께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 SK, 현대, LG 등 대기업이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재계가 과감한 투자 결단으로 화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들의 지방투자 300조 원 중 최소한 150조 원 이상을 전남·광주로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별도로 300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유치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AI·에너지 수도 전라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특구의 강점을 살려 RE100을 실현할 안정적 친환경 전력, 충분한 용수와 저렴한 산업 부지까지 모든 여건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2월 23일까지 30여 개소 모집, 1개소당 최대 3백만 원 지원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회복과 소통 문화 확산 기대 곡성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해결하고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곡성군 지역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목적으로, 총 30여 개 내외의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소당 최대 3백만 원 이내의 활동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학습공동체, 마을자원 조사, 공동 텃밭 재배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 이야기 지도를 제작하거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다만, 단순 환경개선(나무 심기, 벽화 그리기)이나 선진지 견학, 회식 등 외유성 성격이 포함된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복학습공동체 지원센터 컨설팅 후 읍·면사무소 접수 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화 성과로, 관내 농가인 순채원에서 생산한 국산 블랙메밀(품종: 황금미소) 100% 침출차 ‘메밀결’이 출시됐다고 5일 밝혔다. ‘메밀결’은 순채원에서 직접 재배한 블랙메밀을 원료로 한 침출차 제품이다. 블랙메밀은 일반 메밀에 비해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원물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되던 메밀의 활용 범위를 차류 상품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순채원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유통전문판매원 등록과 품목제조보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침출차 제품을 정식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에 더해 가공과 유통 단계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블랙메밀의 특성을 고려한 가공 조건 설정과 포장재 제안 등이 반영됐으며, 원료의 특성을 살린 차류 제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원료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이 곡성 지역에서 이루어져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으로서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성고충 사안의 공정한 처리를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한다. 시교육청은 5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 및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의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운영방식을 일부 개편한다. 개편된 성고충심의위원회에는 변호사, 성폭력·성희롱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은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성고충심의위원회 본청 이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여은희 작가의 개인전 《수세미 자서전 – 소멸에 대한 생태순환의 예술기록》을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누에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1년간 직접 수세미를 재배하며 발아, 성장, 수확, 소멸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찰·기록한 생태 예술 프로젝트다. 여은희 작가는 수세미를 키우고, 말리고, 사용하고, 다시 흙으로 되돌려 보내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생명과 노동, 소멸과 순환의 의미를 작품으로 풀어냈다. 전시장에는 수세미의 생애를 따라 제작된 영상, 드로잉, 설치 작품이 함께 소개되며, 자연의 변화 속도를 몸으로 경험한 작가의 기록이 시각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작업은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예술 실천으로, 생태 위기 시대에 인간의 삶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이번 전시는 완주문화재단 2025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작가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정리한 아카이브 북도 함께 선보여 예술적 실천과 기록의 가치를 확장한다. 여은희 작가는 “수세미를 키우는 시간은 생명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익산시청에서 나눔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장터가 열렸다, 익산시는 5일 시청 1층에서 '중증장애인·노인 생산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판로 지원으로 장애인과 노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해피드림과 동그라미플러스 등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7곳과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익산시니어클럽 등 노인생산품 판매시설 2곳이 참여했다. 참여 시설은 마룡빵과 초코파이, 누룽지, 참기름, 김, 홍삼 등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동그라미 문화예술단의 깜짝 버스킹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동그라미 문화예술단의 진심 어린 화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증장애인과 노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직접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노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업으로 운영 중인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참여 협력 의료기관을 기존 32곳에서 3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로 전주 새강병원(기관급 병원)과 스마트비뇨기과의원(의원급·특수진료 강소기관)이 새롭게 참여하게 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협력 의료기관 확대로 이송 지연을 최소화해 도민의 생명안전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새강병원’은 지역 내 응급환자 수용을 담당하는 기관급 병원으로서 도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스마트비뇨기과의원’은 비뇨기 관련 응급환자에 대해 특수진료가 가능한 강소기관으로 기능하게 된다. 참고로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평가한 뒤, 환자 중증도(Pre-KTAS) 등의 정보를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을 통해 병원에 전달하면 의료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히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이송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병원 선정이 지연될 경우 즉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4일 본부와 각 소방서 감찰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공직기강 확립 추진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감찰업무 통합관리시스템(IMS)’의 현장 활용도 제고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공직기강 확립 세부 운영 계획 안내 ▲통합관리시스템 사용법 및 데이터 관리 교육 ▲현장 감찰 업무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향 논의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본부와 각 소방서 간 감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스템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통해 공직 비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김주일 소방감찰과장은 “공직기강이 바로 설 때, 도민의 두터운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체계적인 예방 감찰과 교육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전북소방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에서 소방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 역량과 조작능력을 높여 화재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신규 화재안전조사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편성된 화재안전조사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시설 점검능력 향상 교육과 함께 점검 과정에서 관계인을 응대하는 친절서비스 교육도 병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방시설의 점검실무 및 조작 실습 ▲소방관계법령 ▲위험물 출입검사 방법 ▲기타 소방·방화시설 점검 시 유의사항 확인 ▲민원인 응대 친절교육 등으로 이루어졌다. 장수소방서 조유경 소방사는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우려로 조작이 쉽지 않은 다양한 소방시설을 실습 전용 교육장에서 부담 없이 직접 다뤄볼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철환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은 전문능력을 갖춘 화재안전조사단을 발굴하고 육성해 소방시설 점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으로 화재안전조사자의 역량을 강화해 화재 예방에 앞장서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청소년 상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 교육과 관계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한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생명존중교육, 디지털미디어과의존 예방교육, 성인지감수성 교육 등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또래 간 갈등과 관계 문제를 다루는 대인관계프로그램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돕고, 학교폭력 사안 발생 이후에는 학급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공동체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경 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사후 개입 뿐 아니라 예방과 관계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프로그램을 확대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5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전주시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공유재산 관리체계에 대한 전수점검을 촉구했다. 채 의원은 “지방채 증가로 재정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미사용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밀평가 없이 활용·처분 기준도 불분명하다”며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활용 가능성 평가를 통해 선별적 관리·활용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윤미 의원(효자2‧3‧4동)은 11만 효자동 주민들의 숙원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효자동은 인구 규모에 비해 생활체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배치에서도 제외돼 왔다”며 “주민 수요에 기반한 시설 모델 검토와 단계적 부지·재원 확보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성국 의원(효자5동)은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간병비 지원은 실제 비용에 비해 지원 기간과 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질병 상태에 따른 차등 지원과 공공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