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2026년 제1차 전북지역 고용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도내 14개 시군 일자리 담당 부서와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집행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이번 고용아카데미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 전주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실무 교육과 정책 강의를 통해 전북의 산업·인구·고용 여건을 반영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과제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재정정보원이 ‘보조사업자 집행 과정’을 주제로 국고보조금 관련 지침과 주요 용어, e나라도움을 활용한 사업비 신청·집행·정산 절차 등을 안내하며 사업 담당자들의 재정 집행과 관리 역량을 점검했다. 2부에서는 전북대학교 채준호 교수가 ‘지역일자리 정책 방향과 전북도의 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부 일자리 정책 기조와 지역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구조와 인구 특성, 고용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제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2026년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도의 RE100 확산과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얼라이언스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도와 유관기관, 에너지·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도별 추진상황 점검, 운영체계 정비, 향후 협력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회의는 신규 참여기관 13개사에 대한 가입증서 전달식으로 시작됐으며, 이번 참여 확대로 얼라이언스 참여기관은 총 102개사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RE100 확산과 전북 현안 해결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논의의 장이 한층 강화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추진현황 공유 및 2026년 운영계획 논의 ▲얼라이언스 운영 규정 제정 ▲기타 운영 현안 논의를 통해 실행과제 발굴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이 다뤄졌다. 2025년 운영협의회·분과 정기회의 18건, 얼라이언스 행사 7건, 신규 과제기획 7건 등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분과 운영을 보강해 보다 효과적·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에서 전북권 창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6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전북권 창업 유관기관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으로, 전북권 창업지원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중장년 기술창업자의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익산시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군산대 창업지원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전북 지역 11개 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안내했다. 특히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창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사업과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장에는 우수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창업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한 중장년 예비창업자는 "각 기관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종사자와 생활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 생활인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익산성모요양원 △이리자선원 △아가페정양원 △신광요양원을 찾았다. 정 시장은 시설 생활인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정성 어린 돌봄이 있기에 익산시 복지의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정 많은 익산이 되도록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5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가 주관하는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읍감동지기대(대장 정광철), (유)우주환경(대표 정선래), 지역 인사 및 광양읍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사업은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제11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청소와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대상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지적장애가 있는 청년으로, 부모의 부재 속에 홀로 생활하며 장기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거 공간에는 반려동물의 오물과 생활 쓰레기가 방치돼 악취가 발생하는 등 일상생활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주거지 내·외부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정리정돈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5톤 트럭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6일 광양시청에서 광양 출신 향우 2명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미라클YT펌프 원영태 대표와 광양본가기정떡 박용무 대표가 참석해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한 기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원영태 대표는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꾸준한 기부 실천을 통해 지역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영태 대표는 “고향 광양에 대한 마음을 담아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과 향우의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무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 발전을 위해 늘 아낌없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친지 방문과 각종 모임, 이동량 증가로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환기가 부족해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유사하게 나타나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양시는 현재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로, 해당 대상자는 중증화 위험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 예방접종은 주소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영광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굴비골영광시장과 영광터미널시장 일대에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합동 장보기와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를 병행 운영한다. 합동 장보기는 2월 13일 오후 2시부터 영광군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홍보와 설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명절에 실시되는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 내 구매 금액을 합산해 5만 원 이상일 경우, 각 시장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환급부스에 영수증 제출 시 영광사랑상품권 1만 원권 1매를 예산 소진 시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은 1인당 1회로 제한되며, 시장 간 영수증 합산 및 교차 환급은 불가하다. 한편, 시장상인회 환급부스는 영광터미널시장의 경우 양반굴비와 미경수산 사이에 위치한 영광터미널 방향 통로에 마련되며, 굴비골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초기 정착까지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형 과정으로 농업 기초이론, 농지 및 주택 마련 절차, 지원정책 안내, 선도 농가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신청은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딸기 등 겨울철 월동작물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현장기술지원을 통한 겨울철 병해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여러 기상요인으로 온도가 낮아지고 시설내 습도가 쉽게 높아진다. 이에 따라 토마토의 주요 병해인 곰팡이병, 잎마름역병 등 주요 병해의 발병확률 또한 따라 높아진다. 특히 잎마름역병의 경우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잦은 강우와 결로 등으로 공기중의 상대습도가 높을 때 발병확률이 크며 어린가지나 줄기는 갈색으로 썩고, 과실의 병든 부위는 흑갈색으로 썩고 오그라는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이러한 병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약제 살포, 주기적인 관찰과 초기 방제, 내부난방(시설온도 15℃ 이상 유지 필요), 환기등 시설관리를 통하여 습도를 낮추고 환기하며 온도가 하강한다면 해뜨기 1시간 전 시설 내 가온 등을 통하여 작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토마토는 월동작물로 겨울철 재배관리를 철저히 하여 병해를 예방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기술지원을 통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여수시 전역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청소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는 여수시립 공원묘지와 주요 진입도로를 포함해 귀성객 이용이 많은 시내 간선도로, 재래시장, 여수엑스포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추진된다. 특히, 명절 기간 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는 지역과 관광객 방문이 잦은 주요 관광지 주변에 대해 선제적인 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여수시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체계적인 상황관리 체제를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17일~18일은 생활폐기물 정기 수거가 일시 중단되나 비상근무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여수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소방서가 전남소방본부 주관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우수 관서로 선정되며 현장 대응력과 예방 중심 소방 행정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전남 도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6개 분야 67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비롯해 화재 예방 시책 추진, 생활안전 서비스 운영, 조직 관리 및 주요 정책 이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관서를 선정하는 정책이다. 해남소방서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쳬계를 유지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농촌 지역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조직 운영, 주요 소방 시책의 충실한 이행 등 소방 행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이번 우수 관서 선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소방,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