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소방서는 25일 지역 내에서 전라남도 소방본부와 신안군청을 사칭하여 허위공문서와 위조된 명함을 유포하여 소화기 구매 및 질식 소화포 비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신안군 에서는 관내 숙박시설에 대해 “숙박시설 신형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설치 안내”라는 제목으로 신안군청 안전총괄과 발신으로 관내 숙박시설 대표자들을 수신자로 발송됐다. 이들은 허위공문서 등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을 강조하며 고가의 소방 용품 구매를 유도하며 특히, 기한 내 미설치 시 시정명령, 사용정지 또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현장점검까지 예고 하는 등 관계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했다. 신안소방서는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을 판매하거나 구매를 요구하지 않는다“ 며 정식 소방 점검은 사전 안내 후 진행되며, 점검 결과 또한 공문으로 통보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방문자의 공무원증 또는 공식 신분증 확인 ● 사전 안내 공문 여부 확인 ● 현장에서 물품구매 요구 시 즉시 거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담양군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 주간에는 창평과 담양 전통시장 일원을 돌며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군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고 생활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돼 감염되는 질병이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해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침 예절과 예방 수칙 준수는 물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하는 ‘창업교육거점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덕고등학교에서 교육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창업교육거점센터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아이디어 회의실, 시제품 제작실, 영상·홍보 콘텐츠 제작실 등 창업 실습 공간과 메이커 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센터에서 창업체험교육 수업자료 개발, 학생 창업 캠프 운영, 창업경진대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업교육 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광덕고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 및 교사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창업역량을 키우는 장으로 활용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오는 26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1일까지 엿새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조례안 9건, 동의안 7건, 계획안 1건, 기금운용계획변경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3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북구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주민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남은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부문 대응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중심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추진된다. 특히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평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군산시 소속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제외 대상에 포함된다. 군산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사 출입 차량에 대한 점검 및 통제를 강화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및 출입 제한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청 사격팀이 지난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해 개인 및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26년 시즌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에는 추가은, 이시윤, 백정현, 김예림 선수가 출전해 10m 공기권총과 25m 화약권총 등 2개 종목에 참가했다. 10m 공기권총 경기(3월 16일)에서는 추가은 선수가 개인전 1위, 이시윤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같은 팀에서 나란히 1·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개인전 성적을 합산해 산정하는 단체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2026년 10m 공기권총 국가대표인 추가은 선수는 올해 임실군청 입단 후 첫 출전 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어 3월 18일 열린 25m 화약권총 경기에서는 개인전 성적 합산 기준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두 종목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이어갔다. 임실군청 사격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과 단체에서 모두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향후 2026년 아이치·나고야 선발전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사망 원인 1위인 암의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임실시장과 관촌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힌 암 예방 실천과 더불어 조기 발견의 중요함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자 지정한 날이다. 암 발생 환자의 3분의 1은 예방을 통해 발생률을 낮출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히 치료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암은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중요하며, 우리나라에서는 6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을 국가 암으로 지정하고 검진 주기에 따라 조기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과 유방암(여성)은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여성)은 20세 이상, 폐암은 54세~74세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며,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19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자동차 91대(승용 67대, 화물 24대)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신청은 2월 23일부터 시작해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임실군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이루어지며,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된 후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지원대상 차종 및 보조금 금액은 차종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임실군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대리점 방문 후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화물차는 사실상 마감 단계에 있으며, 전기승용차 역시 잔여 물량이 많지 않아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신청이 필요하다.”며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통해 2030 온실가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의 대표관광지 옥정호의 수려한 봄 경관을 배경으로 한 ‘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가요제는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 붕어섬에서 열리는 “2026 옥정호 벚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표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옥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3월 21일 진행된 예선에는 총123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이 가운데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경연은 벚꽃축제 마지막날인 4월 12일 일요일 오후 3시,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등 지역 예술인들의 사전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강민주를 비롯해 이진, 진현, 임재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실력파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심사에는 가수 김하진(태경)과 작곡가 김상철 등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주군이 오는 4월 말까지 지역 내 천마 농가를 대상으로 ‘천마 종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천마 종균은 시중 가격보다 60% 이상 저렴하게 제공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은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 동안 선별 및 포장, 검수하는 과정을 거쳐 10만 병을 생산했으며, 무주농협 친환경유통사업단과 협력해 농가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무주군은 입병 및 배양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전문 연구 인력이 상주하는 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 고품질의 종균을 생산하고 있다”라며 “천마 농사의 시작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우량 종균 생산과 유통에 힘써 무주 천마의 명성을 지키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마 재배는 참나무 원목, 천마 종균, 자마, 토질, 기후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 가능하며,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100%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 무주천마의 주산지는 안성면으로, 현재 4백여 농가에서 전국 천마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뇌출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평가에 따르면 무주군은 주요 건강검진 지표 전반에서 높은 수검률을 기록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전북 도내 1위(60.11%)를 차지했으며, 국가암검진 수검률에서도 도내 1위(46.74%)를 달성했다. 영유아 건강검진(의료급여)의 경우 수검률 100%를 달성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밀착 관리한 것이 최우수기관 선정(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의 결정적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무주군은 그동안 수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적기 검진 및 치료를 위해 미수검자 1:1 안내, 검진 이후 사후 관리,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암 예방의 날’ 홍보 주간에는 지역 내 복지관과 자활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하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 확인 및 안내, △생활 속 암 예방수칙 교육, △검진 독려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민 동참을 이끌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풍요로운 민생경제로 살기 좋은 정읍’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비롯해 샘고을 정다운 상권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금융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정읍사랑상품권 1040억원 확대 발행…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력 견인 정읍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국비 70억원을 확보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4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읍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