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20년을 내다본 지속가능발전 종합 로드맵을 확정하고, 도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열린 제3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에서‘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26~2045)’과‘추진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전략은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으로 지방정부에 전략 수립 의무가 부여된 이후, 도 차원에서 처음 마련된 장기 종합 전략이다. 이번 계획은 4대 전략, 17개 목표, 76개 세부목표로 구성되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63개 전략과제와 191개 세부시책이 포함됐다. 특히 143개 지표를 통해 정책 성과를 상시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반영하는 순환형 관리체계를 도입해 실행력을 높였다. 비전은 ‘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전북특별자치도’로 설정됐다. 이를 위해 도는 사람·번영·환경·협력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도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사람’분야에서는 사회안전망 강화와 빈곤 해소, 공공의료 확충, 교육격차 완화 등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스포츠 기업과 전북의 산업 경쟁력 홍보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처음 참가해 전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SPOEX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스포츠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3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스포츠·레저 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스포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전북의 위상을 홍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협력해 선발된 도내 스포츠 창업기업 3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은 △니노스(모듈식 스포츠 팀 벤치) △도시농촌(토마토 기반 스포츠 이온음료) △코어솔루션(스포츠시설 예약·발권 자동화 플랫폼)으로, 현장 전시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국내외 바이어와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23개 기업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2025. 12. 30.)에 따라 ‘경력단절여성등’을 ‘경력보유여성등’으로 정비하여 용어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경력보유여성등의 권리 규정 신설 및 지원체계 보완 등 조례 전반을 보완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경력보유여성등’ 용어 정비 및 신설 ▲지원사업 구체화 및 여성고용업종 지원 근거 마련 신설 ▲교육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 포상에 관한 사항 신설 등이 포함된다. 노소영 의원은 “경력보유여성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육아 스트레스 해소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영유아 보호자의 육아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보호자들의 정신적 ·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양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추진사업에 관한 사항 ▲주민참여에 관한 사항 ▲육아스트레스 해소의 날 등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광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호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양육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헌혈 권장 및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혈액 수급 부족에 따른 구민의 생명 및 안전 위험을 해소하고, 헌혈추진협의회 운영 등 정비된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헌혈 장려 및 기부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헌혈 권장 사업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헌혈추진협의회 설치 및 기능, 구성, 운영에 관한 사항 ▲헌혈 장소의 설치지원에 관한 사항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헌혈자원봉사활동 등에 대한 지원에 관한 사항 ▲공공기관의 우선 참여에 관한 사항 ▲비밀준수의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헌혈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고, 헌혈자들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을 활성화하고, 기증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마련하여 기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장기기증 접수ㆍ등록창구 설치에 관한 사항 ▲생명나눔 주간 지정ㆍ운영 및 사업 홍보에 관한 사항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 및 비밀준수의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 제고로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친환경 자연농자재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농자재 연구회원과 블루베리친환경인증 농가 등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흥군 자연농자재연구회는 2014년도에 결성해 천연농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약제를 직접 제조·적용하며, 연구 활동을 통해 장흥군 친환경농업 실천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는 황토유황합제와 천연전착제 제조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병해충 관리 방법과 적정 희석배수, 살포시기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교육을 함께 교육했다. 황토유황합제는 천연살균제로 흰가루병 등 곰팡이성 병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천연전착제는 작물에 약제가 잘 붙도록 돕고, 살충 보조 효과를 가지고 있어 진딧물·응애 등 해충 방제에도 활용된다. 특히, 두 자재를 혼용할 경우 살균·살충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블루베리 친환경인증농가 교육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은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죽산 안씨 문중, 학생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시간인 오전 10시 15분에 맞춰 시작되어, 전통 제례, 약사보고,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장흥중학교 학생 대표가 ‘안중근 의사 최후의 말씀’을 낭독하며, 지역 미래세대와 함께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안중근의사 바로알기’ 역사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단지(斷指) 방명록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해동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를 모신 사당으로, 1955년 장흥 죽산 안씨 문중이 뜻을 모아 건립한 이후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해 해동사 일대를 추모·교육·관광이 결합된 복합 역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제2회 영광 광풍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군민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그 열기를 이어받은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이 오는 3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2일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최된 광풍마라톤 대회를 통해 확인된 군민 화합과 활력을 문화·예술로 확장하는 자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날인 3월 28일 오전 10시에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 후 오후 12시 30분부터 문화예술의전당 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그룹사운드 레전드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집·복지센터·협의회 등 10개 팀이 참여하는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또한 영광연예인협회 축하공연, 관내 직장인 11팀이 참여하는 직장인 어울마당, 그리고 현진영 등 가수 및 댄스팀이 함께하는 레트로 광란파티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조랑말 체험, 소방 안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을 지난 2월 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전기·가스·수도요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및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2025년 연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영업 중인 사업체로,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소상공인이다. 신청은‘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 kr’또는 ‘소상공인 24’를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국세청 과세정보 등을 활용해 지원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자에게 지급 여부를 휴대전화로 안내한다. 영광군은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관내 소상공인은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속히 신청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광훈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과 규칙안 1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날 통과된 안건은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 '장수군 이종무 장군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장수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으로, 군민의 군정 참여 확대부터 역사적 자긍심 고취, 의회 운영의 투명성 강화까지 다방면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목적에서 발의됐다. 우선, 가장 핵심이 되는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은 장수군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군민들이 직접 공개적인 논의의 장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18세 이상 장수군민 100명 이상의 연서로 토론회를 청구할 수 있으며, 객관적인 심의위원회를 거쳐 토론회가 개최된다. 특히, 토론회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그 결과의 군정 반영 여부를 검토해 청구인에게 통지하고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의무화하여 실효성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이어 '장수군 이종무 장군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장수군을 본관으로 두고 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고, 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지역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기술 오남용으로부터 군민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남수 의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수군의 특성에 맞는 농업·복지 AI 서비스를 발굴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성형 AI 등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조례가 장수군을 미래형 지능정보 사회로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