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차장이 개방되는 교육기관은 공·사립학교 701곳을 포함해 본청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733곳이다. 연휴 기간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차량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고, 학교 출입 시 안전사고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설 연휴에도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한다”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인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340개 중·고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교육과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단순한 지침 전달의 자리를 넘어,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중등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운영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 체계 △학생의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진학 지원 등 세 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운영됐다. 특히 업무담당 장학관들이 직접 분야별 핵심 과제를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정책 구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교원의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 설계 연수와 문항 개발 자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평가 사례 공유를 통해 교원의 평가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통해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전 과정으로, 교과 수업과 진학 지도가 학교 안에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2026년 교육복지 전문인력 직수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교육복지 전문인력(교육복지조정자, 교육복지사)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해 온 역할을 되돌아보고, 직무 수행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조정자 및 교육복지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교육복지 전문인력이다. 이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획·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관련 기관 협력 등의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연수는 △교육복지 전문인력의 역할과 실천에 대한 성찰 특강 △학교 현장 중심 사례관리 실천 이해 △신규부터 고경력까지 교육복지 전문인력의 전문성 강화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록’ 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민섭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교육 현장에서 관계와 돌봄의 의미, 실천의 가치에 대해 공감 중심의 특강을 가졌다. 이어 김순규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례관리 실천을 바탕으로 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전주시그니처호텔에서 관내 고교 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진학 원팀(One-Team) 부장교사 협력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수는 대입 제도의 변화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학교 내 주요 부서가 협력하는 통합적 진학지도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교육과정·창의적체험활동·연구·진로진학 부장 등 교내 진학지도와 밀접한 주요 부장 교사들이다. 이는 개별 부서 차원의 접근을 넘어, 교육과정 설계부터 평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학교 시스템 기반의 진학지도’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강사로 나서는 안준범 광주중앙고 교사는 ‘내신 및 선택 과목에 따른 대학의 평가 방식 이해’ 및 ‘학교생활기록부 내실화를 위한 창의적체험활동 및 탐구활동 운영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교과와 비교과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한 ‘학교 시스템 기반의 진학지도 모델’을 공유할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급변하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11일 이틀간 전주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업무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모든 학생이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라는 전북교육청의 학생건강증진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 추진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먼저 본청 김은희 학교보건담당 장학관이 학생 건강지표 결과 분석과 향후 관리 방안과 학생 건강 현황을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안내한다. 이어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 기본계획의 수립 배경과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도 진행된다. 전북교육청은 △평생건강 기반 보건교육 내실화 △자기주도적 건강생활 실천 능력 함양 △질병 조기 발견 및 건강취약학생 보호를 2026학년도 학생건강증진교육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해야 할 흡연 및 마약류 예방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보건교육 내실화 방안, 건강한 체중·바른 체형 유지, 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고흥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 연휴 추천 여행지를 제안한다. 이번 연휴 기간 고흥은 우주 과학 체험부터 남도의 진미,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 첫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명절의 흥을 돋울 최고의 볼거리는 단연 녹동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다. 설 연휴인 2월 15일 오후 8시, 녹동바다정원에서는 1,500대의 드론이 일제히 날아오르는 장관과 함께 화려한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공연 전후인 오후 7시와 8시 20분에는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도 열려 명절 밤의 낭만을 더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주 과학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우리나라 우주 개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로우주센터는 실물형 로켓 전시관과 우주과학관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가치를,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흥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설 연휴 주말 동안 가족이 함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득량만 해역(도양읍 소록·화도지선) 해상가두리 양식장 9개소에서 감성돔 52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지난 1월 14일 저수온 특보 단계가 발령되면서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자원 조성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군은 지난 1월 23일 저수온 특보가 ‘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됨에 따라 관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긴급 방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득량만 해역 9개 어가에서 감성돔 긴급 방류를 신청했다. 군은 2월 3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에 전염병 검사를 의뢰해 6일 합격 판정을 받은 후 10일 방류를 마쳤다. 방류 이후에는 관할 수협 및 어업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해당 해역 내 포획 금지와 어구 사용 제한 등 보호조치를 안내하고, 방류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저수온 특보 상황에서는 사육밀도 조절과 먹이 공급 중단 등 어업인의 자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느긋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광양에 와야 하는 7가지 이유’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백운산과 섬진강이 품은 고요한 풍경 속에서, 이른 봄을 알리는 매화의 생동감과 문학·예술의 격조, 지역 고유의 미식이 어우러져 설 명절 여행의 품격을 더한다는 설명이다. ▶봄마중 떠나는 설 명절, 소학정 매화 광양 설 여행의 시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소학정 매화다. 매서운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에게 설렘과 함께 봄의 기운을 전한다. ▶기억을 걷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는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이 자리한 곳으로, 문학적 기억이 살아 있는 공간이다. 특히 2월 16일은 윤동주 시인 순국 81주기로, 그의 삶과 시를 되새기며 방문하기에 의미가 깊다. 인근 배알도 섬 정원은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산책 명소로, 겨울 끝자락의 바람을 맞으며 조용히 걷기 좋은 곳이다.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의회는 지난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서·문수·광림)이 발의한 '여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수십 년 전에 건립된 공동주택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경비원·청소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들이 전용 휴게시설을 확보하지 못하고, 차량 내부나 지하공간 등 열악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는 '여수시 건축 조례' 제20조 제2항 제13호의 공동주택 근로자 휴게시설의 설치 기준을 기존 연면적 합계 30제곱미터 이하에서 연면적 합계 40제곱미터 이하로 완화했다. 이는 일부 공동주택의 경우 휴게실 설치를 위한 배치 공간이 협소하고, 남녀 근로자 휴게공간의 분리 필요성까지 고려할 때 기존 기준으로는 실질적인 휴게시설 설치가 어렵다는 현장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조례안 가결로 공동주택 근로자의 휴식권과 인권 보호 향상, 노동존중 가치 확산, 공동주택 관리의 질적 향상, 도시 미관의 조화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가 기대된다. 민덕희 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부안군의회는 10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선임 및 각종 조례안 등 민생 관련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관 및 산업의 전북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강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 농정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전북특별자치도 이전 촉구 건의안'을 통해 “전북은 농촌진흥청 등 R&D 기관이 밀집해 있고, 광활한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보유한 농업의 심장부”라며,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마사회가 전북에서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해야 글로벌 농생명 메카가 완성될 것”이라며 농정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농식품부의 전북 이전을 강력히 정부에 요구했으며, 이현기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전력 공급망 문제와 사회적 갈등을 지적하며 글로벌 RE100 이행이 필수인 상황에서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을 갖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2026년 5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40.6%로, 전주 35.7%보다 약 4.9%p 상승한 수치다. 한동안 등락을 반복하던 검출률이 다시 40%대를 돌파하며 재유행의 신호를 보인다. B형 인플루엔자는 고열, 기침, 두통, 근육통 등을 유발하며, 소아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미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폐렴 등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검출이 증가하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은 9일 정부서울종합청사 로비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한 특산품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흥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직접 소개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이날 특산품 홍보와 함께 정부청사 직원들의 고향사랑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행사장에서는 무산김, 막걸리, 육포 등 장흥군을 대표하는 품목이 전시·판매됐으며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시식 및 할인 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중에는 장흥군 출신 위성락 안보실장을 비롯하여 중앙부처 장·차관등 다수의 공무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번 특산품 판촉행사가 소비자와의 신뢰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정부청사 공무원들에게 장흥 지역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사 참여 및 판촉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