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기후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746개소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기업의 자발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의 생산활동 과정에서 취급(제조·사용)되는 화학물질이 환경(대기, 수계, 토양)으로 배출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량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조사 대상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이며, 대기·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415종의 화학물질을 연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경우 해당한다. 해당 사업장은 화학물질 취급량, 폐기물과 폐수에 포함되어 사업장 외부로 이동된 양 등 2025년 한해 화학물질 배출량을 2026년 4월 30일까지 화관법민원24에 작성·제출해야 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의 조사표 작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자를 중심으로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 하여, 4월 3일 영산강청 1층 대강당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득이 교육에 참석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고창의 벚꽃이 다시 한 번 설렘을 전한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약 1㎞ 구간에 걸쳐 이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만개 시기에는 벚꽃 터널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하는 고창의 대표 벚꽃 명소다. #더 넓어진 축제장, 더 풍성해진 즐길거리 올해 축제는 행사장 공간을 확장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벚꽃로드 중심에서 석정웰파크호텔 뒤편 일원까지 축제장을 넓혀 운영함으로써 방문객 동선을 분산시키고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했다. 넓어진 공간에는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람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보다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밤이 되면 더 빛나는 벚꽃길 해가 지면 석정 벚꽃길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고창군은 LED 조명과, 바닥 경관조명 등을 활용해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 공공주차장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도입 필요성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재정 부담 없이 추진 가능한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지난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주차장 태양광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재정 여건 악화로 도시 인프라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별도의 시 재정 투입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공공부문 역시 재생에너지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다.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2030년까지 6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아래, 공공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발전 설비 확충이 주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공공주차장은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차장 상부 공간에 설치하는 캐노피형 태양광 설비는 별도 부지 확보가 필요 없고, 도심 내 분산형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은 해빙기 및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지난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온실 구조물과 내부 환경제어 설비를 비롯해 전기·급수·환기시설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아울러 단지 내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저수지 및 용수시설 △유수지 △배수로·집수정 등 수자원 및 배수시설까지 포함한 전수점검을 병행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구조물 변형 가능성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시설물 균열 여부와 배수 기능 정상 작동 여부 등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수란 농업기술센터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물과 기반시설을 포함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은 천천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승마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50여 명과 마필 250여 두가 참가해 장애물 110class부터 130class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KRA CUP CSIJ-B Seoul 2026’ 대표 선수 선발전이 함께 열려 대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장애물 국산마 110class 종목을 통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전국 단위 체육행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수군은 승마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용 축산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장수군 승마 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영농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겨 진료한다. 이에 따라 진료시간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진료시간 변경은 영농철 아침 일찍 의료원을 찾는 내원 환자들의 진료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실시하며, 영농철이 끝나는 10월 말까지 7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조기 진료로 의료원을 찾는 군민들이 진료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으며,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하여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과 국내 뷰티업체인 ‘클라우드(브랜드명 유리숲)’가 손잡고 고창 김을 활용한 화장품의 판로확대에 나선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창군수와 손진수 클라우드 대표, 김현술 심원 만월어촌계장 등이 참석해 ‘지역 수산물 부가가치 창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창의 대표 수산물인 지주식 김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출시 관련, 국내외 판로를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지역 내 우수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지원하고, 클라우드는 고창 지주식 김을 원료로 한 화장품 개발 및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심원 만월어촌계는 고품질 지주식 김 원물의 안정적인 납품을 담당하게 된다. ‘유리숲 판테놀 김 크림’은 고창 지주식 김에서 추출한 천연보습인자(NMF) 아미노산 성분을 주목하여 제품을 개발했다. 천연보습인자(NMF) 아미노산은 아기 피부에 존재하는 천연 보습성분으로, 피부 장벽 개선과 수분 균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클라우드는 브랜드명 ‘유리숲’으로 올리브영에 입점 완료했으며, 일본, 홍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정책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성주 시장과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평가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한 올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분기별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정책 추진단’을 부서장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부서장이 ‘청렴 리더’가 되어 현장의 부패 취약 분야를 직접 개선하는 실행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보여주기식 청렴정책이 아닌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시책으로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제도적 안착을 목표로 하는 ▲1부서-1핵심 추진시책을 도입해 각 부서는 조례 정비와 시스템 구축 등 지속 가능한 청렴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를 반영해 ‘청렴의 생활화’를 위해 분기별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1분기 업무 투명성 강화, ▲2분기 소극행정 근절 시스템 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 적성면 채계산에 위치한 전통사찰 한국불교태고종 일광사는 지난 29일 ‘일광사 산신각 불상 점안식 및 낙성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한국불교태고종 전북교구 종무원 전 원장 도광 큰스님과 현 원장 연수 스님을 비롯한 종단 원로 스님들과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법회가 열린 산신각은 지난해 6월 화재로 소실됐다가 총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복원됐으며, 낙성 법회에 앞서 바라춤과 승무, 독경, 법문 등 불상 점안식 의식이 엄숙하게 진행됐다. 일광사 주지 선동 스님은 “여러 불자님들의 관심과 정성 덕분에 대작불사를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일광사는 일제강점기 김세현 스님에 의해 창건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로, 2014년 목조관음보살좌상이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229호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통사찰 제118호로 지정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지닌 사찰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이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 강화를 위해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심리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난임 및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난임부부와 임산부 가운데 심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전문 상담기관으로 연계하고, 대면·비대면 상담을 비롯해 찾아가는 심리상담, 자조모임,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심리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난임과 임신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무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상자의 정서적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문흥1·2동, 오치1·2동, 우산동)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안전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용어를 상위 법령에 맞게 정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명칭 현행화 △주차요금 감면 대상 신설 △월정기권 운영 규정 보완 등이다. 특히 그동안 동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청사 내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서도 주차요금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공공청사 부지 내 또는 연접한 부지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에서 청사 방문 민원인 및 프로그램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첫 1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상권활성화구역 내 공영주차장을 위탁 관리하는 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시간제 주차요금과 월정기 주차요금을 추가로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김건안 의원은 “이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27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그동안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돌발적인 행동으로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힐 경우, 그 배상 책임과 심리적 압박을 모두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공적 안전망의 부재가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북구가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발달장애인 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그 가족들의 무거운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보험 가입 범위 △보험회사 선정 △보장 내용 △청구 방법 △지급 제외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본인의 상해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입힌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포함되어 실질적인 보호가 가능해진다. 기대서 의원은 “이번 조례 시행을 통해 우리 북구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