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은 30일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신안군 내 417개소 경로당은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공동급식, 돌봄, 안전·건강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단순 관리 업무를 넘어 기획·운영, 보조금 관리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과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안군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활기찬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복지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화순군은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농공단지협의회, 화순지역 농공단지협의회, 전남경총 안전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화순군청에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경영자총협회가 국비 13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일터가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남 만들기’를 목표로, 50인 이하 사업장에 안전컨설턴트를 투입해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위험 요인 개선을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정책 및 공동사업 추진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 지원 ▲위험성 평가 결과와 연계한 위험 요인 개선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경제단체·농공단지협의회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CEO·안전관리자·이주노동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순군은 지난해부터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참여를 꾸준히 독려한 결과, 전남 전체 참여 사업장 226개소 가운데 74개소의 참여를 끌어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니어 뮤지엄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뮤지엄 투어’는 고흥군 내 어르신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박물관 문화유산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문화 향유형 투어’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자기 표현력 제고를 위한 ▲분청사기 머그컵 꾸미기 체험 ▲전시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실 관람 등을 진행했으며, 갑재민속전시관에서는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유자비누 만들기 체험 ▲옛 교복 입어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 세대가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2026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 목표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2023년 4월 기존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를 통합해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대회에는 축구 등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종목별 우승은 지도읍(배구), 압해읍(바둑·족구 장년부), 증도면(게이트볼 여성부), 임자면(그라운드볼), 자은면(파크골프), 흑산면(축구), 신의면(게이트볼), 비금면(배드민턴·족구·테니스)이 차지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그동안 학생과 여성을 중심으로 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이서면 일대를 대한민국 피지컬(Physical) 에이아이(AI)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30일 완주군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김재천 부의장, 심부건 의원, 전북대와 우석대 등 학계 관계자, 캠틱종합기술원 및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연구기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피지컬 에이아이 사업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9월 추진단 구성에 이어, 실제 사업 대상지인 이서면 주민들에게 사업 청사진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발대식과 함께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는 이서면 전북대 부지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할 총 1조 원 규모의 ‘피지컬 에이아이 실증단지’ 조성 계획과 향후 일정,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군은 사업 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 구도심에 K-컬쳐의 중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30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관광 분야 기관·단체장, 인근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동 여행자라운지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고사동 여행자라운지는 한옥마을에 집중되던 관광객의 발길이 영화의 거리까지 이어지도록 전주 영화의 거리 인근 전주영화제작소(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영화의 거리에 새롭게 들어선 여행자 라운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사동 여행자라운지’에서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소 기능뿐 아니라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이곳에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독서하며 쉴 수 있도록 외국어 서적도 비치됐으며, 전주시 공예품 전시공간과 대형 LED 영상시설 등도 갖추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쉴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nb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은 30일 제3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 자리는 단순히 누군가를 대신해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자리였다”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낀 가치는 행정의 연속성과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책과 사업은 단절되는 순간 효과가 반감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제9대 의회 종료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남구 역시 행정 환경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며 “변화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월IC 진출입로 개설, 시간우체국 조성, 효천지구 대중교통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모두 현재진행형 과제이자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사업 지연이나 단절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결국 주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신 의원은 “변화의 시기일수록 행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독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북구청 검도부는 7인 단체전에서 충남체육회, 광명시청, 청주시청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대구 달서구청과는 2대2까지 치열하게 맞붙었고 마지막 주장전에서 극적으로 포인트를 따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합부 개인전에서는 김현영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북구청 검도부는 지난 2월 열린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조관현 선수가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검도부는 올해 출전 대회에서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오는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국방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터 부품, 완제품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전주시, 전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혁신기관과 HS효성첨단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16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북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방 극한·특수 소재·부품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복합소재·부품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지속적 협의 등이다. 협약식에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방안이 발표됐으며, 탄소소재의 무기체계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이어진 의견 청취에서는 기업·기관의 기술을 방산 현장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이 논의됐다. 전북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HS효성첨단소재 등 첨단복합소재 분야 핵심 기관과 기업이 집적돼 있고, 10여 년간의 투자로 산업 밸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0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98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3천185명에게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보급한다. 이번 보급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화정중학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AI·디지털 학습도구와 광주아이온(AI-ON) 활용에 최적화된 최신형 모델이다. 시교육청은 기기 보급과 함께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 구축 ▲기기 관리 전담 콜센터 운영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화정중 한 학생은 “나만의 스마트기기가 생겨서 공부가 더 즐거워질 것 같다”며 “기기를 활용해 코딩과 영상 제작 등 평소 궁금했던 분야를 마음껏 탐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언어를 익히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길 바란다”며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운남면 행복충전소 일원에서 ‘2026 제2회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운남면의 특산물인 돼지고기(돈), 세발나물(세), 고구마(고)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제15회 운남면민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돈세고 가요제와 청년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돈세고 가요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콘서트 역시 감성적인 음악과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인 ‘돈세고 셀프 바비큐’는 방문객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고, ‘돈세고를 찾아라’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이 판매되며 현장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운남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안 운남면은 30일 주식회사 보림(대표 박광열)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박광열 대표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보림은 산불진화장비와 소방·안전 관련 용품을 공급하는 전문업체로, 지역 산불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기업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공익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광열 보림 대표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무안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