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 임승빈)은 8일 오후 2시 율곡국학진흥원 교육관에서 '제32기 박물관 강좌'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 문화유산 탐구의 여정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11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제32기 박물관 강좌는 '강릉의 국보와 보물'을 부제로 진행된다. 강릉시에는 국보 1건과 보물 21건 등 총 22건의 국보와 보물이 있으며, 이번 박물관 강좌를 통해 처음으로 강릉의 국보와 보물에 대한 역사성과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단순한 옛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 지역의 문화적 기반이자 미래 세대에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점을 함께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개강식 직후 수강생 전원은 오죽헌 내 율곡 이이 선생의 영정을 모신 문성사(文成祠)를 찾아 참배를 드렸다. 이번 참배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을 넘어, 강릉의 정신적 지주인 율곡 선생의 삶과 철학을 가슴에 새기며 강좌에 임하겠다는 수강생들의 다짐을 담아 진행됐다. 참배를 마친 수강생들은 차장섭 교수의 현장 강의를 통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주민 주도형 지역문화자원 발굴 사업인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의 참여 단체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재단은 당초 ‘새싹형’과 ‘나무형’ 각 3팀씩 총 6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해 선정 규모를 총 12팀(새싹형 6팀, 나무형 6팀)으로 확대했다. 더 많은 주민이 직접 고성의 가치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주도적인 활동 의지를 응원하고 지역 내 문화 역량을 함께 키워가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최종 선정된 12개 단체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탐사 주제 또한 풍성하여 ▲고성 바다 수중 탐사, ▲실향민 구술 채록, ▲지역 발효 식문화 탐사, ▲해남 생활사 기록, ▲탐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독창적인 시선이 담길 예정이다. 재단은 탐사단의 원활한 활동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활동 실적이 2년 이하인 '새싹형'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따뜻한 동행’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단절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독사 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실시해 참여 의지와 필요성을 고려한 맞춤형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미술·심리 치료 △요리 교육 △공예교실 △문화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단순 체험이나 강의 위주의 교육에 그치지 않고, 공동 활동을 통한 관계 형성과 정서적 교류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이 서로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은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 등 평가회를 실시해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내 11개 연계 산업단지에 디지털기반 통합관제인프라를 구축,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춘천시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그리고 참여기관인 디토닉㈜, 아이씨티웨이㈜, ㈜동림티엔에스는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에서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부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산단 내 재난·안전사고와 교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총 100억 3,500만원(국비 60억 원, 시비 30억 원, 민간부담 10억 3,500만 원)이 투입되며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1개 연계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안전 및 교통 문제를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산업단지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교통 흐름 관리와 편의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져 산업단지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근무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8일부터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하여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하여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본격적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고성교육지원청은 저연차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4월 8일(수) 초계종합교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저연차 지방공무원 맞춤형 청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 구현과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특히 신규 임용자 및 임용 2년 이내 저연차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연수에는 신규 공무원 3명과 저연차 공무원 7명 등 총 10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연수 내용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핵심 직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장터(S2B) 사용자 교육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세입·세출 실무 ▲교육공무직 급여 및 4대 보험 이해 등이며,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인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저연차 지방공무원들이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14시 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정서·행동 문제의 조기 발견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와 학교 위기관리위원회 위원 등 학교별 관계자 2~3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우울, 불안, 자살·자해 등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운영 안내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이해 및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놓치지 않는 학생 마음 신호: 조기 발견부터 위기 대응까지’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위기 대응 사례와 지원 전략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양선희 교육장은 “학생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마음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도’ 도입에 따른 강릉권역 초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 관계회복 숙려제도 도입의 취지와 필요성을 주제로, 강릉권역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교사 및 학부모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연수는 4월 8일, 2차 연수는 7월 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도’란 경미한 사안이 많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간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심의 이전에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전담기구 심의를 유예하는 제도를 말한다. 김기현 교육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나’를 넘어 ‘우리’라는 관계를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기”라며, “응보적 처벌 중심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보다 피해학생 치유와 가해 학생과의 관계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함으로써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과 마음 성장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유아 언어 발달 검사 및 치료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언어 발달 검사와 치료 지원 사업’ 주요 내용과 운영절차를 안내하고, 온라인 플랫폼 시연을 통한 사업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관참여부터 기초검사, 심화검사, 치료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관과 학부모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유아언어발달검사 및 치료지원사업’은 지역 간 치료지원 서비스 격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선·확대되어 왔다. 2025년에는 언어재활사는 60명에서 180여 명으로 확대했고, 권역별(춘천, 원주, 강릉) ‘운영책임자’를 배치하여 농산어촌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소외지역 방문치료 지원대상 유아를 2025년 77명(8회기)에서 2026년 100명(9회기)으로 확대하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8일, 2026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원 연구회 운영을 위한 사전 공동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연구회 운영에 앞서 연구과제의 방향을 안내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초·중·고 10개 연구회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에서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이해와 학교 현장 적용’을 주제로 강원대학교 한진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연구회별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석한 교원들은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한편,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사전 공동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하고, 교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협력적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나선다. 영세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은 관내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4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가 달성군에 있고,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업 취지를 고려해 유흥·단란주점 등 향락업종과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인 카드 수수료를 지자체가 직접 분담해 경영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어주는 ‘체감형 민생 대책’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대구 지역 최초 시행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타 지자체로의 확산 여부도 주목된다. 신청은 대표자 주민등록 주소 소재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