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정신질환 예방과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한다. (구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바우처(이용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 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사람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 등록된 회원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16.5㎡ 이상의 서비스 공간과 기관장 1명, 제공 인력 1명 이상 등 시설 및 인력, 자격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비스 제공기관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신건강전문요원, 청소년 상담사, 전문상담교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6조에 따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은 벽화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벽화활동을 통해 자기 계발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원봉사와 연계한 실천 중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홍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며, 4월 22일까지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에서는 ‘벽화의 이해’, ‘자원봉사 교육’, ‘청소년활동 인증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캔버스를 활용한 벽화 실습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은 홍천 관내 복지시설에 기증될 예정이어서, 배움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벽화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1일 방재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며, 하천·배수로·급경사지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큰 저지대와 과거 피해 이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하고, 군민들에게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재확인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대비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자연 재난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이 해빙기 종료 시점과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44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이상 유무와 비탈면 상태, 낙석 발생 우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붕괴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전제 441개소 중 보수‧보강이 필요한 취약지역 6건이 확인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지하수 용출 여부, 뜬 돌 등 낙석 위험,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등 비탈면의 구조적 안전 상태 전반이다. 홍천군은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현재 정비 공사가 진행 중인 2개소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함께 조기 준공을 검토하고, 나머지 4개소에 대해서는 실시설계와 예산 확보, 정밀 안전 점검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 및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활용을 높이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는 지난 2012년 도입된 제도로, 인감도장을 제작·등록하는 번거로움 대신 본인이 직접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증명서다. 해당 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고 있어 부동산 등기, 자동차 등록, 금융 거래 등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본인만 발급할 수 있어 위조나 대리 발급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최초 1회만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승인을 받으면, 이후에는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에서 ‘전자 본인 서명 확인서’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홍천군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인감 사용 관행으로 인해 좋은 제도의 활용도가 낮다는 점을 고려하여,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발급 수수료 한시 면제 등 실무적인 혜택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홍천군 민원과 관계자는 “인감도장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본인 증명이 가능하다”라며 “인감 사용 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거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 초년생과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안에서 월 최대 20만 원이며, 최장 24개월까지 지원된다. 생애 1회만 지원되며, 임차보증금과 관리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다. 2026년 신청 가능 출생 연도는 1991년생부터 2007년생까지다. 단, 부모와 청년 가구 모두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53만 8,543원) 및 자산 1억 2천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청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월세 지원 신청서 또는 변경 신청서, 소득·재산 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춘천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중 총 4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다양한 춘천 관광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은 △강아지숲 입장권(성인 2인 및 반려견 1마리) △레고랜드 1일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성인 1인 및 아동 1인) △춘천사랑상품권 3만 원권으로, 당첨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결과는 5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춘천의 아름다운 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 교육 프로그램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의암 류인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제42회 의암제’가 12일 오전 9시 50분 의암류인석기념관 의열사에서 봉행된다. 의암제는 구한말 항일 의병장인 류인석 선생의 충의와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춘천문화원과 춘천향교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행사는 제례에 앞서 춘천문화원 민속예술단의 의병무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후 전통 제례 형식에 따라 의암 류인석 선생의 넋을 기리는 제례를 봉행하고 행장 소개, 추모사·추도사, 의병가 제창, 분향 순으로 이어진다. 같은 날 열리는 ‘제15회 의암 류인석 전국 휘호대회’도 눈길을 끈다. 전국 서예인들이 참여해 의암 선생의 살신성인 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하며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한글·한문 서예와 문인화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선 이상 수상작은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과 의암류인석기념관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 장소인 의암류인석기념관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5년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5개 기념관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보훈문화 확산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nbs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시에 ‘우수’를 받으며 데이터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춘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두 평가에서 모두 ‘우수’를 받은 것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춘천시가 유일하다. 특히 올해 평가는 기존 3등급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며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상황에서 진행됐다. 춘천시는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AI 도입 및 활용 성과 등 신규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AI 기반 행정 전환 대응력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공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고품질 데이터 개방, 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수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은 두 평가 모두 ‘보통’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춘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동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비상근무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하고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방지 집중점검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팔공산 자락과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봄철 건조기가 계속되는 만큼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해, 18억1천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됐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에 대한 시책 사업과 대외협력도, 시정 협력도 분야에 대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대구 동구는 2025년 실적 평가대상 사업 중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보급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 △시정협력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동구 역대 최초 1위이자 역대 최대 인센티브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대구시와 동구가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 속초시청소년수련관은 조양초등학교(교장 추지련)와 SW ․ AI 정보교육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8일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지속가능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 정보교육 협력 지원 ▲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 학생 맞춤 통합지원 네트워크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지방 소도시의 열악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조달청 혁신 시제품 시범 구매사업을 통해 도입한 교육용 AI 로봇(파이보)을 활용하여 관내 초·중·고 대상‘찾아가는 AI 코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당 교육 모델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 소도시로서 학생들이 겪는 디지털 소외 문제를 완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