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0일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인·구직 해피데이는 매월 10일과 25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물류직, 연구소 인력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일대일 면접뿐 아니라 취업 컨설팅, 이력서 코칭 등 구직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받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채용 분야,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둔화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30명의 SNS서포터즈를 선발했다.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실시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원주시의 여러 소식을 전달하고 원주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올해 서포터즈는 ‘착한가격 행복한맛’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11년째를 맞이한 SNS서포터즈가 원주의 매력은 물론, 따뜻한 지역 경제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문막읍 주민들이 지역의 상징이자 천연기념물인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원주시가 올해부터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기존 하루에서 2주로 확대할 계획을 검토함에 따라, 이에 맞춰 지역 주민들도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축제위원회는 지역 단체장과 인근 마을 이장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일 설립총회를 통해 반계1리 채범식 이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내용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문막읍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차별화된 먹거리 장터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축제의 낙수효과가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13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매년 가을, 압도적인 황금빛 자태로 전국적인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올해부터 축제 기간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태창운수㈜의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양도·양수 신고에 대해 자격요건과 서류를 검토한 뒤, 5일 이를 수리했다. 시내버스 운수회사 태창운수는 1958년 설립돼 원주 시내버스 운송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적자 누적으로 경영난을 겪으면서 2015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오랜 기간 법정관리가 이어진 끝에 관리법원인 춘천지방법원은 지난해 주 사업인 여객운송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 거래를 승인하고, 최종 양수인으로 진평교통㈜를 선정했다. 진평교통은 지난 2월 원주시에 여객자동차운송사업(시내버스) 양도·양수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관련 요건을 검토해 3월 5일 이를 수리 처분했다. 진평교통의 주요 임원진은 과거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운영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진평교통은 태창운수의 여객운송사업권과 함께 전 직원에 대한 고용승계도 양수 범위에 포함해, 그동안 제기돼 온 고용불안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존 노선과 운행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단계적인 서비스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보건소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다양한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5일부터 임신부 대상 ‘맘(Mom)편한 필라테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맘(Mom)편한 필라테스’는 임신부의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지역 필라테스 센터와 연계한 그룹 수업으로 진행되며, 임신기 근력 강화와 통증 완화는 물론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분기별로 운영되는 ‘비대면 손끝태교’ 프로그램과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인 ‘건강올임’을 병행하여, 임신부들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횡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본인 저축액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이는 취·창업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해 실질적인 탈빈곤을 돕는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가입 대상은 현재 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1,080만 원을 합산해 총 1,440만 원(이자 별도)을 수령하게 된다. 단, 만기 지급을 위해서는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매월 본인 적립금을 납입하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하고, 도내 기관·단체와 협업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에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지글보글문화예술교육연구소(춘천) ▲올두 원주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원주) ▲성공회원주나눔의집 햇살지역아동센터(원주) ▲강릉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강릉)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지부(강릉)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홍천)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기관별로 청년예술인 2명씩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도내 45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1인당 월 140만원(총 7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문화재단의 2026년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지원, 전문예술입문지원)의 최종 선정 결과가 공고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문예술지원사업에 698건, ▲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에 184건 신청으로 총 882건이 접수됐다. 재단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의 심층 심사를 거쳐 전문예술지원 305건(2,370백만원), 전문예술입문지원 41건(200백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총 346건(2,570백만원)의 예술 활동이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심의 기준을 강화하고, 창작의 완성도와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를 반영한 ESG 가점제를 도입해 예술 활동의 장기적 발전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려하는 심의 체계를 마련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원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5년도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4,514억 원) 대비 405억 원(9.0%) 증가한 4,91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 원, 식육가공업 1,532억 원, 알가공업 5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 원(1.5%)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알가공업 모두 전년 대비 판매액이 증가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 신소재를 개발하고 원재료를 생산하여 기업이 제품화 할 수 있도록 바이오소재 산업과 농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2026년 강원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 대상자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본 사업은 도내 그린바이오 분야 혁신 기술 기반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공모(1.6.~2.6.)를 통해 유망한 그린바이오 기업을 유형별(예비․초기창업, 창업도약, 첨단기술)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유통 판로 확대, 기업 상장 및 기술 고도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기업당 5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지원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내 지역기반 그린 바이오 산업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제30회 선행도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선행도민대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온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도민 포상으로,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을 확산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해 온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로 30년을 맞는 선행도민대상은 그동안 총 1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 단체의 경우에도 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고향사랑 부문은 강원특별자치도에 본적 또는 원적을 둔 출향 도민 가운데 거주지에서 모범적인 생활로 신망을 받으며 고향과 도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서 제출처는 추천권자에 따라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장·군수, 재경 시·군민회 및 지역 도민회장이 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 소상공인과(과장 김현경) 전 직원은 지난 4일 내곡동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된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상공인과 전 직원은 내곡동 일대 상점가를 돌며 시민들에게 관내 음식점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8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중 한 곳인 ‘내곡동 골목형상점가’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기존 단골 식당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 음식점을 발굴하고 방문함으로써, 위축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소비’를 직접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고물가로 인해 지역 상권이 위축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이번 캠페인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도 우리 동네 상권 살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