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테크노파크(ITP)는 4월 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글로벌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과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소개를 비롯해 1대1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그동안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만 17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으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누적 7개에 이른다. 올해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및 어워즈 도전, 투자 연계, 실증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한다. 특히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레시 컨퍼런스(RESI Conference), 스마트 시티 엑스포(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CES 등 세계 주요 행사 참여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은 9일 오후,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횡성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서울·경기북부·강원권역 식품 해썹(HACCP)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해썹 정책 방향과 자체 평가 방법에 대한 영업자들의 이해를 높여, 전반적인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대상은 현재 해썹을 적용 중인 업소와 도입을 희망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영업자 및 관계자들이다. 특히 올해는 횡성군에서 설명회가 직접 개최됨에 따라, 원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관내 업체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해썹 정책 방향 ▲자체 평가 시스템 입력 방법 ▲선행 요건 관리(이물 관리, 세척·소독 등) ▲위해요소 분석 및 중요관리점(CCP) 설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개별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업체들이 스스로 위생 관리 수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대화 중・고등학교에서 대화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방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행동을 익힐 수 있도록 게임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중심의 대외 활동으로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이끌었다. ‘학교폭력 예방 방 탈출 프로그램’은 ▲도움 요청 방법 이해 ▲또래 고민 공감 및 해결 ▲긍정적인 언어 표현을 통한 언어 폭력 예방 인식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학교폭력 예방 실천 다짐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행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현장 중심의 위기청소년 발굴을 병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상담 및 지원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오후 2시,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관내 청소년상담사 및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상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슈퍼비전은 숙련된 상담사(슈퍼바이저)가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상담자(슈퍼바이지)를 대상으로 사례 분석과 상담 진행 과정에 대한 지도·감독, 지지,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상담 수행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 슈퍼비전에는 조영아 슈퍼바이저(상지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사업을 통해 진행된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사례 분석과 상담 개입 과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상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사례 개념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한 상담사와 사례 관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매년 2회 운영되는 슈퍼비전을 통해 센터 상담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상담 실무자들이 상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화섬쌀이 세계 각국에서 온 글로벌 인재들의 식탁에 오른다. 강화군은 9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회장 고진우)와 함께 ‘강화섬쌀 공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 대학 학생과 교직원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약 7톤 규모의 강화섬쌀이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식당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외국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인 교육 현장에 강화섬쌀을 공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원 미래산업을 견인할 [강원 전략 산업 벤처펀드]의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기능성 바이오 소재 기반 사료첨가제 제조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를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제1호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펀드 운용사인 강원대-트리거 강원미래성장벤처투자조합 대표, 1호 투자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1호 투자는 도가 집중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 생명수'를 공급하는 첫 신호탄이다. 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및 강원 이전을 희망하는 우수 기술 기업을 적극 발굴해 벤처펀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망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해 강원을 혁신 벤처기업의 핵심 투자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둔 ㈜밸류라움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본사와 연구소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4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주부서의 사업 및 계약 담당자와 신규임용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속초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공공계약 전문컨설팅 용역’의 일환으로,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계약 업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소속 김종욱 연구원이 맡아 진행했다. 지방계약제도의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공공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통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 주요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계약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계약 컨설팅 지원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성폭력·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제18회 여성장애인폭력추방주간을 맞아 4월 9일 속초시청 일대에서 여성장애인에 대한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Safe 2026: 차별 없이 당당하게, 폭력 없이 안전하게”를 슬로건으로 속초시와 관계기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캠페인에서는 여성장애인 폭력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홍보, 지역 주민 대상 인식 개선 활동, 홍보물 배포, 여성장애인 권익 보호 메시지 전달 등이 다채롭게 이뤄졌다. 이를 통해 여성장애인 폭력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문희 소장은 “여성장애인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여성장애인의 성인권과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 의식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여성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일은 속초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금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 및 투자·관리 중장기계획과 사용계획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석탄산업전환지역 시군 관계자, 민간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이 참석했다. 도는 2026년부터 개편된 성과평가 지표와 방식을 적용해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일부 사업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전체 사용계획 사업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중심의 구체적인 정량평가를 강화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폐지하는 등 성과관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평가제도 개선과 기금 운용 방식 고도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2026~2030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투자·관리 중장기계획' 운영·관리에 대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위드(with) 부산과학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공동 주최하며, ‘과학의 맛-인공지능(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국 규모의 과학 축제와 부산의 지역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과학관으로서, 영남권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더 쉽고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부산 축제에 힘을 보탠다. 국립대구과학관 부스는 ‘상큼연구소’ 구역 내에 마련되어, ‘조이의 다이나믹 테크 맛집’을 주제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기초과학부터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형드론을 활용한 체험형 스포츠 ‘팝드론 체험’ ▲음악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는 ‘댄스로봇 공연’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주말 가족, 친구, 연인 등 예술공간 나들이가 가능하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3층 수창홀에서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 우수 공연을 영상화해 전국에 배급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상영은 4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상영된다. 첫 번째 상영작은 ▲4월 11일 ‘시크릿뮤지엄’, ‘위대한 낙서전’(전시)이 연속 상영되고 이후 ▲4월 25일 ‘피노키오’(연극) ▲5월 9일) ‘노부스 콰르텟’(음악회) ▲5월 23일(토) ‘호두까기 인형’(발레) ▲6월 13일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콘서트’(음악회) ▲6월 27일 ‘마술피리’(오페라) ▲7월 11일 ‘리오 쿠오크만, 선우예권·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음악회) ▲7월 25일 ‘보물섬’(연극) ▲8월 8일 ‘굿모닝 독도’(뮤지컬) ▲8월 22일 ‘지젤’(발레) ▲9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문학관이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특별연주회 ‘선율, 문학에 담아’를 공동 개최하며 지난해에 이어 협력을 이어간다. 시 낭송과 연주가 결합된 창작 가곡 무대를 통해 문학 작품을 음악으로 재해석하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구문학관과 함께 ‘2026 대구문학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특별연주회 ‘선율, 문학에 담아’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기관이 협력을 지속해 선보이는 무대로, 시인과 작곡가의 창작을 중심에 두고 문학과 음악의 접점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각 작품은 한 편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창작 가곡으로, 시 문학 작품이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재해석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낭송과 연주’가 이어지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낭송가가 시를 먼저 낭송하고 곧이어 연주되는 방식으로, 관객은 시 문학과 음악을 순차적으로 경험하며 작품의 의미와 감정을 보다 깊이 있게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