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상상대로’에서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작품 초대전‘온(溫) 마음을 그리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교육청 소속 현직 교원 7명(교장 및 교사)이 참여하여 민화, 서양화 등 각자의 독창적인 화풍으로 그려낸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는 선생님들이 교실 밖 예술가로서 펼쳐내는 순수한 열정과 따뜻한 예술적 감수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관계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붓끝에 옮겨 담아 교육과 예술이 맞닿는 특별한 순간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며,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이며 창작터를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전시가 교사들에게는 예술가로서의 감수성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학생들에게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0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원 및 기관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의 여건에 맞는 인성교육 실천 방안을 안착시키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교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년도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실천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주요 사례로 ▲유치원 부문 ‘인성의 가치를 배우는 놀이 실천’(대구경상유치원 교사) ▲초등 부문 ‘철학 질문에서 출발한 M.I.N.D T.R.I.P’(대구화남초 교사) ▲중등 부문 ‘미래-클릭 프로젝트로 디지털 시민역량 로그온’(경기처인고 교사)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강사로 나선 전년도 전국대회 수상자인 대구화남초 김 교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실천한 인성교육의 기록을 동료 선생님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사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대학 및 도서관과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운영 개선을 위해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각 대학 사업 책임교수, 도서관별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33명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 19개 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 및 도서관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협의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 선정된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256개 교실에서 ▲코딩으로 만드는 로봇교실 ▲신나는 쿠킹클래스 ▲나는야 응원단장 치어리딩 ▲스내그 골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0일 오후 2시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제18기 철원군 농업인대학 사과심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작년 사과 기초과정에 이어 올해도 사과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36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 재배특성, 결실관리, 병해충관리, 시비관리, 다축수형, 유통마케팅, 현장교육 등 다양한 교과목을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학습우수자에 대한 표창도 제공된다. 철원군 농업인대학은 철원농업에 필요한 장기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의 관심 작목과 농업 트렌드에 맞는 과목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 2008년 친환경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28개 과정을 추진했으며, 교육생 1,125명과 수료생 778명을 배출했다. 농업기술센터 이희종 소장은 “기상 이변 등 위기 속에서 사과 재배 적지는 점점 북상하고 있다”며 “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13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시립미술관 건립의 첫 관문을 넘어섰다. 지난 2024년부터 준비를 이어오며 세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린 끝에 얻어낸 결과로 지역 예술계와 시민사회의 오랜 염원이 본격적인 실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로 춘천시는 중앙투자심사를 비롯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국제지명설계공모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근화동 24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7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000㎡ 규모의 춘천시립미술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미술관에는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수장고, 아카이빙실, 전문도서관, 어린이도서관, 교육실, 아트숍, 야외조각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전시 기능을 넘어 연구·교육·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시설로 꾸려진다. 또한 시립미술관을 지역 정체성을 품으면서도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찾고 누릴 수 있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기억이 꽃피는 정원’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13일 동내면 거두2리 마을회관 일대와 16일 신사우동 할머니 경로당 일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동내면 거두2리 일원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계절 꽃묘 식재와 잡초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마을 공간을 함께 가꾸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기반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시민꽃정원 사업과 연계해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대상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조기검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춘천시에는 동내면 거두2리와 신사우동에 2곳이 운영 중이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횡성의 대표 관광 명소인 갑천면 호수길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을 모았다.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황광열)는 13일 오전 10시, 갑천면 호수길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 동안 호수길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네트워크 운영위원과 컨설턴트,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호수길 산책로와 인근 수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네트워크는 이번 활동이 주민들에게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광열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깨끗한 지역 환경은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지켜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기후 위기 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순환경제 체험 어린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 횡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학오로 89) 내 교육시설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오후 총 2회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최신 기술과 체험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환경동화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과 함께 AI 기반 분리배출 교육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시작으로 분리·분쇄·사출성형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원 재활용의 실제 흐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아울러 업사이클 키트 체험을 통해 자원의 가치와 재사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해 생일을 축하해주는 지원사업을 4년째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을 말한다. 수성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생일을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생일 지원 사업 ‘소중한 너! 해피 데이(Happy Day)’를 운영하고 있다. 생일을 맞은 청년을 직접 방문해 축하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생일 선물은 케이크와 꽃다발, 생일밥상으로 구성된다. 지산동에 위치한 ‘라봉봉제과점(대표 김재우)’은 생일 케이크를, ‘플라워 앤 플라워(대표 서신교)’는 꽃다발을 후원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두 업체는 2023년 2월 20일 수성구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생일밥상은 수성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인 ‘우리동네 반찬 · 소담푸드마켓’에서 구입해 전달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여성클럽, 심해문화재단과 함께 수성구 도자공방 작가 7명을 대상으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 굿즈 생산을 목표로, 지난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2주간 ‘뚜비 도자기 상품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지난해 실시된 1기 ‘산업도자워크숍’ 참여 작가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교육 수요를 반영해 2기 과정으로 기획됐다. 심해문화재단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도자기 디자인부터 상품 양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공예 굿즈의 이해 ▲제작기법 실습 ▲양산을 위한 생산공정 ▲품질관리 및 최적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1기 수료생 다수가 참여해 기존 기초 제작을 넘어 실제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 공예 굿즈 생산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심해문화재단은 ㈜아진산업이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위해 설립한 문화 전문 기관으로, 지역 공예인 발굴과 창작·전시·교육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해문화재단 서은지 대표는 “이번 심화교육은 캐릭터와 공예, 생산성을 결합한 ‘공예 굿즈’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체험 활동’을 수성못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수성못 벚꽃을 감상하고 필름 카메라로 지역 풍경을 기록했다.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을 형성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혼자 취업 준비를 하며 고립감을 느꼈지만,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재도전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의 심리·정서 회복과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70여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이 들안예술마을을 방문해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수성구의 대표 도시재생 사례인 들안예술마을의 조성 배경과 추진 과정, 공간 재생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학술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들안예술마을은 기존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유지하면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도시재생 사례로, 공공공간 확충과 문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탐방단은 마을 주요 거점 공간과 일대를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맞춤형 공간 활용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건축감독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존 홍 교수의 참여를 계기로 성사돼 수성구 도시공간에 대한 건축적 관심과 학술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자리가 됐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시립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