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단지(cluster)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파리드 칸(Farid Khan) 박사의 ‘맨체스터 이노베이션(Manchester Innovations)’소개를 청취하고, 아프잘 칸(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맨체스터의 혁신 동반 관계(partnership)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round table)에서는 ▲바이오 신생기업(startup)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healthcare)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단지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재)정암장학회는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2026년도 대학교 입학생들에게 4년제는 150만 원 2년제는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지역 인재들의 이탈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2020년도부터 고한중,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중학교는 20만 원, 고등학교는 50만 원씩 입학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영향으로 매년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을 했다. 특히 2023년 12월부터 민간 장학회로는 정선군 최초로 정암아리센터(고한복합문화센터)를 정선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3,600여 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간 약 30,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문화정류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정암장학회 김진복 이사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넓게 펼치길 바라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26일, 정선군 임계면에 거주하는 안전·위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열악한 위생 상태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및 감염병 등 건강상 위해 요소에 노출된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스로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부패한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주거 공간을 구석구석 살균·정리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위생 기반을 마련했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치울 엄두도 못 냈던 쓰레기들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 직원들 덕분에 이제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지역 자원봉사 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봉사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각 단체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진행된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활동에서는 버려진 그림책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리더로서 필요한 창의성과 소통 역량을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주 자원봉사센터소장은 “이번 만남이 단체 간 신뢰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리더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터 팀장급 간부까지 필수 참석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문서 작성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보고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강의는 중앙정부 고위공무원 출신의 신문주 교수가 맡았다. 신 교수는 행정안전부 과장과 청와대 국정과제 담당 국장을 역임했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정책기획 및 보고서 작성 강의를 다년간 수행해 온 행정 문서·보고 분야 전문가다.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기관 및 보조·보좌기관의 기관장 보고 체계, 공문서 작성 기준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서 작성 오류 사례와 신뢰받는 보고서 구성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연계 가능 지역자원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공공부서와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방문 및 서면조사를 병행해 추진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연계 가능한 서비스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총 114건의 연계 가능 자원이 확인됐으며, ▲일상생활지원 ▲요양돌봄 ▲주거지원 ▲보건·의료 등 분야별 돌봄 자원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보건소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선정을 통해 의료 연계 기반이 일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행사성 사업이나 대상자가 사전에 확정된 사업 등 즉시 연계가 어려운 자원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향후 통합돌봄 수요 발생 시 신속한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참여 확대와 지역자원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병행해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고 접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집중 접수기간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행정 처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전 안내 문자를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본인 인증과 정보 제공 동의, 지급 대상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에서 ‘농업e지’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6월부터 9월까지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과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와 지급 금액을 확정하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 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같은 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후 1시, 삼수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삼수2지역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활성화계획을 주제로 ▲노후주거지 정비 기본 방향 ▲주거환경 개선 방안 ▲공공·기반시설 정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황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삼수3지역 지역특화재생사업’ 활성화계획 공청회가 열린다. 삼수3지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경제 기능 강화를 목표로 ▲재생 비전 및 추진전략 ▲상권 활성화 방안 ▲관광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을 공유한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생활밀착형 의견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제안을 종합 검토해 사업계획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이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3·1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및 숲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 교육은 계절별·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 교육은 숲의 가치와 기능을 전달해 주민들이 일상 속 힐링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 유아숲 교육은 산림청 인증(제2025-98호)을 받은 특화 프로그램인 ‘숲속 태극기 여행’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품은 3·1공원의 장소적 상징성을 활용했다. 아이들은 ▲무궁화길 ▲태극기길 ▲나라사랑의 길 ▲평화의 길 등 4단계 코스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산림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체계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복지 전문업체인 ‘우리들의 숲’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교육의 질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흥업면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의 운영을 3월부터 재개한다. 2023년 4월 운영을 시작한 e바퀴로는 흥업면 대학가 일대의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으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9,186명, 대여 건수는 109,330건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390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e바퀴로는 페달을 밟는 힘으로 모터를 구동해 움직이는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자전거다. 흥업면 대학가 일대와 원주역 등 25개 대여·반납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e바퀴로’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기본 이용 요금은 15분에 1,000원이며, 기본 대여 시간인 15분 내 반납 후 재대여하는 경우 추가 요금 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단, 기본 대여 시간을 초과하거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지 않는 경우 1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e바퀴로가 근거리 이동 편의 향상과 면 지역 활성화에 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오는 3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계 관리의 기초부터 금융상품 활용까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테크 강의 ‘처음 배우는 생활 재테크’ ▲글씨 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형 강의 ‘마음을 쓰는 캘라그라피’ ▲그림책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보는 예술 강의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책과 문화를 폭넓게 향유하고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문학 멘토링 ▲수요인문학으로 구성됐으며, 주제별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변호사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익히는 ‘생활 속 법률상식’과 취미 소양 강좌 ‘어반스케치’ 및 ‘수채캘리그라피’를 진행한다. 또한 자격증 취득 과정인‘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과정도 운영한다. 문학 멘토링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날엔 카프카를 읽는다’의 저자 김남금 작가와 함께 나의 일상을 에세이로 써 보고,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 도전해 본다. 수요인문학은 4월부터 6월까지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4월에는 ‘인공지능(AI)’, 5월에는 ‘차’, 6월에는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해당 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일상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