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과 함께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2월 24일 ‘고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 24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해변 안전, 스마트 침수 대응 등 5개의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일상 속 도시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민참여형 모델이다. 군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사업 기간 중 총 4회의 리빙랩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수렴과 실증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구성된 리빙랩 군민참여단은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및 해결책 모색 △솔루션 사업 설계 적용 방안 협의 △서비스 설치 현장 점검 △구축 장비 테스트 및 고도화 방안 도출 등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사항을 제안하게 된다. 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는 3월 1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하여 학생·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19년 3·1운동 당시 강릉 전역에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강릉만세운동은 읍내 장터와 남대천, 화부산·남산·월대산, 안목·강문 앞바다 등 지역 곳곳으로 확산했으며, 이후에도 청년단체와 종교계, 학교를 중심으로 계몽운동과 항일운동이 이어져 독립을 향한 강릉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지역사로 남아있다. 행사는 강릉엔젤스중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1 만세운동 약사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 강릉 지역 애국지사의 훈격과 이름이 새겨진 현수기를 게양하고, 포토존 및 체험프로그램, 독립운동 사진전, 인터뷰 등 부대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 존경과 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28일,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강릉시 농업 풍년과 발전을 기원하는‘풍년농사 기원제’를 추진한다. 풍년농사 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염원하고 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통일공원 공군전시관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하나 된 마음을 모아 평온하고 재난‧재해가 없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천지신명께 정성껏 제를 올릴 예정이다. 행사는 21개 읍면동 농업인 단체 회장들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사 정보를 공유하고,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및 관내 농업 관련 기관장들도 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기상이변과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기원제를 통해 올 한 해 풍년 농업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지탱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일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문덕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한기호·허영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장과 도의원,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한 보훈·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강원도에서의 3·1운동 발자취’를 주제로 1919년 3월 이후 도내 각지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여 다시 한번 3.1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이종순님, 감서분님, 허지은님 3명에게 수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강원특별자치도에 비추어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919년의 자유의 외침은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세우겠다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1절 마라톤 대회에서 '공정한 출발선, 끝까지 지키는 기준'을 주제로 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코스 곳곳에 설치된 스토리텔링형 배너와 바닥 그래픽을 통해 러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체력이 소진되는 ‘마의 구간’에 설치된 응원 섞인 청렴 문구들은 참가자들로부터 “지친 순간에 청렴과 정직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신선한 방식이었다”는 반응으로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관심을 이끌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도 도청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함께 10km 전 코스를 완주하며, 현장에서 도민들과 함께 ‘공정한 경쟁’의 의미를 공유했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고비에서도 정직하게 한 발을 내딛는 마라톤 정신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청렴의 모습”이라며, “청렴은 한 번의 선언이 아니라 끝까지 지켜내야 할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흔들림 없는 공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정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로 삼고 향후 다양한 도민 참여 행사와 연계해 확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3·1절 기념 건강달리기 행사와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시 강원일보 앞 특설행사장과 강릉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동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시, 강릉시, 강릉시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도민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과 자발적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서명운동과 함께 산불 피해 사례 사진 전시, 산불진화장비 전시,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며,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교(초·중·고·대)와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18개 시군이 교육청,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107개소, 유치원 및 대학교 76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22개소, 학교 주변 식품접객업소 1,104개소, 학교 매점 등 401개소로, 총 1,810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지하수 사용 시설의 살균·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봄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 급식 등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3월 ‘지질·생태명소’로 정선군 '동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하여 소개 *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체험·해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정선 ‘동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입곡류하천으로, 오랜 시간 하천의 침식과 퇴적 작용이 반복되며 형성된 절벽과 모래톱, 자갈톱, 하안단구, 범람원 등이 연속적으로 발달한 지질·지형 경관의 보고다. 특히 석회암 지대를 따라 형성된 석회동굴 등 다양한 하천·카르스트 지형 요소가 어우러져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하천 지형의 형성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자연유산으로 평가받는다. 동강 유역은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17년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에 포함되며 지질·생태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강원 남부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AI 및 SW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입해 1만 3,471명에 대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교육, 산업 연계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체계를 통해 지역 내 AI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기초–대학–산업 연계, 단계별 도민 AI·SW 교육체계 구축 도는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과정, 산업 연계 실무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SW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① 도민 대상 AI 기초 및 디지털 역량 강화 - 도내 지역 SW진흥기관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강원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과 구직자 등 1만 1,997명이 AI 기초 및 신기술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소외지역 청소년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 특히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2시,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춘천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운영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춘천권·원주권·강릉권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권역별 도정 보고회 중 첫 번째 행사다. 도정 주요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 5,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가득 찼으며, 한기호 국회의원과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신경호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월 9일 추운날씨에도 국회 상경에 함께해 주신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도민과 함께 반드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바이오·반도체 등 강원의 7대 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소재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이 일부 재개됨에 따라,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일자리창출비 등 직접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회,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전문교육 및 컨설팅 참여, ▲금융지원 이차보전,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모사업 신청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원활한 신청 지원을 위해 인천시는 3월 10일(화)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27일 지역 초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한 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가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유익성을 보장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비건 푸드(완전채식 음식)의 개념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기후 위기와 식생활의 상관관계 △탄소 배출 저감법 등 기초 환경 교육을 이수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였다. 이어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타코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존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진로탐색, 역사탐방, 가족체험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