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달성군은 참여자들로부터 4.6점(5점 만점)이라는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한 ‘통학형 교과 연계 코딩캠프’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처음 운영한 코딩캠프는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에 발맞춰 기획됐다.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달성군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달성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인 ‘달성이룸캠프’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 과정과 연계한 코딩 실습은 물론 지역 모빌리티 산업현장 탐방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달성군만의 차별화된 미래 과학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달성군은 블록코딩 등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교구와 기상, 환경 등 정규 교과를 접목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미래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육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코딩캠프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영진사이버대학교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는 경제적 빈곤, 돌봄 공백,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아동의 개별 욕구에 맞춰 ▲일상생활(영양·의료·주거) ▲진로(학업·자존감) ▲마음지원(심리·정서)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반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체결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전문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각적이고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교육청 및 4개(동부·서부·남부·달성) 교육지원청,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 14개 종합사회복지관,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진다. 주요 내용은 ▲우한키사업 소개 ▲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한키사업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지원 과정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설립된 조직으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교육(지원)청이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센터는 시교육청 교육복지과에 설치되며, 교육복지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교육지원청별로도 소관 부서 내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학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는 법률, 의료, 상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교육청 내부 관련 부서로 구성된 지원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는 교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북도교육청과 함께‘2026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교육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교육청은 2018년 교류 증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매년 교류증진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협의회는 양측이 각각 제안한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총 4개의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제안한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협력 ▲2026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와, 경북교육청에서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교류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류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및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인 대구와 경북의 교육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14일부터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여중협 권한대행은 먼저 도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 지휘부 회의를 소집해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권한대행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정부 관리목표(63%)보다 높은 수준(70%)으로 설정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국비 확보와 관련해 “정부 각 부처 예산에 도의 핵심 사업이 반영돼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0조 7천억 원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를 적극 설득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흔들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재난 시 안전한 음용수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4월 14일 강릉환경사업소에서 도와 시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급수시설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일부 시설에서 수질기준 부적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료채취 시 대표성 확보와 오염 방지가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표준화된 시료채취 방법 및 절차 ▲유의사항 및 채취 후 보존 방법 ▲부적합 시설 관리 및 조치사항 등이며,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시료채취 실습도 병행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연구원은 도와 시군 간 협업을 통해 비상급수시설 전 항목 조사와 분기별 수질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질검사 수수료 면제와 라돈 검사키트 무료 제공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원은 도–시군과 함께 '협업 기반 강원지역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비상급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체육, 청소년, 복지, 문화, 관광,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스즈키 슌이치 활력창조본부장를 단장으로 교류추진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 본청과 강릉의 글로벌본부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에서 스즈키 슌이치 대표단장은 “양 도·현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마음의 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류 확대 방안으로 ▲돗토리현 개최 2027년 월드마스터즈게임(자전거, 양궁, 유도, 그라운드 골프)에 도내 생활체육 선수 참가 지원 ▲바닷길(동해항-사카이항), 하늘길(인천공항-요나고공항)을 활용한 양 도·현만의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이에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4월 28, 29일 양일간 바이오코리아 2026에서 ‘연구 성과확산 및 기술사업화 연계를 위한 오픈세션’을 개최한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오픈세션에서 ▲혁신신약 기초기반기술개발 ▲고형암 표적치료를 위한 차세대 CAR 원천기술 ▲MPS 기반 첨단바이오의약품 비임상 유효성 평가기술 및 제품개발 사업을 소개한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교수진 등 업계 유명인사 5명을 초빙, 하이브리드 공명에너지 전이기술 기반 차세대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등 국내 혁신신약 개발 관련 기초기반기술을 공유한다. 다음날 오전에는 in vivo CAR-T, CAR-NK 등 최근 고형암 치료물질로 주목받는 CAR 원천기술을 소개하고, 해당 기술 확보 및 보호를 위한 특허설계 전략 세미나도 마련했다. 면역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주목하는 국내기업의 연구개발 수요에 맞춘 세션이다. 29일 오후 세션에서는 MPS*(미세병리시스템) 기반 유효성 평가기술과 이를 위한 사업화, 규제 세미나를 진행한다. MPS는 국내 첨단시험 모델과 시험법이 패키지화된 플랫폼 개발·도입을 위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제1차 기증유물 작은전시로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1930년대~1980년대)’를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개최한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은 2023년부터 상설전시 외에도 근대 대구의 변화와 독립운동, 인물·기록, 사회상, 도시 변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특별기획전, 테마전시, 작은전시)와 교육·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하여 시민들과 그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규모가 큰 특별기획전 외에 매년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하여 생활사와 지역사, 기증유물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2026년 제1차 기증유물전시는 그동안 기증받은 라디오를 중심으로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라디오의 변화 과정과 생활상을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초기 진공관 라디오에서 트랜지스터 라디오, 가정용과 휴대용 라디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라디오 9점과 『라디오연감』 등 관련 자료를 함께 소개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시립무용단의 어린이날 특집공연 ‘어린이 무용극 - 탈출’(안무 고블린파티)이 오는 5월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두 차례 공연된다. 이번 무대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2025년 초연 당시 큰 호응을 얻은 ‘탈출’을 어린이날 대표 레퍼토리로 다시 선보인다. 춤을 추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탈을 쓰면 마법 같은 일이 생겨난다! 우리 모두는 내면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이러한 감정들이 억압되거나 이해받지 못한 채 마음속에 머물기도 한다. ‘탈출’은 내면의 ‘탈’을 벗어던지고, 자신을 표현하는 용기와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낸 어린이 무용극이다. 상징적인 탈과 무용수들의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움직임이 어우러져 어린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춤의 경험을 선사한다. 탈을 쓰고 춤을 추며, 나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이 여정 속에서 인물들은 탈을 통해 각기 다른 감정과 성격을 드러내고, 함께하는 움직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관객들은 다양한 인물과 감정을 간접적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족 관람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의 여정을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전시에는 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하여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상호작용 요소를 적극 활용하여 관람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전시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은 ‘하나의 탐험대’가 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 ‘스페이스 하이브’의 전시 공간을 통과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4월 13일 봄철 수목 식재 기간을 맞아 직원 20여 명이 함께 사업처 내 조성된 조경지에 황금국수나무 등 23종의 관목과 초화, 총 470여 그루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목 3종과 초화류 20종 등 총 2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특히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수종을 도입해 경관 개선 효과는 물론, 생물 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식물의 생육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업 구간별 역할을 나눠 협업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 실천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