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2026년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13일 계명대학교 신바우어관에서 열린 ‘세계의 날’ 행사에는 효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의 음식과 노래를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학기에는 효성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학교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일부터 운영 중인 외국어 클리닉(영어)에는 관내 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유학생 멘토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는 ▲ 외국어 클리닉 ▲ 세계의 날 ▲ 문화교실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외국어 클리닉은 여름방학 기간 일본어와 중국어 과정을, 하반기에는 영어 과정을 운영해 학습의 연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2학기에도 세계의 날과 문화교실을 지속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국제화 교육을 확대할 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달서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서구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4억6천5백만원,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에 1억1천8백만원 등 총 5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달서구는 2020년 대구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로 지정되면서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더욱 확대해왔다. 올해는 ▲ 진로트랙형 방과후 프로그램 ▲ 달서 창의과학 교육 ▲ 공공시설 연계 늘봄 프로그램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 액티비티 잉글리시 운영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14일 상인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구청장과 수강생들이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인2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도시재생사업과 상인2동 특화사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 지역자원 조사 ▲ 문제 발굴 ▲ 아이디어 기획 ▲ 콘텐츠 개발 ▲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6월 말까지 총 9회 과정에 참여하며, 팀별 활동과 현장 탐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의 문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보건소는 지난 9일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제1차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통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어르신복지팀, 마음건강팀, 자원봉사센터, 주간보호센터, 대한노인회, 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 ▲2026년 치매주요사업 추진계획 ▲치매관리사업 협력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특히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질병관리과장은 “치매 지역사회 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은 군 자체개발 신품종인 ‘철기50’의 첫 해외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철원군은 2026년 4월 14일 철원새마을금고를 통해 ‘철기50’ 쌀 4톤을 호주로 수출했다. 이번 물량은 지난해 8월 체결된 ‘철기50’ 브랜드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100톤/연간) 이후 이루어지는 첫 성과로, 향후 수출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은 철원군, 철원새마을금고, 제이아이(주), 삼양호주 등 4개 기관이 협력하여 구축한 생산·가공·유통·판매 체계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협약 이후 약 8개월 만에 첫 수출이 성사되며 ‘철기50’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철원군은 이번 시범 수출을 통해 해외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2026년 벼 수확 이후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연간 수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철기50’은 수출전용단지 20ha를 포함, 약 220ha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은 4월 14일 14:00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고질적인 축산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축산농가 대상 ‘맞춤형 축산악취 관리방안 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컨설팅 방법, 악취저감 매뉴얼을 안내하고, 전문가와 축산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축산농가 의견을 수렴해 높은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사업은 국지적·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민원과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철원군 축산농가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악취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총 1억 원(도비 3천만 원,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되며, ‘26년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 악취 발생 주요 축산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악취 측정·분석, 맞춤형 컨설팅, 실증사업 등이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나창식 교수팀은 축사 노후도, 사육 밀도, 분뇨 처리 방식, 환기시설 운영 상태 등 주요 요인을 현장 중심으로 분석해 농가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 방안을 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은 행정안정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서 철원읍 소재 ‘(주)철문열다–미리 만나는 통일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총 1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대표적인 청년 정책으로 ㈜철문열다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8까지 3년간 총 6억원(매년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철문열다 –미리 만나는 통일마을은 분단과 접경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출발점으로 철원에 정착하는 북한 이탈 청년과 지역 청년이 함께 하며 영상, 체험, 먹거리 브랜드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체 브랜드 고도화 및 신규 브랜드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환경 조성으로 철원 접경지역 청년 정주 및 외지 청년을 유입하고자 하며, 지역 사회와 협업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여, 지역 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철원군에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은 관내 경로당(마을회관)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상반기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2억 5,200만원으로 노후 경로당(마을회관)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철원군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휴식 공간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는 만큼, 시설 노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보수를 추진하게 됐다. 주요 정비 내용은 내·외부 도장, 지붕 및 누수 보수, 창호 및 출입문 정비, 화장실 및 부대시설 개선, 난방·전기 관련 시설 보완 등 경로당별 필요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마을 소통의 중요한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양군이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계형 1인 자영업자와 영세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험료 지원(10인 미만 사업장)’으로 나뉜다. 먼저,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지원사업’은 1인 자영업자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연금 보험료의 50%(최대 1년), 고용보험료의 20~50%, 산재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대상은 양양군 내 소득월액 270만 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 4억 원 미만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1인 사업주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분 전액을 지원한다. 월 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을 준수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다만, 사업주와 특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양군이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서비스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양양군민안전보험은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양양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 항목에 해당할 경우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5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1년이다. 보장 항목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위험을 반영해 총 1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상해의료비 ▲골절수술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농기계 사고 상해 ▲자연재해 사망 등이 포함되며, 사고 발생 시 유형에 따라 사망 또는 후유장해, 부상 등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양양군민안전보험은 지난 2020년 첫 도입 이후 군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총 100건, 6가지 사고 유형에 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와 신암뜨란채·서한3차봉사단은 지난 14일, 대구공고 네거리와 혁신대로에서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승용차 2·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의 장점 △실내 적정온도 유지 △안 쓰는 조명 끄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법을 집중 홍보했다. 곽상규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구청도 에너지 절약이 생활 속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치매 노인 돌봄 전문기관인 성덕기억돌봄학교, 진명기억돌봄학교와 치매예방 및 통합적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구체화하고, 민관의 역량을 결합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조기 검진 연계 △인지 강화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