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이 새학기를 맞아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아우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독서·문해력 강화는 물론 AI·코딩, 과학 실험, 역사 탐구 등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채로운 83개 강좌가 마련됐다. 먼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학년별 ‘어린이 독서리더’와 교과연계 온책 읽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진행한다. 24~36개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책 놀이부터 초등 전 학년 대상 독서리더 과정, 중학생 독서 챌린지까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해력 향상에 힘쓴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그림책 기반 수업과 함께 ‘AI 코딩 놀이터’, 글쓰기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만들기 수업도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영어 특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동부도서관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파닉스 및 기초 영어회화 수업을, 서부도서관은 뮤지컬 영어와 그림책 영어 수업을 통해 놀이 중심 외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수성도서관 역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대구본리초등학교와 대구송일초등학교의 급식 위생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식당 증축·조리장 이전 공사를 완료하고, 2026년 신학기부터 두 학교에서 전용 식당 급식을 시작한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교육부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해 22억 9천만 원을 확보, 기존에 전용 식당이 없어 교실 급식을 시행해 온 두 학교의 급식 환경을 개선에 중점을 뒀다. 대구본리초등학교는 그동안 교실 급식 방식으로 음식을 배식해 이동과정에서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어렵고 외부 오염원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식당동 증축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 증축된 식당동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연면적 489.43㎡, 지상 1층 규모로 준공했으며, 총 사업비 10억 8천만 원(특교 8억 4천만 원)이 투입됐다. 대구송일초등학교는 전용 식당 부재로 인한 위생 문제와 함께 내진 보강 공사로 조리장 내 동선 확보 및 조리 기구 배치에 제약이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이주배경학생들의 공교육 적응을 돕기위해 ‘2026학년도 1학기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 참여 학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단기 교육 방식에서 약 17주(85일)간의 학기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충분한 한국어 습득 시간을 확보하고, 원적교 복귀 후 수업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학습 회복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1학기 과정은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3월부터 이주배경학생 밀집도가 높은 달성군 지역 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접근성 개선 및 개별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북동초 및 북동중을 달성 한국어교육 예비과정 거점학교로 새롭게 운영한다. 거점학교는 달성군 관내 학생들을 집중 모집해 지역 사회 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교육행정 인력 충원을 위한‘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65명으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53명(일반 48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 ▲사서 8명, ▲운전 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1명이다. 응시연령은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 교육행정·사서·운전 직렬 선발 임용시험 원서접수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에 실시한다. 이 중 사서직렬은 1·2급 정사서 또는 준사서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운전직렬은 대형운전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의 대형승합자동차 운전경력이 있으며, 대구지방보훈청의 추천을 받은 취업지원대상자에 한하여 응시할 수 있다. 공업직렬(일반기계, 일반전기)을 선발하는 임용시험은 대구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필기시험은 10월 31일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자동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이다. 신청일 기준 순천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에 대해 차종·연식·형식 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올해 주요 변경 사항은 ▲1인 1대만 지원 가능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폐차 보조금만 지원하고 신차 구매 보조금은 미지원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순천시 생태환경센터 3층(이수로 13)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지원 조건 및 세부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관전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10일 새롭게 문을 연다. 2006년 개관한 관전도서관은 그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독서와 소통의 공간으로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이용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철원군은 총17억원(도11억9천만원 / 군비 5억1천만원)을 투입해 시설개선과 공간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면적 550㎡ 규모의 자료실 공간에 지하1층(185㎡)을 확장 조성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전면 개선하는 등 자료 관리 및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간구성도 새롭게 정비했다. 1층은 어린이 자료실과 일반자료실로 조성되고, 지하 1층에는 종합자료실과 1층과 연결되는 계단형 학습공간을 마련해 개방적이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를 설치, 어르신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철원군 인재육성과장(권정찬)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전도서관이 책과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다양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양군이 해빙기와 우기를 앞두고 낙석 및 붕괴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급경사지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4월)와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우기(5~10월)에 급경사지 사고가 집중되는 특성을 고려하여,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해빙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우기)을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 점검 대상은 도로 130개소, 주택 52개소, 아파트 2개소 등 관내 급경사지 총 184개소다. 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한 전담 인력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서며,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낙석방지망 등 보강시설 이상 유무 ▲구조물 및 암반의 균열·배부름 현상 ▲비탈면 상부 낙석 우려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점검자의 이름을 거론하는 ‘안전점검 실명제’를 실시하고 결과를 대국민 공개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붕괴 위험 지역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자 지정제’를 운영한다. 공무원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어촌 유학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양군이 2년 연속 도내 농어촌 유학생 유치 1위를 기록했다. 양양군은 2026년 1학기 강원 15개 시군 농어촌 유학생 모집 결과, 전체 266명 중 65명(24.4%)을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강원 12개 시군 전체 289명 중 86명(29.7%)을 유치하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도내 최다 유치 성과를 거뒀다. 현재 양양군 전체 초등학생 817명 가운데 농어촌 유학생은 올해 신규 유입된 65명을 포함해 총 131명으로, 전체 초등학생의 약 16%를 차지한다. 농어촌 유학이 지역 초등교육을 지탱하는 한 축이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양양군이 전국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는 배경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가 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자연환경,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한 생활 여건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최적의 조건으로 꼽힌다. 특히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서핑․골프․오케스트라 등 특화 예체능 프로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는 3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실현 사업 등을 수행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으로 사업의 공익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3,1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촉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 돌봄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및 홍보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500만원~1,000만원 이내로 차등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은 춘천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양성평등 사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이 전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급 실력을 갖춘 ‘빙판의 사령관’ 박유빈 선수를 새로운 스킵(Skip)으로 영입했다. 새로 합류한 스킵 박유빈 선수는 대한체육회장배 2회 우승, 전국동계체육대회 3위 등을 이끈 검증된 리더로, 경기 흐름을 꿰뚫는 안목과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보유한 베테랑 사령관이다. 여기에 춘천 출신인 박서진 선수의 포지션을 서드(Third)로 변화시키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동안 얼터(Alternate)로서 묵묵히 팀의 중심을 잡아온 박서진 선수가 핵심 주전인 서드(Third)로 올라서며 고향 팀의 명예를 걸고 직접 승부처를 지휘하게 됐다. 박서진 선수의 정교한 샷 감각은 스킵 박유빈의 전략과 결합해 춘천시청 컬링팀의 새로운 ‘필승 공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지역 연고 선수의 주전 전진 배치를 통한 ‘ 공격적 전술 강화’다. 새롭게 진용를 갖춘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스킵 박유빈, 서드 박서진, 세컨 양태이, 리드 김수진 체제로 운영되며 다가오는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본격적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공정률 70%를 돌파한 후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속도를 내며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춘천시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후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이 현재 공정률 7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3월 해빙기를 맞아 도로 확장 및 기반시설 잔여 공사를 재개하고 2028년 최종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시는 노후 산단의 고질적 문제였던 협소한 도로 구조 개선에 주력해 왔다. 현재 주요 구간 정비가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산단 내부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 물류 효율이 높아지고 근로자 이동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산단에는 최근 복합문화센터가 준공되면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센터는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편의·복지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공간을 제공하며 산업단지와 지역사회를 잇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공임대형 ‘춘천ICT벤처센터’도 창업기업과 벤처기업 유치를 통해 산단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초등학생의 교과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력을 증진하기 위해 어린이 독서동아리 ‘오도독’을 운영한다. ‘오도독’은 초등학교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3월 7일~4월 25일, 하반기 9월 5일~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 8회씩 총 16회에 걸쳐 실시된다. 본 프로그램은 본 프로그램은 교과 연계 융합독서를 중심으로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 이해도와 사고력, 표현력, 학습 흥미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정미라 관장은 “어린이 독서동아리가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를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