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와 협력해 문예진흥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진흥원 AI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AI시대 미래 대응력을 제고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목표가 있다. 4월 15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6회차(4/15, 4/22, 4/29, 5/6, 5/13, 5/20)로 구성되며, 진흥원 임직원 약 80명이 교육을 수강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꿈드림공작소’의 일환으로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인적ㆍ물적 교육 기반을 무료로 지원받아 진행되며, 교육 회차별로 대구캠퍼스 AI엔지니어링과 이은숙 교수와 신주석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한편, 진흥원과 대학은 2025년 4월 9일 협약체결 후 기술융합형 문화예술교육,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성료하며 각종 사업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올 한 해도 문화예술과 기술이 접목된 협력 성과를 내는 데에 앞장설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2026 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내 N차 방한(訪韓)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오사카와 10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어 11일부터 이틀간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한강 라면, K-뷰티 등 다채로운 한국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가하여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의 최신 관광 콘텐츠를 발표했다. 특히 B2B 상담회를 통해 라쿠텐트래블, HIS, 에어트립 등 14개 주요 여행사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미식, K-콘텐츠, 한방 등 일본 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해 현지 업계의 관심을 끌어냈다. 11일부터 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 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나드리콜’이 4월 20일(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에 나선다. 이번 무료 운행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에 발맞춰, 평소 이동의 제약으로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 고객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진짜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시간 운영되는 나드리콜센터 대표전화 및 나드리콜 앱으로 접수하고, 탑승 당일 복지 카드를 제시하면 무료 운행 나드리콜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대상자는 나드리콜에 등록된 회원 중 장애인인 사람이고 운행 시간은 접수 시간 기준으로 20일 0시부터 23시 59분까지이다. 공단에서는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일반 평일 배차 대수보다 약 10% 추가 배차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모든 장애인이 봄날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시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함을 넘어 마음까지 이어주는 따뜻한 서비스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4월 14일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설명회‘디트로 드림(DTRO DREAM)’을 개최했다. ‘디트로 드림’은 대구 지역 미래 인재들에게 공공교통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고등학생 20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의 발이 되는 기관사를 비롯해 차량 정비·관제·시설 유지보수 등 도시철도 운영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핵심 직무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디트로 드림’을 통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고등학생들이 대구교통공사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광역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과 양성에 공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4월 14일 영구임대아파트인 상인비둘기아파트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희망 꽃 정원’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선을 보인 ‘희망 꽃 정원’ 사업은 영구임대주택 거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단지 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으며,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가 새롭게 참여하여 전문성을 한층 더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행사 전 생태조경학과의 꼼꼼한 자문을 거쳐, 상인비둘기아파트 단지 내 토양과 생태 환경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식재들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단지 내 생태 조경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으로 거주지를 알 수 없던 위급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14일 06:27경 119종합상황실로 “지인인 여성이 죽고 싶다며 수면제 50일분을 먹었다고 연락해 왔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상황실 요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즉각 인지했으나, 당시 신고자는 대상자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고 있을 뿐 정확한 자택 주소를 모르는 상태였다. 상황실 요원은 즉시 구조 대상자에게 휴대전화 통화를 실시했으나 연결되지 않자,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 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한 112치안종합상황실은 구조 대상자의 자택 주소를 확보해 119종합상황실에 전파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후 경찰 및 소방 구조·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자택 문을 개방하고 진입했다. 약물 복용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던 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렉처콘서트(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형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 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 정보통신과는 15일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릴레이 방식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앞서 참여한 부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날 정보통신과 직원 17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지형’ 중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관광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해온 무장애 관광차량 서비스를 오는 4월 1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무장애 관광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와 고정장치를 갖춘 특장 차량으로,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공사는 그동안 차량 점검 및 운영체계 정비를 완료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운영 재개를 통해 강릉 주요 관광지 및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약 시스템을 개선하고, 안내 및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만족도 높은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무장애 관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관광약자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서 4월 14일 체결된 **강릉관광개발공사-EBS간 “관광콘텐츠(관광캐릭터) 개발 및 마케팅”협약서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 ▲EBS IP를 활용한 강릉시의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서 4월 14일 체결된 강릉관광개발공사-EBS간 “관광콘텐츠(관광캐릭터) 개발 및 마케팅”협약서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 ▲EBS IP를 활용한 강릉시의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강릉시협의회(회장 구남오)는 15일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2024년 8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6차에 걸쳐 37개 단체 및 기관과 범시민 릴레이 실천 협약을 체결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강릉시가 2026-2027년을 ‘강릉방문의 해’ 선포 후 첫 협약으로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라 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시민역량 강화 캠페인 참여, 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단체 협력체계 구축, 기타 캠페인 성공 추진을 위한 관광시책 사업 지원 등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강릉시협의회는 추진위원회에 공식 가입하여 정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최길영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아가 국제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