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28개사를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협약기업 모집공고'에는 35개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는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개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개소 1년 3개월 만에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총 72개사로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국방 반도체, 인공지능(AI),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기업(3개사)은 협약 체결 시 이점을 얻기 위해 수도권에서 도내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협약기업 제도가 기업 유입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협약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70% 증액(5억 원 → 8억 3천만 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방산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방산 전문가 및 군(軍) 네트워크 연계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는 부족한 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축구대회 유치를 위해 강동면 안인진리에 축구경기장을 조성한다. 강북공설운동장 및 사천체육공원 등 축구 인프라가 집중된 북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축구 인프라에 대해 지역 균형에 맞는 축구경기장 조성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금강대기 등 각종 축구 경기대회와 겨울철 스토브리그 등을 유치해 왔으나, 기존 시설로는 대회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 참가자 및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경기장의 시설 개선과 함께, 강동면 안인진리 309-1 (구) 승마장 부지에 81여억 원을 투자하여, 축구경기장(105×68m) 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축구인에게 더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체육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조사로,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등을 태블릿 PC를 이용하여 일대일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와 강릉시 거주자를 우대하여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조사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통계는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보건사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라며, “강릉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시민들의 독서 범위를 넓히고 도서관 이용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기 위해 블라인드북 대출 프로그램 ‘설렘 한 상자’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장서 가운데 이용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양질의 도서와 신간을 특정 테마로 묶어 제공함으로써 도서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설렘 한 상자’는 기존의 일반적인 대출 방식에서 벗어나, 책의 내용을 알 수 없도록 상자에 담아 선물처럼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마치 선물을 받는 듯한 설렘을 제공하여 독서에 대한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설렘 한 상자’는 강릉모루도서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강릉책문화센터 총 3개소에서 운영되며, 장소별로 6개의 상자가 비치된다. 상자에는 테마별 주제와 어울리는 도서 2권이 담겨 있다. 강릉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출할 수 있으나, 서비스 특성상 상호대차 및 예약 대출은 불가하며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야만 대출할 수 있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는 기업의 구인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기업을 잇는 일자리소통단’을 본격 운영한다. ‘기업을 잇는 일자리소통단’은 2인 1조, 총 2개 조로 편성해, 관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구인・구직 애로사항 청취 ▲맞춤형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기업 건의 사항 수렴 ▲각종 고용지원사업 안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경기 둔화와 인력 미스매치 심화로 기업들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연결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자리소통단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채용 계획 및 직무 수요를 파악하고, 채용 애로사항 분석, 인력 양성 및 직무훈련 연계,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현장에서 접수된 제도 개선 사항과 건의 의견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시 일자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사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평창읍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장에서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평창군 안전교통과 직원 및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배부하고 겨울철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 보행 시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및 안전거리 확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생활 속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방한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를 지속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협력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가 올해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동해시는 3월4일 14시, 시청에서 도민체전 D-100을 맞아 자원봉사 협약 및 발대식과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황윤상 동해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 체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동해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되는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에서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대회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동해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며 “자원봉사 발대식과 D-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2026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자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교육원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기수별 3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 첫 일정으로 3월 3일(화) 제1기 교육생 89명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개최했다. 1기 교육생들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에서 합숙교육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공직가치 교육을 비롯해 시정 비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 팀 빌딩 및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적응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후 이어지는 2~3주차 과정은 ▲헌법과 공직가치 ▲보고서 작성 및 행정실무 ▲민원 응대 및 소통역량 강화 ▲재난안전체험(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견학·실습) ▲AI 활용 현안 문제해결 분임토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대구시 현안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분임별 토론과 실습을 통해 정책기획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 AI 기술을 직접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