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기계 교육과 임대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일손 부족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난해 총 873명의 농업인에게 농업기계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업기계 활용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귀농인, 여성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계 자가 수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사용 방법 습득,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농기계화 기반 확대와 농기계 사용률 제고,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에도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기술지도, 현장 컨설팅 등 교육 중심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정선본소를 비롯해 신동·화암·임계 등 4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트랙터를 포함한 48종 61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9개 읍·면 전 지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수확기 전 일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은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계시장 정미소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유휴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시설로 재탄생시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임계면 송계리 771-5번지에 위치한 구 삼흥정미소로, 2017년 폐쇄 이후 2019년 정선군에서 매입하여 활용방안을 고민해 오고 있는 실정이었다. 해당 시설은 구조적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으나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임계사통팔달시장은 명품 임계 사과의 주산지이자 강릉시와 동해시를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전통시장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사과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를 통해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총 사업비 4억 여 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중 기존 정미소의 목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농촌의 정취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읍사무소는 평창읍의 대표 휴식 공간인 평창바위공원을 2개월간의 겨울철 휴장 이후 3월 6일 재개장한다. 읍사무소는 공원 관리·운영을 위한 인력 채용을 완료했으며, 방문객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평창바위공원은 약 17만㎡ 부지에 장암산을 배경으로 한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캠핑 덱과 주차장, 화장실, 야외무대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어 캠핑을 위해 야영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공간이다. 지난해에는 노후 관광 안내판과 표지판을 정비하고,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심었으며, 경관 조성 포토존을 이설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유휴 부지 일원에 청보리를 파종해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단체 먹거리와 연계한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축제도 구상하고 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평창바위공원이 단순히 야영객이 찾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연계 관광과 4계절 소규모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당초 예산 대비 866억 원이 증가한 7,05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역 간 균형발전과 침체한 경제회복을 해결하기 위하여 일반회계는 765억 원이 증가한 6,337억 원, 특별회계는 101억 원이 증가한 72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 행정 99억 원 ▲문화 및 관광 186억 원 ▲환경 112억 원 ▲농림 해양수산 170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20억 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76억 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36억 원, 민관협력 지역 상생 협약 사업 30억 원,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40억 원, 누구나 농장 농업 체험 복합단지 조성 사업 35억 원, 청옥산 은하수 산악 관광 허브 구축 사업 27억 원, 진부면 도시재생사업 22억 원 등이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세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8개 업체 1,538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 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시는 업체들의 수검 편의를 고려해 점검 장소를 ▲동부권(월드컵로) ▲서부권(대구수목원 성서1양묘장 입구 건너) ▲북부권(관음동 공영차고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점검자의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일정과 항목을 사전에 안내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물류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 원씩, 1년간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도심 내 미들마일(물류센터 간 운송)과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15톤 및 5톤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운영해 중·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복지 물류(도시락 배달·세탁물 운송 등)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자율주행 물류서비스가 도입되면 기존 인력 중심의 운송 체계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인건비는 최대 30~40%, 군집주행 적용 시 연료비는 8~15% 절감되고, 야간·비혼잡 시간대 운행 확대로 동일 차량 기준 물동량 처리 능력도 25%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민원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응대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전화 폭언 방지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행정전화에 폭언 방지 및 장시간 통화 종료 안내 기능을 도입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정신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화 상담 중 민원인이 폭언이나 욕설을 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전화기 단축 버튼을 누르면 통화 종료 안내 음성이 재생된다. 또한, 장시간에 걸친 민원 전화의 경우 통화 시작 후 15분이 지나면 상담 종료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사전 안내 음성이 자동 송출되며, 20분을 넘기면 상담 종료 안내 음성이 송출돼 효율적인 민원 응대를 유도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전화 악성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기술적 지원을 통해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최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현장 공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다.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 정부 또는 지자체가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매월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본인적립금 360만 원에 정부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이 더해진다. 적립금에 대한 이자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매월 본인 적립금을 적립해야 한다.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임의로 수급을 포기하는 경우에는 탈수급으로 인정되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2개소를 신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이다.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올해부터는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에 대한 신청 제한이 폐지돼 신청 대상이 확대됐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약 300만 원 상당의 소규모 시설개선과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 제공, 홈페이지 홍보 등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주는 속초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속초시는 착한가격업소 48개소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영월군 베프인증센터’가 제과·제빵 창업 지원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프인증센터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기준을 충족하는 제과·제빵 설비를 갖춘 공동 작업공간으로,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북면 마차리 (구)농협 마차지소를 리모델링해 2025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제과·제빵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는 봉가드식 데크 오븐과 컨벡션 오븐 등 다양한 제빵 장비가 마련돼 있어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 4개 업체가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추가 이용 신청도 받고 있다. 영월군은 베프인증센터를 통해 제과·제빵 분야 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 공간이 제빵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나라사랑·지역사랑 3·1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념식에 참여해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으며,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역사와 지역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학을 앞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며 스스로의 다짐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실천의 의미를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질환으로 인한 통증과 합병증을 완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5년에는 총 102회 운영을 통해 737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동읍, 산솔면, 김삿갓면, 북면, 한반도면 등 5개 읍·면에서 각 8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한방 톡톡, 내 몸 건강 다스리기’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이동진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원거리 거주 주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게 전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료 일정과 시간은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및 각 읍·면 보건지소·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통해 의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