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중학교 30개교 약4,792명을 대상으로 학생참여형 학교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인 ‘2026.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공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공감 프로젝트’는 중학교 신입생들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생 참여 ·활동 중심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업이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공감 프로젝트를 운영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있으며, ‘공감 프로젝트’ 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여 왔다. 지난 2025년에는 관내 30개교(4,927명)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 결과, 학교폭력 사안 접수 건수가 전년 대비 21.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학교폭력 사안이 다수 발생하거나 지원이 시급한 학교를 대상으로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감 프로젝트는 중학교 신입생들이 학기 초 학교 강당 등에 모여 진행자의 질문에 함께 답하며 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은 자전거의 제동장치를 제거한 일명 ‘픽시자전거’와 무면허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해 도로를 주행하는 행위가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해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신학기 개학에 맞춰 대대적인 안전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픽시자전거’는 기어가 고정된 자전거로, 최근 일부 학생들이 멋을 위해 브레이크를 임의로 제거하고 ‘스키딩(뒷바퀴를 미끄러뜨리며 멈추는 기술)’ 등 위험한 주행을 일삼아 안전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는 관련 법령상 정식 자전거로 인정받지 못해 자전거도로 통행이 불가능하며, 도로 주행 중 사고 발생 시 자전거보험 등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다. 실제로 최근 타 시도에서는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중학생이 제동 불능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등 강력한 단속과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경찰청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 주행을 '도로교통법' 제48조 제1항(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간주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n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고 성 관련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개별 학교에서 운영하던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를 2026년 3월 1일부터 시교육청으로 통합 이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자체적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 왔으나, ▲외부 전문가 위촉의 어려움 ▲심의 과정에서의 2차 가해 우려 ▲담당 교사의 과중한 업무 부담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교육청은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심의 기능을 교육청으로 전격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학교는 ‘심의’라는 행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피해자 보호와 심리적 안정 등 ‘교육적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다. 학교는 사안 발생 시 자체적으로 설치된 성고충 상담창구를 통해 상담 및 신고접수를 진행하며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와 심리적 안정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이관을 통해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운영 주체 변경: 기존 학교별 위원회를 시교육청 위원회로 통합 운영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청렴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청렴문화의 성숙과 확산을 위해 ▲청렴체력의 기본이 되는 제도 정비, ▲청렴취약 및 위험요인 집중관리를 통한 비위 예방, ▲맞춤형 청렴교육을 통한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 30개 세부 과제를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렴문화의 기본이 되는 상호존중과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청렴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행한다. 1. 청렴체력의 기본이 되는 제도 정비 청렴 문화의 첫 단추인 상호 존중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관장이 솔선수범하는 정책 공감·이행 점검 회의를 실시하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학교장과의 소통협의회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성숙 단계에 있는 청렴 제도 정비를 위해서는 학교자율감사제도의 점검분야를 다양화하고 각종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황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희망나눔위원회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을 위한 특식 재료비로 120만 원을 후원했다. 20여 명의 회원들이 직접 배식, 설거지 등의 봉사를 실천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를 주관한 배영호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간의 따뜻한 손길에 발맞춰 구청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세심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해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심의 ▲제5기 지역사회보장 계획 2025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제10회 ‘희망수성 복지한마당’ 개최 이후, 지난해에는 정책 개발 중심의 ‘희망수성 복지아카데미’로 운영 방향을 조정했다. 다만 주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복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에 대한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10월 24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11회 ‘희망수성 복지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방향 아래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마을건강복지계획을 확대 추진한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복지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청년밥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을 말한다. ‘청년밥심’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에게 매월 가정식 반찬을 정기 제공해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립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를 통해 반찬의 조리, 포장, 배달 등 전 과정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수성구는 대상자 선정과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전반을 관리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의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식생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공인중개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천 중개업소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전세사기 피해에 대응해 기존의 ‘사후적 피해 지원’ 중심에서 ‘선제적 피해 예방’으로 정책 방향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수성구의 전세사기 피해 신청 건수는 135건, 피해 금액은 170.7억 원에 달하며, 특히 피해자의 51%가 30대 청년층에 집중되어 있고 피해 유형별로는 권리관계 분석이 까다로운 다가구주택이 95%를 차지하고 있어 전문가의 세밀한 중개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구(區)는 임차인과 가장 직접적인 접점에 있는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이 예방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해당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형식적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 전문가인 중개사들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실천 선언’의 장으로 꾸며졌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박종호 수성구지회장은 동료 중개사들을 향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문가의 양심으로 구민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이 대구광역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구는 시비 9,5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3,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은 지역·산업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행기관으로는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기업 수요맞춤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전문 기술 인력 양성 과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력 공급 활성화와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집중 교육과 취업 교육을 병행하여 비전공자와 초보자도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옹진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소 주문 금액 20,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로, 옹진군과 신한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땡겨요'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땡겨요'는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수수료 구조를 갖춘 공공배달앱으로, 가맹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은 줄이는 동시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다. 군은 이번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쿠폰은 옹진군 관내 '땡겨요' 가맹점에서 주문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받는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엄규진 교육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태백에서 교육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며 느꼈던 고민을 바탕으로 태백교육의 내일을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엄규진 교육장은 향후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속도보다 방향'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청이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는 이정표를 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구성원 모두가 '교육·행정 전문가'로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으며, 지자체 및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태백다운 교육'을 실현함으로써 태백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상생과 동행의 의지를 표명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조금 느리더라도 정직한 걸음을 걷겠다"며, "태백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빛나는 미래를 위해 교육가족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은 춘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방안 마련을 위해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남춘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의·삼천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과 관련하여 그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온의·삼천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며, 신설 추진 방안과 남춘천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은 적기 개교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인 동시에, 지역 내 기존 학교와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설명회에서는 ▲온의·삼천지구 개발 현황 ▲학생 유발 규모 전망 ▲부지 확보 및 행정 절차 진행 상황 ▲설립 방식별 장단점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