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넥스(NEX) 프로그램’의 지역 특화형 모델로,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학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총 17억 8,600만 원(국비 12.5억, 시비 5.36억)을 투입해 AI·로봇·공간컴퓨팅 분야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 6개사와 지역 관련학과 석·박사 출신 예비창업자 6개사 등 총 12개사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대구 벤처밸리 내 대구테크노파크에 입주 공간을 확보했으며, 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쇼룸도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참여기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맞춤형 멘토링과 데모데이 운영 등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돕고 ▲경북대는 CEO 역량 강화 교육 및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사적 ‘대구 달성’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1,500여 년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달성의 실체를 규명하고, 4월 20일 오후 1시 30분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해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발굴조사는 대구 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정식 학술발굴조사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의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2025년 5월부터 현재까지 (재)대동문화유산연구원에서 달성 남측 성벽 구간을 조사 중이다.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대구 달성(大邱 達城) 삼국사기에 따르면 대구 달성은 첨해이사금 15년(261)에 축조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축조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고대 성곽으로, 경주 월성과 비견될 만큼 삼국시대 대구 세력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달성은 고대 신라가 대구 일대를 다스리기 위한 치소성(治所城)으로 축성했으며, 이때 달성고분군도 함께 조영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후 조선시대까지 성벽의 개·보수를 거치며 그 기능을 이어 왔다. 이번 조사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기반 마련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은 예술단체가 확보한 기업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 예술단체는 기업과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 예술교육,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 도내 6개 예술단체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총 13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 등 총 2,54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 확대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상반기 공모는 기업 후원이 확정된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기업후원금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기업후원금과 동일 금액의 재단 지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유치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Seatrade Cruise Global’은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크루즈 선사, 항만, 관광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5,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크루즈 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이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주요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아자마라 크루즈의 2028년 속초항 기항을 확정하고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과는 2029년까지 기항 일정을 유지하기로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윈드스타 크루즈 관계자는 “설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속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디엠지(DMZ), 실향민 문화 등은 윈드스타와 같은 탐험형 크루즈에 매우 적합한 콘텐츠”라며 “승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4월 15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등교육 미래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화 산업 기반 교육혁신 및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이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전략과 대학 간 협력 필요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 등이 제시됐다. 이어 진행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킹에는 각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여, 강원도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 간 협력과 공유는 지역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과 함께 성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4월 17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분양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법 25% + 조례 25%),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한다. 또한 인구감소 관심지역(강릉·동해·속초·인제)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취득세 50%(법 25% + 조례 25%)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인구감소 지역 감면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2억 원까지 적용하며, 감면 한도는 150만 원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 임대용 주택과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신설해, 도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원주·철원·고성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9건 검출됐으나, 도와 시군은 검출지점 출입통제, 긴급 정밀검사, 방역지역 내 농장 이동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다. 그 결과 도내 가금농장 발생 ‘0건’, 살처분 ‘0건’을 기록했다. 도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외부 인력·차량 출입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 확대(평시 대비 최대 6배) 및 다발 시기 취약축종인 오리 사육 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살처분 및 보상에 소요될 약 3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특별방역 종료 이후에도 잔존 바이러스와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검사·소독 등 방역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해 ‘주의’ 단계 검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예비 창업가 발굴을 위한 ‘2026 횡성 사회적경제 창업캠프 '횡.설.수.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참가자 간 네트워킹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창업의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기초교육 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국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이 진행돼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도왔다. 특히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한 네트워킹 시간은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설계할 수 있었고, 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들을 만난 것이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자라나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유아 통합발달 숲교육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유아의 프로그램비와 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참여 유아들은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당일형 또는 정기형(4회기)으로 경험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당일형) ‘어린이 푸른 숲 지킴이’는 월별 숲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산림청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며, ▲(정기형) ‘함께숲’은 누리과정과 연계해 숲의 입문부터 탐색·놀이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 3세는 ‘신체 발달’, 만 4세는 ‘상상력’, 만 5세는 ‘협력’을 핵심 키워드로 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 발달 단계에 따른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신체와 정서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하여 건강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은 다음 달 5월 14일에서 7월 2일까지 8주간 건중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전년도에 이어 상‧하반기로 운영되는 이번 건중년 건강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70세 횡성군민 20명을 대상으로 노년의 시작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건강프로그램을 엄선하여 구성했으며, 참여자 개인의 건강문제에 따른 보건소 분야별 사업을 연계해 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중년을 위한 건강한 요리실습 ▲낙상예방을 위한 짬짬이 운동 ▲노인우울 및 스트레스 탈출 ▲치과 구강검진과 구강관리교육 ▲치매파트너 교육 및 웰다잉 교육 등이다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 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의 대표 액티비티 시설인 ‘횡성루지체험장’이 17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2026년 시즌의 막을 올린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횡성루지체험장은 우천면 오원리와 안흥리를 잇는 옛 국도 42호선 폐도로를 활용해 조성된 친환경 레포츠 시설이다. 특히 단일 코스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2.4km를 자랑하며, 인위적인 구조물 대신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과 짜릿한 속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운영 기간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비성수기(4~6월, 9~11월)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행락객이 몰리는 성수기(7~8월)에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재단 측은 개장을 기다려온 방문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얼리버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개장 당일인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모든 탑승객에게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