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평일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양육 가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비대면・주말 가족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활동 등으로 센터 이용에 제약이 있었던 젊은 부부들에게 시간·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대상은 임산부, 신혼부부,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 가구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주말) 소근육 쑥쑥 성장교실(3, 6월), ▲(비대면·야간) 건강한 임신 준비(3, 5월), ▲(주말) 출산준비교실(4월), ▲(비대면) 임신부 태교교실(4, 6월), ▲(주말) 초보 부모 첫걸음 교실(5월), ▲(비대면·야간) 자녀 기질 이해와 맞춤형 양육(5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일 낮에 참여가 어려운 신혼부부, (예비)부모 대상 ‘야간 비대면 강좌’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대면 건강 교실’을 운영하여 참여 채널을 다양화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정비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일 도시계획과는 연화초·중학교 일대에서 연수경찰서,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연수2동 통장자율회, (사)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수막·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정비했다. 또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5일에는 송도행정과가 인천옥외광고협회,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업체 등과 함께 해송초를 포함한 인근 3개 학교 주변의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에 대한 정비·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를 해치는 불법 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라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단속기’를 도입하고, 자동 과태료 부과 시스템을 연계해 단속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연수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16곳에 무인단속기 4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40대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무인단속기'는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 해당 구역에 진입하면 차량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경고 방송을 내보내고 안내판(LED)을 통해 불법 주차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구는 2025년 9월부터 무인단속기를 ‘과태료 부과 시스템’과 연계해 자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97.6%의 높은 계도율을 기록하며 운전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끌어내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 결과, 시스템 도입 후 5개월(9월 1일~1월 31일) 동안 총 1,04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상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 빈틈없는 단속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화군은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겨울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 ‘달집에 달아 하늘에 띄우는 소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전쟁박물관에서 진행된 소원지 작성 체험에는 총 2,035개의 소원지가 모였다. 이 소원지는 지역 사찰인 전등사와 연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프로그램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지역 사찰이 연계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화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5일 마니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화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조합,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화기 소지 금지와 흡연·취사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기본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입산객과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칠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돼 주민 안전과 산림 생태계를 동시에 위협할 수 있다”며 “입산객과 주민 모두가 화기 관리와 소각 금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화군은 보건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진료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접수 후 성명 일부를 화면에 표출해 이용자가 자신의 진료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효율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화군보건소는 어르신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안내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대기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접수 후 반복적으로 순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진료대기시스템 운영으로 직원들의 반복적인 호출 및 안내 업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 관련 문의 응대와 순서 안내가 체계화되면서 접수부터 진료까지의 흐름이 더욱 원활해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와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화군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정책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화군은 수도권과 인접하고 풍부한 역사·자연·평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연간 약 1,7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로 인해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가 제한되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 관광정책 비전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 강화’로 설정하고, 관광정책의 중심을 기존의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생활형 관광’으로 전환해 지역에 머무는 생활 인구를 확대하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생활·체류형 관광 상품 확대 강화군 체류형 관광정책의 핵심은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늘리고 생활형 방문을 유도하는 데 있다. 단순 방문이 아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다양한 관광·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기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비와 생활 인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페스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펜션과 야영장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축산물 위생 수준 향상과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축산업 허가 및 등록 사업장 2096곳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축산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이번 법정 점검의 대상은 가축사육업(종축업, 부화업 포함), 정액등처리업, 가축거래상인 등이다. 시는 주요 점검 항목으로 축종별 허가·등록 요건에 맞는 시설 및 장비 구비 여부와 과밀 사육 방지를 위한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두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외부인 출입 통제 장치와 소독 설비 운영, 방역 기록부 작성 실태 등 방역 시설 기준을 비롯해 무허가 건축물 사용, 축산 차량 등록 및 위치추적장치(GPS) 장착, 의무 교육 이수 등 기타 준수사항 전반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별도의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선다. 특히 대규모 사육 시설과 과거 위반 사례가 적발된 농가, 주민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아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농가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와 고창군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이웃 지자체의 상생 발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지난 5일 정읍시청에서 각각 4000만원씩을 교차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김순기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장과 이미정 고창군지부장을 비롯해 두 지역의 6개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는 정읍에서 샘골, 신태인, 정읍, 칠보, 태인, 황토현, 원예농협, 순정축협 등 8곳이 참여했다. 고창에서는 고창, 대성, 선운산, 해리, 흥덕농협, 축협 등 6곳이 동참했다. 각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정성을 모아 상대 지자체에 4000만원씩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정읍시조합운영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정읍과 고창 간의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의 신뢰를 한층 두텁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 권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오는 2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 투표는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을 비롯해 시립도서관 3개소, 작은도서관 13개소, 지역 서점 4곳에서 진행되며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일반, 청소년, 아동 등 3개 부문별로 각 1권씩 투표하게 된다. 올해 부문별 후보 도서는 총 10권이다. 일반 도서 부문은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역할을 묻는 구본권의 ‘로봇시대, 인간의 일’, ‘완주’를 배경으로 자아를 찾는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 생명에 대한 위로를 담은 황석영의 ‘할매’, 서로를 향한 호의를 다룬 문형배의 ‘호의에 대하여’ 등 4권이 올랐다. 청소년 도서 부문은 이꽃님의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이금이의 ‘너를 위한 B컷’, 이라야의 ‘파이트’ 등 청소년의 성장과 관계 회복을 다룬 소설 3권이 경쟁한다. 아동 도서 부문은 아이들의 갈등하는 마음을 유쾌하게 그린 임연옥의 ‘다 숨겨버릴거야’, 별을 인터뷰한 임윤의 ‘별터뷰’, 시계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미래 세대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한 ‘정읍사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만 2세부터 6세까지의 유아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산림 교육 공간이다. 아이들은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곤충을 관찰하고 흙과 나무를 만지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와 신체를 조화롭게 발달시킬 수 있다. 지난 2019년 정읍사공원 일원에 조성된 이후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15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숲체험원은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반과, 관외 보육 기관을 위한 수시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기반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보육 기관은 정읍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작성한 신청서를 3월 9일부터 1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관외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수시반은 시청 누리집 내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 후 단기 교육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농업의 공익적 기능 보전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오는 5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농민이다. 작물 재배 농가는 도내 농지 1000㎡ 이상을 경작해야 하며 양봉 농가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에 등록된 꿀벌(토종꿀벌 10군, 서양종 30군, 혼합 30군 이상)을 사육해야 한다. 지급액은 1인 경영체의 경우 60만원이며, 2인 이상 경영체는 구성원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 예를 들어 3인 경영체는 총 90만원을 받게 된다. 단, 2024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5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농지, 산지, 양봉산업 관련 불법 행위 처분 이력이 있거나, 농업 부산물·폐농자재 불법 소각으로 행정 처분을 받은 농가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민은 기한 내에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마을 이·통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