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4일 문화도시부평 5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함께해 온 시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문화사업본부장이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문화도시 부평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문화도시 부평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온 시민을 대표해 문화두레시민회 최종희 회장이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재단은 문화도시 부평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과 예술인, 협력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문화도시 사업 프로그램 ‘오작쓰작’ 강사로 참여했던 강백수와 이청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만든 노래 ‘임진강의 추억’과 ‘인생영화’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부평은 시민과 예술가, 지역사회가 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3일~24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8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집단상담에서는 사진을 활용해 자신의 대화 방식을 탐색하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홍보와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해 겨울철 수도 공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 지난해 말부터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와 읍·면·동 안내문 1만 부 배부, 수도요금 고지서에 동파 예방법 안내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1월 하순에는 익산 전역에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계량기함 보온 조치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설 연휴 등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 긴급복구반을 편성·운영해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교체와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했다. 동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관리가 소홀한 공가(빈집)에 동파 발생의 약 4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향후 공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동파 예방 수칙 안내 등 맞춤형 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총 3억 2,100만 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법정전염병을 제외한 질병과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가축과 축사 시설 등을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비의 75%(최대 4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보험 대상은 소, 돼지, 말,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 등 가축 16종과 축사 및 부대시설, 부속설비 등 축사관련 시설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농·축협(NH농협손해보험) 또는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보험 약정 기간은 1년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381개 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총 2억 6,0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안정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익산시는 '전략작물 직불금' 중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밥쌀용 벼 과잉생산 재배를 줄이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콩·가루쌀 등의 생산을 확대해 쌀 수급 안정을 유도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법인에 추가로 지급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품목별 지급 단가는 ㏊당 동계작물의 경우 밀·보리 등 식량작물이나 조사료 재배 시 50만~100만 원이다.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 원 △하계 조사료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알파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또한 같은 필지에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논콩·가루쌀·하계 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금을 이행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백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29개 읍·면·동의 구석구석을 담아낸 '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최신 항공사진과 땅의 경계를 나타내는 연속지적도를 바탕으로, 마을별 주요 정보를 한 장의 지도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그동안 마을 단위의 상세한 지도가 부족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정확한 토지나 위치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행정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종합지도에는 건물과 도로망, 공공시설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 담긴다. 특히 마을 주민과 이·통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지도에 세밀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연말까지 제작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 등 민생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총 175억 규모의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 한도의 융자를 지원하고,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지원 규모 확대를 위해 지역 금융기관들과 1대1 매칭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 7억 원, 금융기관 7억 원 총 14억 원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75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신용점수 709점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도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민금융진흥원, IBK미소금융재단과 협력해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은 아동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1일부터 12일, 17일 총 3일간 관내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드림스타트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 및 홍보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드림스타트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 드림스타트팀을 비롯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초·중·고등학생 및 군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하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징후 발견 시 신고 요령 안내 및 드림스타트 사업 등을 안내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한 신고의 중요성과 긍정 양육의 메시지를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심민 임실군수는“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반 마음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전주형 평생학습 마음 온(ON) 편의점’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일상 속 학습과 문화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 역량을 사전에 강화하는 예방적 차원의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각 권역별 학습공간을 활용해 ‘마음온(ON) 편의점’을 상반기 8개소 내외로 지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관은 전주시가 제시한 4개 프로그램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하면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습기반 치유형 ‘마음을 쓰다, 한글서예’ △문화예술 자유형 ‘마음을 소리내다, 판소리’ △인문학 향유형 ‘마음을 두다, 바둑’ △생활회복 여유형 ‘마음을 쉬다, 밸런스 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주 1회, 회당 2시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의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 현장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월 28일 제조업 현장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유연근무제 정착 사례를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광고대행업체를 찾아 노동시간 단축이 가져온 조직문화 개선과 인력 유지 성과를 점검했다. 업종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하나, 노사의 자율적 합의를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 재단은 3월 6일 서울 마포구 소재 광고대행업체 엠트리아이앤씨를 방문해 실노동시간 단축 운영 현황과 성과를 확인했다. 엠트리아이앤씨는 2024년 재단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참여해 장시간 근로개선과 고용문화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매주 금요일 2시간 조기퇴근제를 도입하여 실노동시간을 주 40시간에서 주 38시간으로 단축하면서도, 임금은 전액 보전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차출퇴근제와 간주 근로시간제를 도입하고 관련 취업규칙을 정비했으며, 유연근무 장려금과 연계해 제도를 안착시켰다. 또한 단순히 노동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팀장 중심의 단계별 고충 처리 체계를 마련하고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그동안 문서로만 제공되던 행정심판 결과를 음성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시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심판 결과인 ‘재결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 그동안 행정심판 결과가 담긴 재결서는 우편을 통해 종이 문서로 받아보거나 온라인으로 조회해야 했기 때문에 시각장애인은 물론, 저시력자나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재결서의 내용 파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앙행심위는 재결서에 인쇄된 음성 생성용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하면 사건정보ㆍ청구취지ㆍ주문ㆍ재결의 이유 등 재결서의 모든 내용을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온라인행정심판시스템’ 내에 음성 변환 기술(TTS, Text-to-Speech)을 도입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재결서 음성 변환 서비스’는 중앙행심위 이외에도 온라인 행정심판 시스템을 사용 중인 90개 개별 행정심판기관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국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법원이나 헌법재판소가 현재 판결문이나 결정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관세청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입물류 차질 가능성에 대응하여 중동 수출입기업 대상 관세, 통관·물류 전반의 긴급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대(對)중동 수출은 전체 수출의 약 3% 수준으로 비중은 높지 않으나, 원유 수입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중동 지역 정세 변화가 물가와 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중동지역 허브 공항 기능이 마비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됨에 따라 수출입물류 지연과 수출입 기업의 비용부담 상승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관세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중동상황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세 등 납부·환급에 관한 세정지원 및 수출입물류 통관 지원을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단 장(관세청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