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5153호의 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주택 소유자 의견 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1.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된 가격은 시청 세정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해 다시 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개별주택가격을 쉽게 확인하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과 든든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매월 3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해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가입자가 모든 요건을 충족할 경우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과 정부 지원금을 합쳐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현재 근로 또는 사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 소득이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차상위 초과 대상의 신규 모집이 중단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을 전액 받기 위해서는 3년간 통장 유지,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 역량 교육 10시간 이수, 자금 활용 계획서 제출 등의 필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 수준 진단에서 한층 강화된 보호수준 평가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24년에 이은 연속적인 성과다.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각 기관의 법적 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자체 점검하고, 전문가 평가단의 심층 평가를 거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 점수인 B등급(76.5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정보 주체의 실질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항목인 개인정보의 동의와 수집, 목적 외 이용과 제공 방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가 그동안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내장산 나들목(IC)과 내장산국립공원을 잇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조성사업’의 잔여구간 사업비 5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87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예산 확보는 시가 사업비 부족으로 공사가 멈출 위기에 처했던 남은 구간 1.57km를 정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등 중앙 부처와 관계 기관을 여러 차례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다. 시는 그동안 보행로가 없는 2차로의 위험성과 차량 정체(병목) 현상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강조하며 국비 지원의 시급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특히 시는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가 김윤덕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며 현장 방문을 요청했다. 이에 지난 2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사업 현장을 점검했으며 이 자리에서 시의 적극적인 건의를 수용해 국비 지원을 최종 확정 지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는 최근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조성 사업 예산으로 시가 요구한 58억원을 2027년부터 3년간 100% 반영하며 사업 승인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 사업은 총길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관 전시관과 야외 체험부스 일원에서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환경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제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다시 쓰고, 바꾸는 생활 실천’으로, 전시관을 둘러보며 내용을 이해하고, 이어지는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입장 시 미션 카드가 배부되며, 미래기후변화관, 곤충디오라마관, 온난화 체험관, 물체험장 등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 곤충과 기후변화, 물 절약 등에 대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스티커를 받게 된다. 스티커를 2개 이상 획득한 어린이는 야외 및 실내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저탄소 샌드위치 만들기, 꽃 머리 인형 만들기, 지구 사랑 머그컵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평가에서 최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 목표의 적절성과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 가능성, 사업의 혁신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제안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가치확산 사업’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두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역먹거리 가치인식 확대 관계자 워크숍’은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복지 및 공공급식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먹거리 정책 강연과 전시, 시식 체험 등을 운영하여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이어 ‘지역먹거리 가치인식 확대 농경문화 체험’은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텃논밭 만들기 체험’과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하는 ‘전통 농기구 체험 및 농작물 수확 체험’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활용도가 낮은 시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휴 공유재산 대부 및 매각 홍보에 적극 나섰다. 현재 시는 보존 부적합한 일반재산 156필지(약 25,360㎡)를 유휴부지로 지정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생활지리정보시스템 ‘한눈에’와 연계하여 지도 기반의 시각화된 부지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해 온 위치도와 현장 사진 등 기초자료에 더해, 지적도와 위성사진을 결합한 주제도를 함께 제공하여 공유재산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부지 주변 여건은 물론, 관심 부지의 위치, 면적, 지목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부지별 상세 정보는 ‘군산시 홈페이지(군산소개→예산/재정→공유재산)’과 ‘군산시 한눈에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대부 및 매각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현장 확인과 법령 검토 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총 12개소에 대한 지정을 해제한다. 이번 해제 대상은 정비사업이 완료된 ▲붕괴위험지구 11개소(급경사지 포함) ▲침수위험지구 1개소다. 시는 해당 지역들에 대해 전문 용역을 시행하고 최종 지정 해제할 예정이다. 그동안 군산시는 붕괴위험지구에 대해 사면 정비 및 낙석 방지 대책을 수립해 인명·재산 피해 우려를 해소했다. 침수위험지구의 경우, 유수지 제방 보수와 복합쉬트파일 설치 등을 통해 방재 시설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해제 과정에서는 재난 발생 시 현지 피해 조사 결과와 방재 전문가 5인의 타당성 검토 의견을 수렴해 공신력을 높였다. 시는 해제 이후에도 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군산시 내 재해위험 관련 지구는 총 40개소다. 시는 이번에 해제되는 12개소 외에도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12개 지구(침수 4, 붕괴 8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생애주기별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수행한 연구보고서 '인천광역시 생애주기별 사각지대 지원 강화 방안 연구'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 연구에서는 정책 사각지대를 단순히 ‘지원이 부족한 상태’로 보지 않고, 생애 단계 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과 정책 간 연계 부족 그리고 복합적인 생활 조건 등이 영향을 미치는 다차원적 현상으로 설명했다. 특히 생애주기별로 나타나는 사회적 위험과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르며, 이전 단계의 경험이나 조건이 다음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연구는 정책이 개별 사업 중심을 넘어, 연속성과 연결성을 기반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주요 방향으로는 ▲ 생애 단계 간 전환기 지원 강화 ▲ 돌봄·배움·일·쉼·노후를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 ▲ 다양한 생활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설계 등이 제안됐다. 나아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연결 기반 정책 접근’을 제시했다. 이는 개별 정책의 단순한 확대를 넘어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QR코드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7일 인천 연안의 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출은 매년 실시하는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검출 시기가 지난해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이뤄지지 않는다. 주요 증상은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고 발열 후 24시간 이내에 주로 하지에서 발진, 부종이 발생해 수포나 출혈성 물집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괴사성 병변으로 악화될 수 있다. 특히 간경화·간암 등 만성 간 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약 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선학경기장 일원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시 지적 및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최신 측량기술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측량 분야에서는 전자평판을 활용한 외업 및 내업 수행 능력을 평가했으며, 드론측량 분야에서는 드론 비행 촬영과 위성측위시스템(GNSS) 측량, 필기시험 등을 통해 지적재조사 업무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드론측량 경진대회는 정사영상 구축과 지상기준점(GCP) 좌표 취득 등 실제 지적재조사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진대회 결과 지적측량 분야에서는 미추홀구가 최우수상을, 옹진군과 남동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적재조사(드론)측량 분야에서는 부평구가 최우수상을, 미추홀구와 서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수상팀은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측량 경진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한다. 이원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