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는 지역 방산·전자통신 분야 중견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함께 대규모 인력 채용행사 ‘연수구-㈜휴니드테크놀러지스 인재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수주 물량 증가로 생산직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4월 28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이후 7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제조·생산직 분야에서 13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경력과 성별에 제한이 없으며, 채용 후 1년간 계약직 근무를 거쳐 정규직 전환도 검토된다. 또한 연수구는 인천남동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여성 구직자 발굴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수구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구직자를 모집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는 고물가와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구는 먼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지원 격차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 5만 원도 5월 11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기간에는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구민의 70%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현재 행정안전부 검토 중으로 5월 중 확정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각 카드사 앱·누리집, 인천e음 앱,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기 혼잡 방지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인도네시아 농업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에너지 활용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을 4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운영했다. 해당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의'글로벌 연수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진흥원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간 인도네시아의 농업 문제점 해결과 농업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글로벌 연수사업'은 우리 정부의 對개도국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전문기술과 경험 전수를 통해 개도국 정부의 인적자원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3개년 과정 중 2차년도 과정으로, 1차년도 연수를 통해 학습한 개괄적 이론을 토대로, 농업밸류체인, 여성·청년 영농인 육성 정책, 농산물 수확후 품질관리 및 가공 분야 등 현업적용이 가능한 교육과 견학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했다. 따라서 올해 과정은 △AI를 활용한 농업기술혁신(전북자치도농업기술원) △여성·청년 영농인 육성(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한국농수산대학교, 전북도 여성청년농업인팀) △기업육성(한국농업기술진흥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공공기관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고충상담원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희롱 등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 의회, 공직유관기관 소속 고충상담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충상담원은 남녀 균형을 고려한 내부 인력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상담·접수·조사 지원 등 고충처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은 단순 상담을 넘어 조사, 보고,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조사면담 기법 및 실습 ▲성인지 감수성 향상 ▲조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24일 0시부터 향후 2주간 적용될 4차 석유 최고가격을 발표했다. 이번 4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지난 2차, 3차 최고가격에서 동결했다. 이번 4차 최고가격 결정과정에서도 민생 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기본 취지 아래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 수요 관리 필요성, 생업용 소비자와 취약 계층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산업부는 이번 4차 최고가격 결정과정에서, 지난 2주간 국제제품가격이 하락 추세이긴 하나 국제유가 불안이 여전히 남아있는 점과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서 수요관리 측면을 고려했다. 또한, 고유가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가 일정 부분 책임을 분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고, 석유제품이 소비자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고유가로 인해 3월 생산자 물가가 4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하는 등 석유가격 인상에 따른 물가상승 부담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성도 함께 고려했다. 한편 최고가격 정산 관련, 산업부는 이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국내 정유사가 입은 손실은 석유사업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가유산청은 '남원 광한루(南原 廣寒樓)'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24일 지정 예고했다. '남원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관영누각(官營樓閣)으로,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라 불린다.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黃喜, 1363~1452)가 남원에 유배되어 세운 광통루(廣通褸)가 기원으로, 관리들의 연회(宴會)와 시회(詩會)가 열리던 곳이었으며, 주변의 호수와 3개의 섬(봉래, 방장, 영주), 그리고 오작교는 전라도 관찰사 송강 정철(鄭澈, 1536~1593)과 남원부사 장의국에 의해 축조됐다. 이후 1597년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소실됐다가 1626년(인조 4)에 남원부사 신감(申鑑, 1570~1631)이 지금과 같은 규모로 중건(重建)했고,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다. 상량문, 기문, 읍지 및 근현대 신문기사 등에 관련 기록이 명확히 있고 큰 변화 없이 약 400년의 역사를 유지해 왔으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이 축적된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또한 광한루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관리와 선비들이 교류하며 시문을 창작하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주 행사인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 충무공 후손대표)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終獻官,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의 헌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사전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국민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4월 28일 '국민(백성)을 지킨 충무공, 국민(민족)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현충사 교육관 강당)과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현충사 고택),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현충사 활터)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6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5년 실적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328개 공공도서관의 현황을 분석한 국가승인통계로서 대한민국 도서관 서비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한눈에 보여준다. 2025년 말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수는 전년 대비 32개관(2.5%) 늘어난 1,328개관으로 집계됐다. 도서관 기반이 꾸준히 확충됨에 따라 1개소당 봉사 대상 인구는 전년 대비 약 1천 명 감소한 38,492명으로 개선됐다. 이는 우리 국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쾌적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국민들의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도 더욱 잦아졌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공공도서관 방문자 수는 2억 3천만 명을 넘어 전년보다 2.8% 증가했고,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1억 4천만 권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다. 1관당 연간 평균 독서·문화 프로그램 92건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2026 제2회 푸른 숲&하천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푸른 숲&하천 가꾸기’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이다. 이날 활동에는 백승여단 천마대대 장병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계양아라온부터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관 일대까지 도로변과 보행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지역 생태계 보호는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부대 장병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22일 효성1동구립경로당에서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 효 드림 특공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양구 소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이준오 공장장 외 11명의 기업 봉사단원, 계양구대한노인지회(지회장 김대기)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1:1로 매칭돼 ‘나만의 매듭가락 브로치’와 ‘과일컵’ 만들기를 함께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평소 적적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예쁜 브로치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해주어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업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어르신 50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전통가옥을 배경으로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옛 추억을 되새겼고, 농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야외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인천계양시니어클럽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재오 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은 22일,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 식단 지원 사업 ‘돌봄밥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작전서운동 보장협의체, 신명라이온스클럽, 자매반찬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대상자 발굴부터 식단 제공, 전달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역할을 분담한다.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맡고, 자매반찬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호를 반영한 저당·저염식 밑반찬을 제공한다. 신명라이온스클럽은 월 2회 총 2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과 안부 확인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