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24일 09: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최근 발표된 1/4분기 GDP 성장률이 1.7%(전기비)로 큰 폭의 호조세를 보였으나, 중동전쟁 파급효과로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장기 평균에 밑돌았다”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중동전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비심리 위축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칭)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마련하여 다음주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윤철 부총리는 “위기 이후의 여명까지도 미리 준비하겠다”고 밝히면서, 반도체 호황으로 얻은 골든타임에 더해서 적극적인 산업혁신과 창업을 통해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국가창업시대를 위해 스타트업 ‘열풍’을 조성한다. 현재 전국민 아이디어를 공모중(~5월 15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2차 프로젝트도 6월부터 추진하여 지역별, 권역별,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혁신 창업가들을 발굴·육성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 절감과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기업들의 유연근무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유연근무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월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유가 상황에 대응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과 함께, 유연근무 활용률이 높은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균형 우수기업(▲㈜메디쿼터스 ▲㈜비트윈스페이스 ▲주식회사 소소한 소통 ▲㈜엑셀세라퓨틱스▲㈜케이지제로인 ▲㈜하바스코리아)이 참석했다. 최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차출퇴근,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참여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출퇴근시간 분산을 통한 교통혼잡 완화와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되면서, 유연근무는 비용 감소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외동포청이 최근 공개한 재외선거 관련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재외동포청이 15일 유튜브 채널 ‘동포on’에 게재한 ‘투표하기 참 힘들다!’ 영상은 열흘 만에 조회수 18만을 넘어서며 온라인에서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재외국민이 투표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을 국내 유권자의 투표 여정과 비교해 보여준다. 태국 푸켓에서 출발해 밤새 800km를 달려 투표하는 재외국민 가족과 800m 거리를 산책하듯 걸어서 투표하는 국내 유권자와의 투표 환경을 나란히 영상으로 보여주고, 불편한 재외선거 환경으로 인해 투표에참가하지 못하는 재외국민의 마음을 전한다. 이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을 촉구하고 ‘거리는 달라도 한 표의 무게는 같다’ 는 메시지로 마무리하고 있다. 영상은 푸켓에서 살고 있는 한 재외국민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푸켓에 거주하는 정철인씨는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방콕까지 800km를 달려 재외선거에 참여했다. 푸켓에서 방콕까지 왕복 거리는 1600km로, 서울과 부산을 4번 오가는 수준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부는 4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1월 30일 발표된 국가창업시대 정책방향의 후속 과제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지정하여 지역 창업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도시’란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인프라 등 지역의 창업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의 창업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내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도시를 의미한다. 현재 우리나라 창업생태계는 국가 단위 및 서울은 글로벌 상위권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비수도권 지역은 글로벌 경쟁력에서 크게 뒤처진 상황이다. 실제로 주요 지역 도시들의 창업생태계 순위는 300위권 이하에 머무르고 있으며, 투자·인재·인프라 등 핵심 자원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창업자원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거점 중심의 ‘다핵형 창업생태계’로 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외국인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또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이제는 숫자로 읽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과 유입·유출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출입국‧이민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국가승인통계 2종을 신규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규 공개된 통계는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와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로 국가데이터처의 심사를 거쳐 2026년 4월 국가승인통계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신규 통계는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2025년 기준 약 278만 명, 전체 인구의 5.4%)의 규모가 확대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민정책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의 유입·정착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간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축적해 온 외국인 체류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됐다.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는 동포를 포함한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신고 자료를 활용하여 외국인의 전입·전출 등 지역 간 이동 현황을 분기 단위로 집계하는 통계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외국인 분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공식 수행 중인 국토교통부는 아시아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위 국가인 베트남과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 및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과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는 등 기존의 도시·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고속철도, 공항, 원자력발전소 등 대형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이 예정되어 있어 주요 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4월 21일 오전 김윤덕 장관은 쩐 홍 민(Tran Hong Minh)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지난해 8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K-신도시 수출 1호 사업’인 박닌성 동남 신도시 조성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중앙권력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과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베트남 지방정부가 협력해 신도시 개발 등의 분야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장관은 기획·건설·운영·유지보수·철도차량 등 전단계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조달청 조달품질원은 24일 2025년 전문검사기관 업무수행 평가 결과’, 키엘연구원과 한국알루미늄시험원이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조달품질원은 주요 공공조달 물자의 품질확보를 위해 18개 시험·검사기관을 선정하여 납품검사 등을 수행토록 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지난 한 해 업무를 평가하여 검사 신뢰성 제고와 책임성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 평가대상은 검사 건수가 300건 이상(1분류)과 미만인 기관(2분류)으로 구분했으며, 평가 항목은 검사 신속성, 신뢰성·정확성, 검사 역량, 만족도 등 6개(17개 지표)이다. 평가 결과, 1분류는 키엘연구원, 2분류는 한국알루미늄시험원이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특히, 키엘연구원은 조달물자의 납기와 직결된 검사 신속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달품질원은 납품검사 소요일수 등도 함께 공개하여 조달기업이 검사기관 선택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관별 취약 항목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정기적인 점검 등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여 평가 결과가 환류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조달청은 2026년 4월 27일~2026년 5월 1일에 총 41건, 2,621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2공구)’(추정가격 545억 원, 공사기간 1,860일)’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일원에 부지조성공 723,558㎡ 규모의 부지조성 건설공사로 ‘종합평가낙찰제’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 다음 주 집행예정인 41건 모두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1,609억 원 상당(61%)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30건(723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공사는 11건(886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 계약방법별로는 적격심사 1,597억 원, 종평제 891억 원, 종심제 132억 원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735억 원, 강원특별자치도 410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476억 원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산업통상부는 외국인투자유치 밀착서비스를 위해 지자체ㆍ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월 2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첨단산업 집적화와 고도화 전략을 뒷받침할 글로벌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지역중심ㆍ산업정책과 연계한 전략적 외국인 투자 유치전략’방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투자유치 전략수립에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외투기업이 지역산업과 지역인재와 연결된 실제사례와 더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결정요인을 공유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2026년 외국인 투자촉진시책을 통해 정부의 5극 3특 지역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산업부, 지자체, 유관기관이 원팀으로서 외투기업 유치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남명우 투자정책관은 “지난 해 달성한 역대 최대 실적(361억달러)의 긍정적인 흐름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게 중요하다.”라며, “유망기업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부안읍 서신서외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택 건축과 관련된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우리동네 주택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주택 상담소는 어울림센터 2층에서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주택 유지관리, 개량, 철거, 신축 등 주택정비 전반에 걸쳐 건축사가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 일정은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정비를 고려하는 주민이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자신의 주택 상태와 여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주택정비 논의를 활성화하고 자율적인 주거환경 개선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전문가를 찾아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가 주민 곁에서 직접 상담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그동안 주택정비를 고민하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했던 주민들이 보다 쉽게 첫걸음을 땔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전 세대가 화합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오는 5월 2일 개막식에는 글로벌 아이돌 피프티피프티와 임창정, 에녹, 소명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열기를 올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5월 3일에는 록 밴드 체리필터의 공연이, 4일에는 황가람과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갈라쇼가 감동을 선사한다. 어린이날이자 폐막일인 오는 5월 5일에는 뽀로로 싱어롱쇼와 함께 진성, 김태연, 안성훈 등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대미를 장식하며 개·폐막일 밤하늘을 수놓을 대규모 불꽃놀이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돋보인다. 관내 상권과 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립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장애인,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의 우수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책 읽기와 코딩을 결합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온 데 이어 올해는 AI 요소를 접목한 활동을 더해 보다 확장된 디지털 창의교육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연계해 중장년층의 삶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에도 2년 연속 선정돼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제공기관 ‘모네’와 협력해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