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 싱가포르 가든시티 사례를 중심으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인천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가 균형감 있게 발전해야 하며, 그 중 하나가 녹색인프라다. 북위 1도에 위치한 싱가포르는 연중 덥고 습한 열대우림기후에 속하며, 면적은 인천시(1,067㎢)보다 작은 735㎢인 도시국가이다. 1965년 독립 당시, 식민지 경험과 2차 세계대전의 상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가의 비전을 명확히 하고 가든시티라는 슬로건을 통해 깨끗하고 푸르른 도시를 천명하면서 다양한 실천사업을 진행하여 오늘날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했다. 가든시티(Garden City) 슬로건은 2000년까지 유지됐으며 이후 2020년까지는 City in a Garden, 2020년 이후 최근에는 City in Nature로 발전시켜 왔다. 1963년 나무심기 캠페인부터 보호지역 지정, 야생동물보호구역(버드파라다이스 등) 조성, 보타닉가든, 대형공원(가든스 바이더베이) 조성, 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연구원은 3월 12일 14:00~17:00,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특별자치단체 설립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12차 현장동행 정책대화'와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놓고, 설립의 법적 근거와 제도적 쟁점, 운영모델과 한계, 갈등 조정 방식, 시민 참여 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 선임연구위원인 금창호 박사가 맡는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의 법적 정당성과 타 시・도(부울경 등)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쟁점을 짚는다. 아울러 여러 지자체가 사무와 권한을 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충돌을 정리하고, 이를 조정・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검토한다. 두 번째 발제는 경기연구원 전 부원장인 조응래 박사가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광역교통을 통합적으로 관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맥류 영농부산물 활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보리·밀·귀리 등 맥류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하거나 조사료, 축사 깔개 등으로 활용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활용 방법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맥류 부산물을 잘게 잘라 토양에 환원할 경우 ha당 20만 원, 조사료나 축사 깔개 등으로 활용할 경우 ha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2,360ha 지원을 계획했으나 농가 참여 확대로 3,348ha 규모까지 사업을 확대해 추진했다. 올해는 2,435ha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 영농부산물 자원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미세먼지 저감과 토양 지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김 생산이 집중되는 시기에 어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수산업 분야에서 근무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월까지 해조류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71개 어가의 참여 희망 의사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16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자의 2촌 이내 가족이며, 증가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군산시로 한정했던 결혼이주자의 거주 범위를 전북특별자치도까지 확대했다. 군산시는 2021년 전국 최초 해조류 양식분야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첫해인 2022년도 고용주 10명, 계절근로자 23명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사업 규모가 점차 확대되며 지난해는 고용주 57명, 근로자 12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3명은 재입국자(어촌 숙련인력)로 김양식 어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맞춰 시는 기존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수수료 등 행정경비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임금체불보증보험과 상해보험 의무 가입을 시행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상호 평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통·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에서 군산 지역 (예비)창업가의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과 초기 매출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까지‘디지털 커머스 실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12주간 진행되는 실전 컨설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실습-판매-매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구조를 통해 참여자가 실제 매출 창출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기본반과 고도화반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기본반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을 위한 이론교육과 AI 활용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1:1 후속 멘토링과 배송비 및 판매 물품 일부 지원을 통해 초기 판로 개척과 매출 창출을 지원한다. 고도화반은 2024~2025년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이커머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전략 고도화와 매출 확장을 지원한다. 기본반 이론 교육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기본반과 고도화반 멘토링은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도시환경 개선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로수지킴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도심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가로수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은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환경 정화 등이다. 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단체에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해당 군·구 가로수지킴이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유선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환경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인천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대형 유기견의 보호환경 개선을 위해 ‘동물보호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신청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체중 10kg 이상의 중·대형 유기견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 관내 동물병원 개설자 가운데 동물병원 외 별도의 시설에서 중·대형 유기견을 보호하려는 자다. 총사업비는 1억 7,150만 원으로 시비 70%,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중·대형견 맞춤형 견사 및 분리시설 설치, 위생·환기시설 개선 등 보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그동안 인천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내장형 등록 지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취약계층 동물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유기동물의 보호·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환경 위생 개선, 구조 보호 및 검진·치료비 지원, 입양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가 4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까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잡스(Job’s)인천’(남동구 구월동)과 ‘신중년아지트’(미추홀구 도화동)의 기능을 연계하고, 지원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중장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잡스인천’은 맞춤형 이직·전직 중심의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역량강화·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담당해 중장년층의 경력 준비부터 사회참여까지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2025년 말 기준 인천시의 40~64세 중장년 인구는 약 124만 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41%를 차지하는 주력 연령대다. (국가통계포털 기준) 이 연령대는 생애주기상 경력 전환과 이직·재취업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50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 조례의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으로 확대해 '인천광역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보육 현장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조정하고, 무상보육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납한도액을 인상하는 한편, 이에 따른 추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경비 지원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보육료 수납한도액 인상 최근 4년간 3~5세 정부지원보육료가 동결된 상황과 물가상승률, 보육현장의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모부담보육료를 전년 대비 ▲3세 4천 원(2.9%) ▲4~5세 4천 원(3.3%) 인상했다. 부모부담 보육료는 지자체가 정한 수납한도액에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을 의미하며, 인천시는 3~5세 아동의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도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수도권에서는 서울특별시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인상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전년 대비 전체 4%(9,500원) 인상했다. 학부모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와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현재 국정원 정보통신 보안성 심의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요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2027년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신호등이 길을 만든다 …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도로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최근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우리 도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 실행과 정책 연계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담당 부서 및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데이터·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과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은 3월 9일 해양수산부 본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에 대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사항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차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과 더불어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협력하여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성 미래혁신부시장은 “해양수산 공공기관이 조기에 부산에 안착하여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수부와 협의하여 대책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운영해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조기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이행을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