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0일 차량등록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악성 민원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거절 상황'을 중심으로 역할극을 병행한 실습형 교육이 이뤄졌다. 일방적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민원인 이용 편의를 위한 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됐다. '안내 유도선'을 설치하고, 표지판을 최신화해 방문 목적에 따라 쉽게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하루 평균 1,6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해 외부기관이 실시한 민원인 만족도 조사에서 96.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익산시 친절 챌린지에서 문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고, 올해 1분기 친절 직원으로 한영주 주무관이 선정된 바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는 농경지 주변 국유재산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 경작지와 무단 점용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과 행정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달까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 경작지와 무단 설치된 컨테이너, 농자재 적치물 등에 대해서 즉각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국유재산법에 따라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불법 경작 사례 20여 건에 대해 변상금을 부과했으며, 경작 금지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무단 점유 원천 차단을 위한 현장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국유재산은 국가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행정 조치를 통해 국유재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와 체험으로 백제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백제왕궁박물관에서 5월 5일 오후 1시에 백제왕궁(왕궁리유적)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돼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 관람객 100명으로,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B스타뱅킹(국민지갑)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어린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체험을 연계해 구성됐다. 백제왕궁 정원유적에서 출토된 어린석의 형태와 의미를 배우고, 물고기 비늘 무늬를 표현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 풍선을 활용해 백제 무왕의 활과 화살을 만들어보는 놀이형 체험도 마련된다. 음식과 놀이를 통한 체험형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배우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백제왕궁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3,482호의 결정 가격을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계양구청 세무1과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공시가격 등의 적정성을 재검토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은 6월 26일 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소유자들의 관심과 확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ㆍ공시한 공동주택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청 세무1과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33,813필지에 대해 토지 소유자 등 열람 및 계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2026년도 계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0%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지가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필지별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월 27일 개최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토지 특성 조사의 객관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공시가격의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계양구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분은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절차 ▲연계 대상자 선별 및 의뢰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구체적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퇴원 후에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은 미세먼지 감축과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일부 물량을 5월 초 조기 공고한다. 완주군은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으로 전기승용차 160대, 전기화물차 50대를 보급했으며,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 증가와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보급 물량이 조기에 소진된 상황이다. 추가 공고 물량은 총 46대로, 전기승용차 36대와 전기화물차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기간 및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5월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전기차 수요 증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부 물량을 조기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친환경차 보급을 위해 추가 물량 확보 및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이 어린이날을 맞아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30일 진행한 전달식에는 김태형 삼례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80만 원 상당의 과자 꾸러미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침체 속에서 위축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꾸러미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간식들로 알차게 구성해 받는 기쁨을 더했다 삼례로타리클럽은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과 프로그램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형 회장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고, 그 힘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로봇과 자율주행 진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내 과학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최근 열린 특강에는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소속 조국 공학 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기술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로봇 및 자율주행 분야의 직업군과 필요한 역량, 학습 방향 등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강아지형 로봇 시연과 조작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간단한 문답과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강연 이후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10분 이상 활발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몰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특강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29일, 완주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완주경찰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28개소에서 운행 중인 통학차량 29대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운전자 및 운영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관련 법령에 따른 필수 안전 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반은 ▲어린이 보호 표지 및 정지표시 장치 작동 여부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차량 안전규격 확인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행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향후 보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모님들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오는 6월 개최하는 ‘2026년 완주 대둔산 축제’의 사전접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4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전 접수는 완주 9경 장거리 길 걷기(트레일), 대둔산 환종주 도보 여행(하이킹), 대둔산 환종주 배낭 도보 여행(백패킹), 은하수 둘레길 도보 여행(트레킹) 등 총 4개 활동을 진행한다. ‘완주 9경 장거리 길 걷기’는 완주 군청을 출발해 오성 한옥 마을, 전북 천리길 운문골 마실길, 천등산, 대둔산 마천대 등 완주의 주요 명소를 2박 3일간 잇는 약52km 구간의 장거리 코스다. 자연과 사람이 풍경을 따라 걷는 완주를 가장 깊이 만나는 극한 활동이다. ‘대둔산 환종주 도보 여행’은 대둔산 케이블카, 마천대, 낙조대 등을 지나 축제장까지 이어지는 약 15km 구간으로, 대둔산 능선을 따라 걷는 역동적인 코스로 구성했다. 이어 ‘대둔산 환종주 배낭 도보 여행’은 도보 여행 코스에 1박을 더한 활동으로, 낮에는 능선을 걷고 밤에는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과 디제이 공연을 즐기며 대둔산의 절경 속에서 머무는 체험형 야외 활동이다. &n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들이 국내외 관광 시장에 ‘완주’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홍보 주체로 발돋움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4월 열린 국내 주요 관광 협력 체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 행사에 연이어 참여해, 지역 기반 로컬 교육 내용이 완주 관광의 성장을 어떻게 이끄는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줬다.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두레함께 DAY’에는 공동체 공간 수작, 삼산도가, 달달구리, 조아지구, 반줄 등 완주 관광두레 5개팀이 참여해 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전국 단위 여행업계에 각인시켰다. 전국 69개 관광두레 사업체와 62개 여행업계가 모인 대규모 기업 간 거래(B2B) 협력 자리에서 완주 팀들은 농촌 체험, 로컬 식음 교육 내용, 공간 기반 체험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완주 고유의 매력을 여행 상품화하여 전국의 관광객을 완주로 이끌어내는 중요한 홍보 무대가 됐다. 완주 관광두레의 홍보 행보는 해외 관광객 유치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