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 3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흡연예방교육 및 전자담배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 지역 청소년의 전체 흡연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에 북부교육지원청은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의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자담배를 활용한 약물 흡입 예방 교육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선제적인 교육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인천시교육청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학년별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흡연예방 표준 프로그램(SENSE)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전자담배 역시 신종 담배라는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유·초·중학교 기록물관리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기록물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기록물을 관리하는 담당자들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2026년 기록물관리 연간업무 일정 ▲아카이브관리시스템 운영 방법 ▲기록물 폐기 절차 ▲원문정보공개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기록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해 관련 연수를 확대하고,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토요일, 관내 중학교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스마트 티처 랩(Smart Teacher Lab)’ 1회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당초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나, 현장의 높은 관심으로 12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연수 정원을 확대하고 2개의 분반으로 편성·운영하여 보다 많은 교사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는 교사들이 업무 효율화와 수업 혁신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 역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편성했으며 주요 내용은 노트북LM, 생성형 AI(제미나이), 클로드(Claude) 등으로 구성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학교 현장에 필요한 AI 도구를 실습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업무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열정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업무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재무감사 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는 재정 업무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이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재무감사 제도의 이해 ▲예·결산 편성 및 운영 절차 ▲수입·지출 업무 실무 ▲계약 업무 프로세스 ▲최근 3년간의 교직원 복무 및 보수 지급 관련 감사 사례 등을 다뤘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사립유치원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인하대학교에서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사와 동구·미추홀구 가족센터 업무 담당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남부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아제르바이잔 문화’를 주제로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 기반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공연과 전시, 체험, 강연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은 학생의 문화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사례를 함께 나눴다. 또한 학교와 가족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지원으로 확장해 나가는 방향도 모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특정 문화를 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학생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절하게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및 연구회 소속 교사 52명을 대상으로 ‘2026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기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현장 안착을 본격화하는 단계로, 교사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문가 초청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 오전 시간에는 경인교육대학교 온정덕 교수가 ‘개념기반 탐구 질문으로 설계하는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춘 심층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온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질문하는 능력’과 ‘문제 설정 능력(problem framing)’이 핵심임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연결하는 ‘의미 구성 과정’으로서의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는 지난 10년의 세계시민교육 실천 성과를 짚어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역사회 맥락을 연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후 시간에는 인천 세계시민교육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3,20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5조 6,089억 원으로, 2026년 본예산 대비 3,202억 원(6.1%) 증가했다. 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추가분 3,023억 원이다. 시교육청은 공공요금 인상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립 학교기본운영비 495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특히 학교급별 교당 경비를 평균 10% 인상해 학교의 예산 운영 자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여건 개선에 1,409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학교 신·증설 시설비 646억 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129억 원 ▲노후 냉난방 시설 개선 125억 원 ▲소규모 환경개선 등 509억 원으로, 재원 부족으로 미뤄졌던 학교 현장의 시급한 시설 수요를 우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4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가천문화재단, 경인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여 년간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보전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대회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존, 자원순환 등 친환경을 주제로 시, 산문, 수기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본행사인 글쓰기 외에도 인천대공원 둘레길 걷기와 다양한 생태 환경 체험 부스를 병행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원고지에 담아낸 글귀마다 생태적인 삶으로의 전환을 향한 소중한 다짐이 담겼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바탕으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결과에 따른 우수작품 시상식은 오는 6월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15억원 규모의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 및 '인천서구 특례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대표,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은 하나은행과 서구청의 협력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며, 하나은행은 서구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금 1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서구청은 대출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 중 2%를 최초 1년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하나은행은 2020년 2억원, 2022년 1억원, 2023년 2억원, 2024년 2억원, 2025년 4억 등 총 11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6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다. 또한, 서구는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 관내 823개 업체에 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24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서구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평가'에서 우수보건소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접종률 향상, 사업 운영 내실화, 취약계층 보호, 예방접종 인식 개선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서구보건소는 전국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및 접종 참여율 제고,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접종 접근성 강화 등 국가예방접종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접종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기관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공공보건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지난 25일, 지역의 안녕과 이웃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이산 탑사 ‘봄 천지기도’ 행사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한국불교태고종 탑사는 이날 백미 10kg 300포(총 3,000kg)를 진안군에 후원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스님은 “따뜻한 봄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 더욱 뜻깊은 기도가 됐다”며 “천지의 기운이 진안 군민 모두와 나눔에 함께한 분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 사회복지과장 김대환은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천지기도와 함께한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마이산 탑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정비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정천면 마조천 학동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천 및 인접 지역 내 불법시설물 설치 현황과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안군은 지난 3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하천·계곡 및 인접 지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시설물 철거 이행 여부와 신규 설치 사례를 집중 확인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홍보를 병행해 불법시설물 근절과 재발 방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