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3월 11일 시청 민원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소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공직자들의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로 나선 박준기 미래산업농정국장은 풍부한 현장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 ▲갈등을 최소화하는 소통법 ▲상황별 민원 응대 전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 민원인과의 소통의 벽을 허물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 인사말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강사의 시범에 맞춰 수어 동작을 직접 익히며 포용적 행정 실천에 의지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용적인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친절은 민원 행정의 기본이자 핵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30일 사전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약 40일간 진행된 행복배달 프로젝트 ‘사랑이 꽃피는 우리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제도적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노후한 주거 환경 개선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결합한 통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남원사랑클럽, (사)남원시애향본부,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남원엄마들의사랑방 등 관내 9개 공공기관 및 봉사단체가 하나의 팀으로 뭉쳐 각자의 전문 역량을 발휘했다. 참여 단체들은 사업 기간 동안 수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배·장판 시공 ▲맞춤형 가구 제작 및 설치 ▲가스레인지·환풍기 교체 ▲방충망 설치 등을 진행하며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에 그치지 않고, 각 단체의 물품 후원과 재능 나눔이 더해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농아인협회 등과 연계해 정신건강 상담과 의사소통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수혜 가구의 심리적 안정까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품목으로 육성 중인 아열대 과수 백향과(패션프루트)가 2026년 본격적인 수확 및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을 육성하기 위해 백향과 재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도 관내 농가들이 일제히 수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백향과는 상큼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아열대 과일로,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남원시의 백향과 재배 규모는 약 3ha로 총 16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백향과를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정착시키기 위해 재배기술 보급과 함께 가공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연계한 ‘남원 원푸드 육성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수확된 백향과는 생과 판매는 물론,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통해 디저트, 건강식품, 주류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백향과는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 작목이자 남원의 새로운 특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과 대산면 현장에서 종합식품기업 ㈜코주부와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및 스마트팜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코주부의 김정일 회장과 홍순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남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마트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남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본 사업은 단순한 생산 시설 구축을 넘어 '교육-경영 실습-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종합적인 스마트 창업 생태계 완성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위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 및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남원시 대산면 ‘에코 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예정지로 이동해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코주부 경영진은 남원시가 기획 중인 농생명 산업 인프라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투자 및 협력 의지를 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0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남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식품부 예산 총 2,260억 원을 신청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농업인 대표, 업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안)에 대해 예산 신청내용의 타당성, 농정방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의결했다. 2027년 분야별 예산 신청 규모는 총 101개 사업에 2,260억 원으로, 67개 자율사업 1,395억 원, 34개 공공사업 86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재해위험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등) 정비와 미래형 농생명 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에 따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과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기본공익직불제 등 농민들의 실질적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0억 원 규모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2026년~2030년)’에 따른 것으로, 남원시는 만복사지 일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지는 남원만복사지(남원시 만복사지길 7) 일원이다. 총사업비 20억 원은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전액 지원하며, 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파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구성한다. 협의회는 대상 지역에 대한 세부 조사를 거쳐 정비구역을 확정하고 체계적인 정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전신주와 배전설비 등에 설치된 전력 및 통신 케이블의 재정비다. 구체적으로는 ▲노후 전선 및 복잡하게 연결된 저압 인입선 정리 ▲지저분하게 얽힌 방송·통신 케이블 정비 ▲무단 방치된 폐선·사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남원피움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부영1차 아파트(용성로 207) 내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급 면적별로는 전용 49㎡(20평형) 15세대와 전용 60㎡(25평형) 10세대로 구성됐으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아이 1명당 2년씩, 최대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과 혼인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다. 신청자는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주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해야 하며, 근로 또는 사업소득 증빙이 가능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여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9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최근 발생한 미처리 하수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남원시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하수도 시설 종합 개선 대책’을 수립,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그간 하수도법에 따라 5년 주기로 기술진단을 실시해 왔으며, 사고가 발생한 인월 중계펌프장 역시 지난 2025년 12월 진단 당시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번 사고를 계기로 더욱 강화된 입체적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노후 수문 즉시 폐쇄 및 민·관 합동 정밀 점검 우선 시는 이번 사고의 원인이 노후 수문의 이격(헐거워짐)으로 파악됨에 따라, 낙동강 수계 내 수문이 있는 중계펌프장 3개소(인월, 취암, 용산)의 수문을 즉시 폐쇄 조치했다. 이를 통해 하수 유출 가능성을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했으며, 추가 유출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도 마친 상태다. 이를 토대로 3월 말까지 관내 모든 하수처리시설 및 중계펌프장을 대상으로 ‘특별대책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서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시민들과 포스코이앤씨, 중부해양경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대학교, 월드비전 등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갯벌에 약 100kg의 염생식물 종자를 파종하며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의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블루카본(Blue Carbon)’은 해양과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조성되는 염생식물 군락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의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 과정과 블루카본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문찬주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과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서구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 대상자에 대한 2026년도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실시한다. 서구보건소는 2년마다 대상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 여부 등을 확인해 대상자의 지원 자격 유지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2026년도 상반기 정기재조사는 현재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등록되어 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기재조사 서류접수 기간은 4월 10일 까지이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으로 인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희귀질환자에게 진료비 및 약제비 등 일부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구보건소장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2026년도 상반기 정기재조사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서구보건소 건강돌봄팀으로 방문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6일 및 3월 7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오류동 204번지일원 300필지(면적: 268,327㎡)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0일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라 무단 방치, 안전수칙 미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행 위험 등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단속 중심의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의체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구청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인천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개최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무단 방치 및 안전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개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및 민원 다발 지역 중심의 단속 강화 ▲학교 연계 교통안전 교육 확대 ▲안전모 착용 및 이용수칙 홍보 강화 등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