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장수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탱크로리 차량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오일펜스, 흡착포, 유처리제, 수질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 환경모니터링봉사단과 함께 하천변 정화 활동과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도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은 무풍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이 지역 활성화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4개 동아리 활동(색소폰, 통기타, 난타, 캘리그래피, 레진 아트, 줌바댄스 등)과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주민 개인의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공동체 활성화’ 기반이 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동아리 회원 250여 명은 각자의 재능과 특기를 살려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에서 공연, 체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특히 행사는 주민들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나아가 동아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운영상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배후마을 서비스 프로그램과의 연계 효과를 낳고 있다. 배후마을까지 함께 돌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면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대석 무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반찬 배달과 영어교실, 스마트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질병관리청은 4월 27일 오후 조직문화 개선 및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열정있는 저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질병청 혁신 어벤져스 5기’를 구성하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참석하여 ‘질병청 혁신 어벤져스 4기’의 주요 운영 성과를 보고 받고, 5기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혁신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2022년부터 운영중인 혁신 어벤져스는 그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각종 캠페인 운영, 기관 내 동행마켓(중고거래 게시판) 신설, 워케이션 시범 운영 등 혁신 활동을 지속해왔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41명)이 참여한 혁신 어벤져스 5기는 그간의 혁신 활동을 이어받아 기관 내 불합리한 관행 발굴 및 AI를 활용한 업무 도구 개발 등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혁신 어벤져스 5기 단원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 현장과 닿아있는 시선 하나가 조직 내 수평적인 문화 조성과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직 내 혁신활동이 구성원간 화합을 통해 국민 체감 성과 창출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부는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제도를 담은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4월 28일에 공포(시행일 10월 29일)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그간 결산 과정에서 연례적으로 제기되어온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집행 부진과 성과관리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개정 법률안의 내용과 성과관리 제도의 세부적인 내용은 첫째,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사업에 환류하는 체계를 도입한다. 중점 평가대상은 총사업비가 100억 원 이상 투자된 지역관광개발 사업이며, 세부적인 내용은 매년 초 평가계획 수립 시 확정할 예정이다. 평가를 통해 관광개발 사업에 대한 경제 효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 보완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둘째, 관광개발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중점 입력·관리 대상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은 지방자치단체 관광개발사업이며, 이 정보시스템을 통해 보조사업 수행 상황, 보조사업 행정이력관리, 부진 사업 목록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셋째, 지방자치단체 보조사업의 지연 예방을 위한 관광 분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정경제부는 2026년 5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2,0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50억원, 3년물 복리채 50억원을 발행하고, 5년물은 500억원, 10년물은 1,100억원, 20년물은 3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표면금리는 4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3년물 3.450%, 5년물 3.530%, 10년물 3.715%, 20년물 3.610%)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5%, 20년물 1.3%를 각각 추가할 예정이다. 다만, 3년물은 최근 표면금리 상승, 금융시장 상품들의 수익률 등을 고려하여 가산금리를 부여하지 않는다. 5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약 10%(연평균 수익률 3.5%), 3년물 복리채 약 11%(연평균 수익률 3.6%), 5년물 약 21%(연평균 수익률 4.1%), 10년물은 약 59%(연평균 수익률 5.9%), 20년물은 약 161%(연평균 수익률 8%)가 된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특별한 창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1인 1재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도서관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 1~2학년 대상 '저학년반' △초등 3~6학년 대상 '고학년반'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학년반은 12회, 고학년반은 20회 과정이다. 저학년반은 쉬운 이야기 구성과 그림 중심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고학년반은 줄거리 전개와 인물 설정, 장면 구성, 표지 만들기 등 보다 완성도 높은 그림책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매주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완성된 작품은 전시나 공유 활동으로 이어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하절기와 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유관부서와 합동으로 '24시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과 야간 기상 여건 등으로 악취 민원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악취상황실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악취측정 차량을 활용해 상시 감시를 진행한다. 민원 발생 시에는 신고된 지점을 중심으로 바람 방향을 역추적해 악취 발생 위치와 성분 물질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련 사업장 현장 확인 등 악취 발생 신속 차단에 나선다. 특히 취약시간대 악취를 유발하는 사업장과 야간 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악취 민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축산악취 대응도 강화한다. 주요 민원 유발 축사 등 집중관리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법'에 따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축산악취 상시감시반을 운영해 수시 순찰과 고농도 악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평구 부개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마음을 쓰다, 5월’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마련된 참여형 문화행사로,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이를 서로 나누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5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운영시간 내 상시 진행되며, 부개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캘리그라피 책갈피를 제작·나눔하는 ‘책갈피가 피어나는 날’ ▲가정의 달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전시 ‘오월, 마음을 쓰다 展’ ▲QR코드를 활용해 감사의 문장을 남기고 공유하는 ‘오월의 문장’ 등이 운영된다. ‘오월의 문장’ 참여자는 작성한 문장을 책갈피로 제작해 받아볼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감성과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복지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치유 워크숍 ‘라이프 컬러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부평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 현장 실무자 12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타로카드로 이해하는 나’라는 주제로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돌아보고,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타로카드를 활용해 ‘나는 언제 스트레스를 받는가’, ‘타인에게 어떻게 대우받고 싶은가’ 등의 질문을 바탕으로 감정과 생각을 탐색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을 통해 실무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허휴정 센터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민원 대응 과정에서 정서적 소진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 공감하며 회복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 8천516필지와 개별주택가격 8천495호의 결정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 표준지 및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의견제출된 지가 및 주택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부평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팝업존),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정보과,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25일 인천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야외음악당)에서 ‘같이 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제46회를 맞이했다. 이에 인천광역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체험, 안전·건강 프로그램, 샌드아트, 포토존 등 20여 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또한 비보잉·합창·앙상블·난타·색소폰·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박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장애인의 날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명확히 알게 됐고, 공연과 부스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 지하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작가 로렌 모슬리(Lauren Morsley)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종이를 매체로 구현한 상상의 공간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Becoming: 우연한 산책’은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에 주목한다. 전시는 길을 잃는 경험을 실패가 아닌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바라보며, 설렘과 불안, 혼란과 기대 등 다양한 감정을 오가는 순간들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전시는 ▲신비의 숲 ▲어둠의 동굴 ▲심해의 바다 ▲놀라운 도시 등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신비의 숲’은 정체성 탐험의 시작을, ‘어둠의 동굴’은 내면을 마주하는 시간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