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지난해 구성된 전주시 청년협의체가 2026년 첫 정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11일 청년이음전주에서 협의체 위원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청년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과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 및 달라지는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경제·문화·환경·인문·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위원들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청년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 청년협의체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분기별 정례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소통 창구가 되겠다”면서 “오늘 나온 의견들이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협의체 활동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청년이 전주의 미래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인후2동을 방문해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와 경로당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금평경로당과 인송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경로당 이용 환경과 복지 지원에 대한 의견을 세심히 청취하며 노인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 동부권을 대표하는 노인복지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1일 우아동과 인후동, 아중지역 노인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아중노인복지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복지관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복지 거점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아중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고령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후3동주민센터 인근 전주아중누리돌봄센터(덕진구 가재미로 47)에 총사업비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821㎡에 지상1·2·5층의 3개 층으로 된 노인복지시설로 설치됐다. 주요 시설은 경로식당과 프로그램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평생교육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여가·문화 프로그램, 상담 및 사회참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은 11일,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노선 결정 과정에서 제외된 ‘원당역사’ 추가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그동안 검단 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지난 2024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 조정안에서 원당역과 불로역이 제외되자, 주민들의 분노를 대변해 삭발을 단행하며 배수진을 친 바 있다. 당시 홍 의원은 “검단 주민의 염원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강력히 항의했고, 이는 지역 사회의 결집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됐다. 이번 연장 사업 추진에 대해 홍 의원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은 검단 주민의 교통 기본권이 달린 문제”라며 “사업의 물꼬가 트인 것은 다행이지만, 지역 균형 발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할 때 원당역사 추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홍순서 의원은 “5호선 연장을 위해 삭발까지 감행했던 그날의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검단 주민들이 더 이상 ‘교통 섬’에 갇혀 고통받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어양로컬푸드 직매장의 무단 영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조합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와 직접 대화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평행선을 달려온 시와 조합, 시의회 간의 갈등을 풀고 매장 운영을 정상화할 중대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은 익산로컬푸드 정상화 조합원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익산시는 정상화를 위한 3대 핵심 원칙을 분명히 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 불법 운영 집행부의 전면 교체 △특정 조합원만이 아닌 '전체 농가'로 출하 권한 확대 △수수료 감면 등 '수익금 농가 환원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는 공공재산인 직매장이 특정 단체의 사적 이익 수단이 되는 것을 막고, 모든 익산 농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비대위는 시의 이러한 원칙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적극적인 수용 의사를 밝혔다. 비대위는 "기존 임원진이 계약 만료 후에도 매장을 무단 점유해 행정의 근간을 훼손해왔다"고 비판하며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고 시가 요구하는 '전체 농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11일 익산초등학교와 한벌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초등학교 위해요소 안전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매월 추진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캠페인은 익산시 시민안전과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 및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해 관련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어린이와 학부모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한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 보행 구간을 점검해 어린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하고, 불법 현수막·광고물을 정비해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계양소방서는 시기별대상별 화재예방대책과 일환으로 지난 3월 9일 지하통신구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하통신구 화재예방 및 대응전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교육훈련과 연계해 지하통신구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통신 장애는 물론 사회·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취약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년간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선광 예방총괄팀장이 교관으로 나서 내근 직원과 각 센터장, 구조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거 지하통신구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전술을 공유하고, 유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하통신구 구조 및 화재 위험요인 이해 ▲지하공간 화재 특성 및 대응 전술 ▲지하통신구 화재 사례 분석 ▲화재진압 및 현장활동 시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지하통신구는 화재 발생 시 사회 기반시설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인천1호선 관련 시민 의견’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30일 동안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 이번 시민 의견은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제안자는 “송도 8공구는 수만 세대가 입주해 있음에도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만큼 인천3호선(경전철)이 아닌 인천1호선(중전철)으로 연장을 추진하고, 2029년 조기 완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의견에는 30일 동안 총 3,165명의 시민이 공감해 인천시장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인재개발원에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스템별 전환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및 중‧동‧서구의 시스템 업무 담당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시스템 담당자, 용역사와 통합특별시 추진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로 통합·분리·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행정정보시스템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다. 특히 주민등록, 지방세, 세외수입, 건축행정 등 내부 행정과 민원 행정에 밀접한 공통표준시스템의 표준코드(법정동코드, 행정동코드, 주소코드, 기관코드) 전환 작업은 데이터 전환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이 10개 분임으로 나뉘어 데이터 전환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논의된 내용은 향후 프로그램 개발과 시스템 전환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모의 전환 반복 실시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환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9일 2층 소강당에서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성과공유회에서는 재단에서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나누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향후 인천시 여성가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와 사업의 환류 강화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공유회는 2025년 연구과제에 관한 총괄적인 발표에 이어 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사업 운영과 직접 관련되어 수행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관련 연구와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연구가 세부 발표로 기획됐다. 연구결과가 실제 여성정책 사업의 운영과 개선에 어떻게 더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을지를 관계자들이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문화회관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을 비롯하여 여성의 사회참여와 돌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과제가 실질적인 인천시의 여성가족 정책사업의 운영 개선으로 확장되고 환류되기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관계자들의 소통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비를 포함해 총 6억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 활용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드론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 덕적도와 대이작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에서 기존 사업을 통해 구축한 1개 배송거점과 7개 배달점을 활용해 K-드론배송 상용화를 이어가며,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는 차세대 중계기술을 접목한 드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11일 오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사업 9개 분야 66개 사업 총 2,938억원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정책 심의회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각 분과 심의위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제시의 농업과 농촌,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사업 예산 수립 적정성 및 대상자 선정의 객관성,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 사업 신청(안)을 검토했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사업공고를 통해 관련 부서, 읍․면․동, 관계기관 등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분야별 신청 내역은 △생산기반 1,253억원, △농촌, 공동체 526억원, △식량 608억원, △원예작물·유통 138억원, △축산 364억원, △식품 5억원, △농생명 산업 21억원, △탄소중립, 기후변화 2억원, △임업분야 15억원으로 올해 예산 대비 250억원 증가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2,938억원을 차질 없이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