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린이집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정읍형 공유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45개 어린이집을 7개 권역으로 묶고, 이들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별 어린이집의 규모와 여건에 따른 보육 격차를 보완하고 모든 원아에게 균형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권역별로 연간 600만원씩, 총 4200만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각 권역은 상·하반기에 걸쳐 총 400만원의 예산으로 딸기 수확 체험, 농장 견학, 창의 오감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특성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부모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시는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양질의 다채로운 경험을,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정서적 지원과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체적인 보육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유어린이집 사업 도입이 어린이집 간의 원아 모집 경쟁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전시와 유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애니메이션 ‘한밤중에 눈을 뜨면’ 시청하는 활동으로 시작된다. 박물관 유물들이 밤이 되면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이끌어낸 후 초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끝으로 직접 만든 초롱을 들고 전시실에서 유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인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3층 해넘이방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4~5세 인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이며, 3월 16일부터 5일간 신청 모집 후 추첨을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유아들이 박물관을 즐겁고 흥미로운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체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공부의 명수’ 온라인 튜터링 1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부의 명수’는 군산시가 운영하는 공공학습 플랫폼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실시간 학습 질문방 운영을 종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던 ‘온라인 튜터링’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학습 지원망을 구축했다. ‘온라인 튜터링’은 교과 학습을 중심으로 온라인 1:1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전·현직 교원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공부의 명수에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청소년 인생등대’ 프로그램도 운영해 대학·학과 소개와 내신 관리 방법 등 진로·진학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교과 학습 지원과 진로 상담이 연계된 통합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세무조사의 핵심 목표로 ▲지방세 탈루 방지 ▲공평 과세 실현 ▲납세자 권익 보호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조사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세무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고려한 납세자 중심 조사 절차도 운영한다. 시는 ▲사전 안내문 발송 ▲조사 시기 선택권 부여 ▲조사 결과 신속 통지 등 절차를 통해 성실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고의적인 탈루나 재산 은닉 등 불성실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서정석 군산시 세무과장은 “이번 세무조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면서도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19~20세 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발급받은 뒤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공예·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등록 영화 관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예매처를 기존 2개에서 7개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사업신청은 현재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문화소비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평생교육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하게 됐다. IAEC는 3월 11일 해당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군산시를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했으며, 오는 5월 29일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IAEC 세계총회 시상식에서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IAEC 우수교육도시상은 ‘Education as a Source of Inclusion and Social Cohesion’(포용성과 사회적 결속으로서 평생교육)이라는 국제교육도시헌장의 정신에 부합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도시에 을 펼친 도시에 수여된다. 군산시는 전 세계 38개국 492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 참여했으며, IAEC와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및 평생교육 분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의 세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군산시는 브라질 상파울루와 함께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대 우수교육도시에 이름을 올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간의 유대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모임 형식의 프로그램과 생산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해 지역 내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돕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경험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재능기부 지원(노후전등 교체, 소규모 수리)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귀농귀촌 동네작가’ 사업도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동네작가들은 마을 소개와 귀농귀촌 사례, 지역 문화·관광지 등을 취재해 정착에 필요한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고창군에는 총 1360명이 귀농귀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고창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실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 사회복지과와 정선군 사회복지과 직원 45명이 총 45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연대 강화를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서로 다른 지역의 공무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교류하며 상호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양측은 이번 기부가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을 향한 관심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정선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대한고속 이호진 대표가 500만원, 용천건설 박운주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호진 대한고속 대표는 “고창의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여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운주 용천건설 대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기탁자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아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고창군장학재단에 2026년 연초부터 3월 현재까지 모인 장학금은 총 9천여만원에 달하며,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광활면 일원에서 시설감자 작황을 살피고 향후 출하 전망을 확인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시는 이날 광활면 재배 단지를 찾아 시설감자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고 생산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파종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충분한 일조량과 적은 한파 피해 등 양호한 기상 여건 덕분에 전반적인 작황이 전년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달 하순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3중 시설재배 감자의 성숙도와 4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올 2중 시설재배 감자의 생육 상태를 공유하며 원활한 공급을 전망했다. 김제는 전국 시설감자 생산의 30% 이상을 담당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이번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선제적 수급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배수가 원활한 간척지 토양의 우수한 물리적 특성과 벼와 감자를 번갈아 재배하는 이모작 방식을 통해 연작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등 광활면만의 차별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농촌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6개 거점센터인 공덕두루누리활력센터, 금산문화복지센터, 금구문화복지관, 용지황토빛나눔센터, 백산누리센터, 죽산아라리요나눔터에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가, 난타, 공예, 제과제빵, 캘리그라피, 생활체조, 기타, 스포츠댄스, 풍물, 실버인지요리 등 문화·건강·취미 활동이 진행된다. 주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연간 2,000명 이상 주민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거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배후마을 생활서비스도 확대한다. 죽산면, 백산면, 금산면 배후마을 10개소를 대상으로 공예 및 푸드 프로그램과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점센터 중심의 생활서비스가 주변 마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용지면에 위치한 풀꽃세상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전북특별자치도내 1위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풀꽃세상은 지난 2022년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번 2025년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최우수(A)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내 전체 기관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지역사회 내 최고 수준의 노인 돌봄 전문 기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이러한 성과는 한종원 원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해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고품질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안착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원장은 “2회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과 전북 1위라는 영예는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모셔온 모든 직원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법인의 설립 정신을 이어받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평온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소은경 경로장애인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