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정읍시청 유승호 도시과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1일 모친상을 치르며 받은 조의금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져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유승호 과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과장은 지난해에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제도를 도입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과 학교 시설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이다. 현재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은 제도가 적용 중이며, 오는 7월 19일부터는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는 5000㎡ 이상 건축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 적용 시점이나 신축, 증축, 대수선 등 공사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정읍시 정보통신과 통신팀에 신고해야 한다. 관리주체는 기술자를 직접 고용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자 등 전문 업체에 유지보수 업무를 위탁해 관리자를 선임할 수 있다. 선임된 관리자는 건축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20시간 이상의 인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유지보수 점검과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5년 동안 보관해야 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 시설 이용과 관련한 불편 신고와 과태료 처분 사례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올바른 충전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 유의해야 한다.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자정~6시 제외)으로 단축됐다. 또한 완속 충전 구역 주차 시간 제한이 적용되는 공동주택 기준은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대폭 확대 시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은 충전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을 경우 현장 단속 없이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반 행위를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충전 구역 내 내연기관 차량 주차, 물건 적치와 충전 방해, 충전과 주차 시간 초과(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행위 등이다. 이를 위반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설을 고의로 훼손할 경우에는 20만원이 부과된다. 최근 4년간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충전 방해 행위 신고 건수는 2022년 150건, 2023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쌍화차거리의 대표 사진 촬영 명소인 대형 찻잔 조형물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고 싶은 거리 조성에 나섰다. 시는 현장 여건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조형물 주변의 기존 교통차단봉을 철거하고 화분을 설치했다. 기능 중심의 시설에서 벗어나 거리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는 요소를 도입해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쌍화차거리는 정읍세무서 후문에서 정읍경찰서까지 약 450m 구간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전국 유일의 쌍화차 특화 거리로, 현재 20여 개의 쌍화찻집이 양옆으로 자리하고 있다. 쌍화차는 숙지황, 당귀, 천궁 등 다양한 한약재를 달여 만드는 전통 건강차로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2021년 쌍화차거리를 특화거리로 지정한 이후 조형물 설치, 보행 환경 개선, 경관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 개선을 통해 쌍화차거리의 이미지가 한층 부드럽고 품격 있게 변화할 것으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정읍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가족과 고향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5월을 고향사랑기부제로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정읍시가 아닌 타지역 거주자가 정읍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이벤트 기간 기부자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메가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2일 정읍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은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을 함께 떠올리는 따뜻한 시기”라며 “이번 행사가 정읍에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돼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은행 응용프로그램(앱)에 접속하거나 농협 대면 창구를 방문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는 다가오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정읍제일고등학교 운동장(우천 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정읍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전 9시 30분 신나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는 점핑 공연과 청소년 판소리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드론 농구, 그립톡 만들기, 원예 체험, 캐릭터 네일아트,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즉석 사진(인생네컷) 등 아이들이 흠뻑 빠져들 만한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뻥튀기, 팝콘, 솜사탕, 아이스크림, 슬러시 등 달콤한 간식과 함께 청소년 댄스 공연, 비눗방울 공연, 무작위 춤추기(랜덤 댄스), 가족 친목 놀이(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특히 2000여 명분에 달하는 치킨마요 점심과 든든한 간식까지 넉넉하게 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29일 지평선산단 내 근로자 및 주민의 금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다목적복합센터 내 ATM기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백산 농협과 협조 설치했다. 그동안 산업단지 내 금융시설이 부족해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ATM(현금 자동 입출금)는 백산면 소라1길 23에 위치한 지평선산단 다목적복합센터 1층 중앙 출입문 내부에 설치됐으며, 지난 21일 설치를 완료하고 시스템 점검을 거쳐 5월 초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은 무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ATM 설치를 통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들은 은행 방문 없이도 입·출금 등 기본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시간과 이동에 따른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산업단지 근로환경이 한층 향상되고, 지역 내 정착 유도 및 지역경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기반의 시비 처방을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하고, 작물별·필지별 맞춤형 비료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분 퇴비·액비의 성분 분석과 시비처방을 병행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가축분뇨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분석을 예년보다 확대 운영하고,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보다 쉽게 적정시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수급 불안 상황에서 적정시비 실천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다”며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과학적 시비 관리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료 사용량 절감과 토양 건강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은 지난 28일 고창농협의 후원으로 ‘사회복지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2024년 시작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창농협은 선운사 복지재단과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에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고창농협 임직원과 선운사 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선운사 부주지 운천스님이 함께해 나눔과 자비의 가치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전달 이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은 ““한 번의 지원이 아닌, 오랜 기간 어르신들과 뜻깊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농협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관장 도형스님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는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8일 고창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운영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국가기술자격 과정으로 건설기계 운전기능사(굴착기, 지게차), 건축목공기능 과정과 △민간자격과정으로 원예심리지도사 2급, SNS 마케팅 지도사 과정이 개설됐다. 또한 △친환경 공예로 배우는 환경교육, 부동산 재테크 및 경매, 행복한 설득 스피치, 생활도자만들기 등의 직업역량 및 문화예술 과정 총 12개과정 21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다. 고창군은 올해 3월 구)고창군립도서관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 고창평생학습관을 조성했다. 또한 군민 누구나 생애주기별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전문기관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용적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군민 한분 한분의 가능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96,574필지를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1% 상승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고지가는 수송동 롯데마트 부지로 ㎡당 2,727,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군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공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28일 오전, 군산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이용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업 지원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군산시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예산을 지원함에 따라, 수혜 대상인 학생들에게 지자체의 지원 내용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군산시와 군산대 관계자들이 아침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은 학생들에게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친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 지원 예산이 실제 식단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식비 부담 완화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만족도를 세밀하게 살폈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현장에서 맛있게 아침 식사를 하는 학생들을 보니 시 예산 지원의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시의 지원 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먹거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현장을 살핀 군산대학교 이인혜 학생지원과장은 ”지자체의 세심한 지원과 관심이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