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물품 150개를 지역아동센터등 3개소에 전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 ‘삼다송’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삼다송는 버려지는 끈을 활용해 나만의 핸드 스트랩을 제작하고, 폐병뚜껑을 재활용해 휴대폰 그립톡을 만드는 등 생활 속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렇게 제작된 업사이클링 물품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수지역아동센터와 돌봄과 배움의 공동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으며,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은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품이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교육적인 의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계양구 지역 내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는 청소년 성격 특성과 정서 발달 경향을 파악하고,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은 상담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돼 심층평가와 상담을 지원받는 ‘2차 연계사업’이 함께 운영된다. 센터는 의뢰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평가와 후속 상담 등 1:1 맞춤형 개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교 담당교사 12명이 참석했으며,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2차 연계 운영 방향과 의뢰 절차를 안내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어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지역 단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업무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과 통합조사관리팀 주관으로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복지급여 선정 기준 완화 등으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기초연금사업의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소득·재산·부양의무자 조사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업무 협조사항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구는 지난 3월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통합조사관리 담당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활용하고 있으며, 수시로 변경되는 제도와 지침에 대해서는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전 직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컨설팅 울림 대표 김혜영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예방,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이해충돌 사례와 부패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공정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디어 사례를 활용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이며, 모든 행정은 구민의 신뢰 위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작은 업무 하나에도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것이 곧 공정한 행정으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용객의 재방문 활성화를 위한‘인천시티투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황금연휴와 나들이 시즌이 맞물리는 5월, 이용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천의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집 프로모션’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가정의 달 특집 프로모션’은 자녀 또는 부모님과 동반 탑승하는 이용객 전원에게 순환형 노선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해당 기간 탑승하는 모든 어린이 이용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 감사의 마음을 담은 ‘스승의 날 프로모션’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 현장에 종사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대상이며, 해당 기간 내 방문 시 순환형 노선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다시 찾는 인천, ‘재방문 이벤트’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서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하여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따라 건축물 내부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항 내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공항소방대를 주축으로 인천 영종소방서, 인천공항 3개 자회사 등 총 34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8대가 투입되어 실전과 동일한 상황 속에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초기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현장 통제 및 신고 △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의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이동식 수조를 활용한 배터리 침수 및 냉각 등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에 맞춰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발화 시 발생하는 열폭주 현상을 효과적으로 진압하기 위해 고안된 전기차 전용 화재진압 장비 4종(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열화상카메라, 이동식 수조)을 총동원하여 화재의 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28일, 송도 5·7공동구 내 중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침수 상황을 가정한 관련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공동구는 전력, 통신, 상수도 등 핵심 시설을 지하에 통합한 중요 도시 기반 시설로, 침수 발생 시 시민의 일상은 물론 경제활동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철저한 재난 대비가 필요한 국가 중요 시설이다. 훈련은 공동구 내 중수도관 파손에 따른 침수 상황을 가정, 초기 현장 통제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배수, 인명 구조, 파손 관로 밸브 차단 등 재난 안전 현장 조치 메뉴얼에 따른 유기적 합동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훈련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119안전센터와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전처럼 진행됐다. 김재보 이사장은 “훈련을 통해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한 위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기반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오는 5월 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리는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에서 ‘서구의 섬,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서구문화원 향토문화연구자료 『인천 서구의 사라진 섬, 남은 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전문가나 성인들이 주로 접해왔던 지역 연구자료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테라리움 체험 활동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서구문화원의 체험 부스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세어도, 청라도, 율도 등 지금은 사라졌거나 변화된 서구의 섬과 해안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이끼와 자갈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해 인천 서구의 지형을 형상화한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제작하게 된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역의 섬과 해안 역사를 어린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사를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행사와 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서구는 건강한 출산을 위하여 16주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요가교실을 5월 6일부터 한 달 동안 운영한다. 앞서 3월 운영된 임산부 요가교실도 임산부들의 큰 호응으로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2차례씩 총 8회 동안 전문 강사와 함께 출산을 위한 호흡법, 골반 이완 운동, 증상별 치유 요가 등을 배우며 임산부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순산 준비를 돕는다. 서구보건소는 요가교실 외에도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비대면 ‘출산준비교실’을 오는 6월, 8월, 10월에 네이버밴드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 출산 과정의 이해, 신생아 관리법, 산후조리 시범 등 출산 과정 전반에 대하여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유사랑교실’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상시 운영되고 있다. 모유수유 전문가가 수유자세 교정, 울혈 예방관리 등 엄마와 아기에게 맞춘 1:1 클리닉을 제공함으로써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임산부 요가교실 외 출산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 산모와 태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신체 건강 증진과 아동의 성취감 강화를 위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걷기 모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실내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는 시간을 줄이고, 봄꽃이 피는 야외로 나가 일상 속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걷기 전용 모바일 앱(워크온)의 ‘인천중구 걷기커뮤니티’를 활용, 아이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건강하게 활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 아동 25명은 일주일 동안 ▲누적 30,000보 달성 ▲실외 걷기 및 운동하는 모습 사진 인증이라는 두 가지 과제(미션)를 수행하게 된다. 중구는 성장기 아동의 체력을 고려해 1일 걷기 인정 걸음 수를 최대 1만 보로 제한해 무리한 활동을 방지하는 세심함도 더했다. 중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단순한 선물을 넘어, 동네를 걸으며 봄바람을 느끼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2026년 송월동 동화마을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화마을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원도심 관광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축제에서는 동화마을 주 거리를 중심으로 매직 버블쇼, 저글링, 히어로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 체험 부스에서는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봄꽃 자화상 만들기, 나비 가면 만들기, 나만의 키링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가정의달 첫 주말인 오는 5월 2일, 동심이 가득한 송월동 동화마을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월동 동화마을’은 동화 속 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천 중구의 대표 관광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이름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소방서, 트랙스로지스코리아㈜와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소방서, 물류창고 업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류창고 화재 발생을 방지하고,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운북동 소재 물류창고 운영 업체인 트랙스로지스코리아㈜는 물류창고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건축, 소방, 전기 등과 관련된 시설개선에 적극적으로 힘쓰기로 했다. 중구와 영종소방서는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과 교육·훈련 등을 지원해 화재 예방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범사례를 다른 사업주·기관 등에 홍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업무협약식은 지난 28일 오후 제2청 부구청장실에서 박유진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 김령아 영종소방서장, 서우혁 트랙스로지스코리아㈜영종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협약 당사자들은 법령 등에 규정된 화재 안전 관련 의무를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