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지방세 체납 해소와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 소유 부동산에 대한 공매 처분 절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세 체납에 따른 부동산 공매 처분은 부동산 압류 후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자 가운데 체납액 100만 원 이상인 경우가 대상이다. 시는 공매 추진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자 이달 고액 체납자 28명에게 부동산 공매 예고서를 발송했다. 대상 체납액은 총 8억 6,000만 원 규모다. 공매 예고 통지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부동산 실익 분석을 거쳐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밀린 세금을 조속히 납부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마한박물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박물관 학교 '마한 보물 탐험대'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손끝에서 만나는 마한이야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한 보물 탐험대'와 '손끝에서 만나는 마한이야기'는 전시실 해설과 함께 박물관 대표 유물인 옥과 청동거울 등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프로그램별로 월 2회 정기 운영되며, 회차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월 4일부터 마한박물관에 전화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스마트 안전 플랫폼 '익산안심이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익산안심이앱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익산안심이앱은 야간 보행 불안 해소와 위급 상황 대응을 목표로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 생활안전 서비스다. 시민 누구나 휴대전화에 앱을 내려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앱에서 귀가 경로를 미리 설정한 뒤 이동하면 위급 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익산시 CCTV통합관제센터로 위치 정보가 자동 전송된다. 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앱 정식 운영에 앞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리빙랩'을 운영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익산경찰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안심이앱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디지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찾아가는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AI 디지털 윤리 온(ON)' 특강을 오는 5월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디지털 세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책임 의식을 함께 배우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다송초, 이리동산초, 이리신흥초, 용산초, 함라초, 익산부송중 등 지역 초·중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방법 △가짜뉴스 판별 요령 △온라인 괴롭힘 예방 △올바른 댓글 문화 형성 등이다. 어려운 이론 설명보다 실제 사례와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지난 28일에는 다송초와 이리동산초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진행됐다. 게임처럼 문제를 풀며 진짜 뉴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3만 4,135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은 약 0.8% 상승했다. 토지 29만 3,04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약 0.57%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영등동 소재 상업용 토지로 469만 8,000원/㎡, 최저지가는 여산면 태성리 소재 임야로 967원/㎡이다.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는 각각 세무과와 종합민원과에서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세무과와 종합민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은 한국부동산원 또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개별주택가격은 세무과,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2026년 전북시민대학 익산캠퍼스'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시민대학은 전북형 학습공동체 기반 구축을 목표로,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연계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익산캠퍼스는 지역 특성을 살린 △인문·예술 △미래기술 △자격 취득 △생활·건강 등 4개 분야에서 총 15개 강좌를 운영하며, 모두 255명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지역 특화 산업 연계 과정을 새롭게 마련해 실생활과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먼저 필수과정인 익산시 교육과정은 우석대와 함께 진행하며, '지혜의 샘, 익산역사의 이해' 등 3강좌가 개설돼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원광대 캠퍼스에서는 '향과 색으로 만나는 뷰티풀 라이프' 등 7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전북대 특성화캠퍼스에서는 '인공지능(AI)시대 생활속 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와 익산시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가입자가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포함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하는 만 15~39세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활동과 본인 적립금 납부를 유지해야 하며,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등 필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익산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의 성실한 노력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5년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확정신고를 해야 하는 거주자로 오는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성실신고 안내 대상자의 경우 신고·납부 기한이 한 달 연장돼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남동구에 따르면 신고 창구는 구청 청사 지하 1층 소통 라운지에 마련되며, ‘모두채움 대상자’를 중심으로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납세자를 지원한다. 그 밖의 납세자는 PC(홈택스, 위택스)와 모바일(손택스, 스마트 위택스)을 이용해 전자신고를 할 것을 권장하며, 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및 청년 회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고유가·에너지 위기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국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소비 절제 실천을 확산하고 국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가까운 거리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전영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최근 간석여자중학교에 범죄 예방시설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 2월부터 대상 지역을 조사했고, 해당 중학교에 담장 사용 등에 대한 사전 협의도 완료했다. 간석여자중학교 담장 세척 및 도색작업 후 LED 조명을 설치했으며 주변 주거지에 빛 공해를 유발하지 않도록 조도를 조정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현황과 요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심귀갓길 인근 주민은 “동네 전체가 밝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화사해진 통학로를 보며 아이들이 활기차게 다닐 수 있고, 야간에도 불안감을 해소해 주민 안전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 외에도 지난해 3개소에 도로표지병 및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2일, 관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기질의 이해와 맞춤형 양육’ 비대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족건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부모의 자녀 양육 이해 향상,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모와 맞벌이 가구의 여건을 반영하여 퇴근 후 시간대인 오후 7시 30분에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자녀 기질 및 행동 특성 이해, ▲감정 읽기 기반의 양육법, ▲떼쓰기·산만함 등 상황별 실전 대응 방법 등으로, 일상에서 흔히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부모들이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신청은 5월 11일까지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8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직원과 위탁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의 안전보건조치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사고 예방과 위탁시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최승훈((주)세이프티컨설팅) 강사는 ▲도급사업 안전보건조치 및 도급 관련 중대재해 사고 사례,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의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가 지켜야 할 법적 의무사항, ▲도급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조치, ▲위험성 평가 등에 대해 교육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보건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법적 의무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연수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