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12일 올해 시범사업 선정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추진요령과 보조사업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해 농업 현장에 새로운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고창군에서는 총 33개 사업 56개소를 대상으로 28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드론방제 확대 지원 ▲고창수박 지리적 표시 등록에 따른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지리적표시제 수박 브랜드화 사업 ▲기후온난화 대응 지역 적합 유망작물 도입을 위한 애플망고 4년생 접목묘 지원 ▲농촌의 젊은 미래세대 육성으로 지역농업 리더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아이디어 기반 자립모델 구축 등이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정된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신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12일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풍마사협은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주민 주도 조직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관리와 생활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 설립인가를 받고 2월 24일 설립등기를 마친 신풍마사협의 첫 정기총회로, 조합의 운영 방향과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풍마사협은 조합원 5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임원은 9명(이사 8명, 감사 1명)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승인,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운영지원 전문기관 선정, △총회 규약 및 조합원 규약 개정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8명의 갈등관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조합 내 갈등 예방과 조정 기능도 강화했다. 신풍마사협은 앞으로 거점시설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청학노인복지관(관장 임헌광)은 지난 12일 제8기 청학컬리지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 입학식은 라움댄스반 27명, 라움타악반 10명 등 총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개회식, 관장 인사말씀, 대표자 선서, 공지사항 전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1회차 교양프로그램으로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 이경자 지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통해 배움의 의미와 노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학컬리지는 청학노인복지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필수·교양 교육을 비롯해 문화체험, 외부공연,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결합된 통합 여가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학컬리지는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임헌광 관장은 “청학컬리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0일 연수구청 대상황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리더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조직 경쟁력 강화와 정책 발굴을 위한 단체 리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단체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봉사 활동과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 단체 리더 및 관계자 등은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설명 ▲자원봉사 인증기준 및 지침 안내 ▲대규모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 ▲자원봉사단체와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협의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단체리더는 자원봉사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고, 단체 리더들과 서로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리더로써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연수구의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이끄는 현장의 핵심 리더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를 맞은 올 한해는 자원봉사단체들과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뉴노멀 시대 조직 경쟁력 강화와 정책 발굴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지반이 약화되는 해빙기를 맞아 대형 재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재해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12일 교동 5지구 급경사지와 백석저수지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재난안전과장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한옥마을 일원 ‘교동 5지구 급경사지’는 붕괴 위험이 제기돼 지난해 3월 붕괴위험지구로 지정·고시됐으며, 향후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현장 점검에서 해빙기 사면 붕괴 위험성을 면밀하게 살피고, 사업 추진 전 안전 조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덕진구 전미동 ‘백석저수지’는 지난 2023년 7월 내린 집중호우로 제당 일부(80m)가 유실돼 현재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시는 이날 현장의 추가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즉각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이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구민 건의와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확대해 주민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구정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낮과 밤이 빛나는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조성 ▲식물 재배형 하우스 조성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조성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구축 ▲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2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3동과 완산구 동서학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일선에서 인후3동 발전과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는 통장들을 만나 현장행정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우 시장은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했으며, 원호경로당과 아중대우1차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살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동서학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우 시장은 동서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12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신입생 63명과 유희태 완주군수, 군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0기 완주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0기 과정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스마트농업 기초 학과와 한우학과 2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스마트농업기초학과는 스마트농업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기초 역량을 다지기 위한 스마트팜 설계 기초, 환경제어 시스템 이해,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등 첨단 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11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총 23회(88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한우학과는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3년 만에 다시 개설했다. 사양 관리, 번식 및 개량 기술, 질병 예방 등 실무 맞춤형 교육을 위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23회(86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번기 등 영농 상황을 고려해 학과별로 탄력적인 방학 기간을 적용함으로써 교육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 무주읍 앞섬 길이 ‘보검 매직’에 걸렸다.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발길로 한적했던 시골 마을에 생기가 돌고 있는 것.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tvN 예능 ‘보검 매직컬’ 프로그램이 첫 방송을 타면서부터 현재까지 평일에는 하루 평균 2백여 명, 주말에는 5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촬영장을 찾고 있다. 아직도 금요일(20:35~)이면 TV 화면 속에서 초보 이발사 ‘박보검’과 네일 아티스트 ‘이상이’, 그 곁에서 뜨끈한 어묵을 끓이고 바삭한 붕어빵까지 구워내는 ‘곽동연’ 배우가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을 무주로 이끌고 있다. 강원도 홍천에서 왔다는 김 모 씨는 “방송이 너무 생생하고 따뜻해서 강원도에서 한달음에 달려왔다”라며 “박보검은 없어도 방송의 온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미용실과 집기, 주민들까지 모두 그대로여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종대 앞섬이장은 “미용실 셔터맨을 자처하면서 매일 바쁘지만,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앞섬마을이 ‘보검매직컬 미용실(무주읍 앞섬1길 14-5)’을 중심으로 ‘자연특별시 무주’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과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12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반부패 청렴추진단 운영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맞춤형 청렴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기존 정책들을 재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이끌어갈 중점 과제로 반부패 시스템 정비, 공직 내부 청렴 문화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등 4대 분야를 선정했다. 먼저 반부패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 주관의 추진단 운영을 정례화하고 부패영향평가와 제도 개선 이행을 한층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와 갑질·직장 내 괴롭힘 신고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다질 계획이다. 전 직원 청렴 교육 의무 이수제 강화와 청렴 토크콘서트, 공직기강 감찰 활동 등을 통해 공직 사회 내부의 청렴 의식도 끌어올린다. 시민 참여와 취약 분야 감시도 대폭 확대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섰다. 익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의료급여 서비스를 안내·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당이득금 및 상해요인 사례 공유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절차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강도 이어졌다. 장시간 업무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사 양영식 회장을 초청해 '당신의 근육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스트레칭과 운동법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 담당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의료급여사업의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남원우체국(국장 오정수)과 현장 밀착형 행정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남원우체국과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위기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남원시는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총괄하며, 남원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한 방문 안부 확인과 현장 위기 징후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5월부터 집배원들은 2주 단위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주거, 위생 등 생활 전반을 점검한다. 시는 집배원이 작성한 점검표를 바탕으로 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대면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사례 관리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