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조달청은 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실히 갖춘 기업의 수주 기회를 보호하고 공정한 입찰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반영해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을 개정하고 4월 30일부터 시행한다. 입찰자격 사실조사는 조달청이 집행하는 공공공사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기술능력, 자본금, 사무실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그 동안 적격심사 공사는 기술자 보유현황을 서류로 심사하거나 일부 시범사업 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모든 적격심사 공사에 대해 사실조사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다만, 인력과 예산 등을 고려하여 상반기에는 종합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하반기부터 전문공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입찰자격 사실조사 결과 등록기준을 미달한 경우 적격심사에서 감점 처리하여 실질적으로 낙찰에서 배제하도록 했으며, 이미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받아 적격인 경우에는 일정기간 면제하는 근거를 마련하여 심사 대상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하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기기 분야 청년 기업이 밀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찾아가는 규제설명회’를 4월 29일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디지털의료기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기업들이 복잡한 규제를 쉽게 이해하고 규제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규제기관이 IT기업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등 청년 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가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질의를 수렴했으며, 이를 분석하여 청년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규제 항목인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 ▲전자적 침해행위로부터의 보호조치 ▲디지털의료기기 GMP 심사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 내용을 구성했다. 설명회 이후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참가 업체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디지털의료기기가 AI·소프트웨어 기술과 의료가 융합된 미래 핵심 산업인 만큼, 이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산업통상부는 29일 창원 컨벤션 센터(CECO)에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원전수출산업협회, 한수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2026년 첫걸음 사업 지원 대상으로 신규 선정된 23개 기업을 축하했다. 산업부는 발대식 계기 개최된 대·중소 원전기업 간담회를 통해 원전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대·중소 원전기업 동반진출 지원과 원전 중소·중견기업독자수출 역량 강화를 통해 원전 기자재 수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을 지원하는 ‘첫걸음 사업’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 37개사(2024년 13개사, 2025년 24개사)를 선정하고, 컨설팅부터 금융·인증·마케팅까지 수출 전주기를 지원했다. 그 결과, 작년 말까지 기업별 평균 8,200만원을 지원하고, 현재까지 참여기업 중 7개 사가 410억원 규모의 독자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그러나 최근 AI 산업의 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고, 관세·지식재산권 보호 등 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민간은행 합동 대미(對美) 투자전략 설명회’와 ‘관세·환율·지식재산권(IP) 대응 설명회’ 두 가지 갈래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최근 변화하고 있는 미국 투자 환경과 중소기업의 현지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4월 29일에는 법무법인 지평, 삼일회계법인 등이 참여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관련 법률 검토와 세무 지침 등을 설명한다. 5월 21일에는 미국대사관,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 등이 참여하여 연방정부의 대미투자 촉진 서비스와 미국 주요 주(州)별 산업 환경 및 진출 전략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세·환율·지식재산권(IP) 대응 설명회는 지식재산처·관세청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역 수출지원센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본 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나들이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시설 안전 관리 요구와 교통·주차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나들이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서 대책 마련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국민권익위는 2023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나들이 관련 민원 5,622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민원 분석 결과, 나들이 관련 민원은 4월에서 6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기간 민원은 총 2,226건으로 전체 분석 대상의 39.6%를 차지했다. 나들이 관련 주요 민원으로는 시설 안전 관리·정비 요구, 관람객ㆍ차량 과밀로 인한 불편,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 요구 등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한편, 시설 안전 관리 강화, 나들이 혼잡·갈등 최소화, 편의시설 확충 내실화 등의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작년부터 활동한 기존 ‘특이민원 시민상담관’과 올해 신규 위촉한 시민상담관이 함께 모여 특이민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29일 서울스퀘어에서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행정기관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담당 공직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작년 5월 변호사·심리상담사·퇴직공직자 등 민간전문가 20명을 시민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이어 분야별 전문가를 집중 채용·투입해 관성적으로 반복되는 해묵은 민원을 보다 집중적으로 감축하고 해소하라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지시에 따라, 올해 3월 갈등조정전문가·정신건강의학전문의 등 92명을 시민상담관으로 추가 위촉했다. 그에 따라 총 112명의 시민상담관이 민원 담당 공직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법률·심리 등 전문 분야 상담,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특이민원 실제 사례 3건을 바탕으로 분임별 토의를 통해 법률, 심리·의학, 행정·갈등 관리 측면에서 특이민원 해소 방안과 더불어 민원인을 일상으로 복귀하게 할 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장관급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청년정책 추진 성과와 청년의 삶 개선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이다. 문체부는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 등 소관 분야의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의 일상과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과 소통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여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는 2025년에 청년이 더욱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청년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문화향유, 창작지원, 인재 양성 정책을 촘촘히 추진했다. 먼저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19세 청년 약 16만 명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고,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헬스장‧수영장 등 체육시설 이용료를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해 청년의 문화‧여가비 부담을 줄였다. 청년예술인이 문화예술 분야에 도전하고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는 지원도 확대했다. 국립예술단체 청년교육단원을 확대해 5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노동조합과 함께 ‘빼야 산다! 비생산적인 일 줄이기(Work Diet) 공모전’을 진행하고, 4월 29일에 액셀 취합 자동화 기능 프로그램을 제안한 ‘클릭 한 번으로 끝내는 취합 자동화’ 등 우수 제안 9건을 선정·시상한다. 조직 내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타파하고 생산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는 제안 총 29건(개인 19명, 1팀)을 접수했다. 이후 문체부 노조가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40점), 효율성(30점), 창의성(30점)을 심사하고 직원 322명의 선호도 투표 결과를 가점(10명)으로 반영했다. 그 결과,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제안과 시행은 어렵더라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다수의 공감이 있고, 대안 모색이 요구되는 과제를 위주로 최종 선정했다. 우수 제안을 살펴보면, 영예의 1등(대상)은 ‘클릭 한 번으로 끝내는 취합 자동화’가 선정됐다. 이 제안은 단순 반복적인 액셀 취합 작업을 자동화한 것으로, 제안자가 직접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작,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5월 8일공고한다.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 예정가격(직접공사비) 산정에 활용되는 기준이다. 현장조사를 거쳐 통상 연말에 공고하고, 4월말에는 물가보정한 금액을 추가로 공고하고 있다. 올해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변동 영향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표준시장단가에는 4월말 발표되는 건설공사비지수(3월분)까지 즉시 반영할 예정이다. 다만, 보정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통상 4월 30일에 발표했던 것과 달리, 5월 8일 공고할 계획이다. 공고 예정인 2026년 하반기 표준시장단가는 공고 즉시 적용되며, 구체적인 수치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5월 8일부터 열람 가능하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월 29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핀테크, 연결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행사는 핀테크 기업과 예비창업자, 금융회사, 투자기관, 정책금융기관 등이 함께 모여 성공적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업과 투자,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연결의 장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0여 년간 핀테크 기업이 우리 금융산업에 혁신을 불어넣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AI 기술 발전은 “변화의 속도” 뿐 아니라 “금융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어 지금 우리는 “또 한번의 큰 전환점”에 서 있다고 언급했다. AX는 선택이 아닌 피해갈 수 없는 흐름인 현 상황에서, 금융 AX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히며, 그간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금융 변화를 이끌어 온 핀테크”가 AX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발맞춘 핀테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기존의 획일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AI·데이터·지역·청년 등 핵심 분야에 집중하여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금융 환경에 대응하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이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처음으로 ‘범죄 예방 최우수 시설’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의 선도적 모델이 됐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완주경찰서로부터 전북 혁신도시 내 가장 번화가에 위치한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을 받은 결과, 관리 체계와 안전 시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인증을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점검해 관리 인력의 적절성, 안심 비상벨 설치 여부, CCTV 화질, 조도 등 총 17개 항목을 정밀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은 ▲실시간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 ▲비상상황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안심 비상벨 운영 ▲안심반사경 등 범죄 취약요소 개선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에 따라 주차장 출입구에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를 부착한다. 인증 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종이접기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토털 종이 아트 자격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술·공예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기획한 자기계발 활동이다. 종이접기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업과 3차원(3D)펜 창작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 표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활동은 주1회 4시간씩 총 8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종이접기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지도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종이접기 기법을 배우고 단계별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도안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춰 제작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종이접기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또한 매회 3차원(3D)펜을 활용한 창작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기초 연습부터 간단한 입체물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해, 종이접기와는 또 다른 입체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