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최근 예측이 어려운 기상 이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한발 빠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9일 관계기관 합동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를 비롯해 김제시청 21개 유관부서가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 ▲배수시설 관리상태 확인, ▲비상 대응체계 구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풍 우수저류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등 이상기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인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제7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팀에 선정되며 지적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24일 완주군 감돌숲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내 14개 시군구 대표팀과 경쟁해 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는 전북도가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도내 지적직 공무원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갈고 닦은 측량 기술과 제도 이해도를 겨루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지적직 공무원 42명이 14개 팀으로 참가해 측량 정확성과 현지 검사 능력, 최신 지적제도 이해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시 대표팀은 민원지적과 오영욱 주무관, 김정남 주무관, 이한솔 주무관 등 3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최신 측량장비 운용 능력과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능력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1년간 지방지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여 적부심 측량을 수행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8일과 29일 무주상상반디숲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들의 정서적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정신건강 검사’와 ‘퍼스널 컬러 진단’, ‘페이스요가’, ‘소금빵 제빵’ 등의 체험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검사, 1:1 상담은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진행해 신뢰감을 더했고, ‘퍼스널 컬러 진단’과 ‘페이스요가’ 시간 역시 긴장 완화의 기회가 됐다. 참여 공무원들은 “내면을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 동참했는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주민과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9일에는 공감·소통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민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더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위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세청은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2026년 3월 법인세 신고를 통해 환급금 조기지급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실신고를 위한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도 2022년도 이후 최다인원인 265만명에 대한 세정지원을 비롯,'맞춤형 절세혜택','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을 최초로 제공하며 국세청의 안내대로 신고한 모두채움 환급대상자에게는 조기에 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국민비서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납세자들이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없이 생계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고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영세납세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1일자로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538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92개, 3,301개) 대비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되는 집단(11개)은 라인, 한국교직원공제회, 웅진, 쉴더스, 대명화학, 토스, 한국콜마, 희성, 오리온, QCP그룹(舊 큐로홀딩스), 일진글로벌이며,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이던 영원의 경우 자산총액이 5조 원 미만에 해당하여 지정에서 제외된다. 공정위는 같은 날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자산총액이 가장 최근의 명목 GDP 확정치(2,408.7조 원)의 0.5%에 해당하는 12조 원 이상인 47개 집단(소속회사 2,088개)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수는 지난해(46개)보다 1개 증가하고,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2,093개)보다 5개 감소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상향 지정되는 집단(2개)은 교보생명보험, 다우키움이고, 지난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었던 이랜드의 경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하향 지정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 시범 도입된 민원매니저 제도가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4월 29일 22개 기초 지방정부 시범운영 기관의 민원매니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민원매니저’는 국민이 여러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복합민원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 흩어진 인허가 업무를 종합적으로 협의하고 조정하여 민원 접수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민원 프로젝트 매니저’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각 기관은 지역 민원 특성에 맞춰 대규모 건축이나 개발 사업, 기업 지원은 물론 에너지, 환경, 복지 분야 등에 2명에서 5명 규모로 민원매니저를 지정하여 운영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행정안전부는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22개 기초 지방정부에 ‘민원매니저 시범운영 기관’ 현판을 수여하고, 전국 60여 명의 민원매니저를 격려했다. 또한, 수원특례시와 구미시의 민원매니저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민원매니저 제도의 운영 방법을 전파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행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병원 운영상황 점검과 개선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가보훈부는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장관과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보훈병원장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병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1월 산하기관 업무보고 이후 각 보훈병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운영 개선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 의료인력 확충, 외래 대기시간 단축, 진료·수납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 사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관련 주사기 등 의료용품 수급 불안에 동요하지 않고 정부 방침에 따른 적정 재고량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권오을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의료현장을 지켜온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에서 만든 변화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훈병원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가보훈부는 30일 14시,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보훈대상자 감소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미래 보훈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넥스트(NEXT) 보훈, 미래를 묻고 답하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국가보훈부 장·차관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민간 전문가, 그리고 보훈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미래세대(2030자문단, 혁신어벤져스)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행정연구원 김정해 박사의 ‘지속가능한 보훈을 위한 전략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정책자문위원회 5개 분과별(보훈문화, 보훈보상, 의료복지, 제대군인, 보훈미래) 발전방안 주제로 정책 제언이 이어진다. 정책제언 이후에는 조현재 정책자문위원장 사회로 ‘보훈대상자 감소에 따른 미래보훈 방향’을 주제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포럼은 민·관이 함께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 보훈이 나아갈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가보훈부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산업통상부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하여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리드타임 단축 등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AI 팩토리 선도사업'신규 과제(32개, 국비 527.5억원 규모)를 4월 30일 공고한다. 그간 제조업은 국가 경제를 견인해 오며 우리나라의 선진국 도약에 크게 기여했으나, 최근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성장이 정체되고 있어 혁신이 시급한 상황이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첨단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대량 생산으로 구현해내는 ‘제조 역량’은 이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이에 산업부는 제조 AI 대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M.AX)을 우리 제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삼고, 업종별 특화된 제조 AI 기술 개발과 로봇·인프라 도입을 지원하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신규과제는 AI팩토리 맥스 얼라이언스 기업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산업부는 AI팩토리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40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 분양 공고되는 수도권 공공주택 3.1천호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총 1.34만호를 분양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2.3천호 등 3.1천호에 대해 4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며, 이를 계기로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을 본격화한다. 올해 들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마곡17단지2.27 공고, 인천가정24.15 공고, 평택고덕4.17 공고 등에서 1.3천호에 대한 분양공고를 마쳤다. 4월 30일 공고되는 3.1천호를 포함하여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9.4천호) 대비 43% 증가한 1.34만호를 분양한다. 금년 6월까지 고양창릉 3.9천호 등 3기 신도시에서만 5.7천호를 분양하고, 화성동탄2, 성남낙생 등 주요 택지에서도 7.7천호를 분양한다. 특히, 4월 30일부터 분양이 공고되는 3.1천호는 교통, 교육, 단지시설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A-9블록은 인근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6년 1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 8,289만 톤)보다 1.5% 증가한 총 3억 8,845만 톤(수출입화물 3억 3,250만 톤, 연안화물 5,594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2,748만 톤) 대비 1.5% 증가한 3억 3,250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541만 톤) 대비 1.0% 증가한 5,594만 톤이었다. 2026년 1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796만 TEU) 대비 1.2% 감소한 787만 TEU로 집계됐다. 한편, 2026년 3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277만 TEU) 대비 0.1% 감소한 276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입 물동량은 1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분기(430만 TEU) 대비 1.9% 감소한 421만 TEU를 기록했다. 중국(2.4%), 일본(9.5%)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한 가운데 미국(△10.2%), 베트남(△6.9%)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했다. 3월 기준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154만 TEU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1층 세정전산실에서 납세자 편의를 위한‘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는 홈택스 또는 모바일 홈택스 전자신고 시 소득세뿐만 아니라 개인지방소득세도 반드시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 연금 생활자 등을 선정하여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방법, 납부세액 등이 기재된‘모두채움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으며, 해당 안내문을 받고도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은 군청 내 신고도움창구를 방문하면 신고 및 납부방법 등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경제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및 유가 민감업종 영위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납세자에 대해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