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지난해 평가에서 고창군이 평가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 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개 항목 20개 지표에 대한 대민접점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가~마’등급으로 분류하여 평가한다. 군은 평가에서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의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다”며 “더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옹진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72,60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하거나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면사무소 민원실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도 이의신청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및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특성 확인 및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옹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공시한다. 옹진군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이 되고 군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9일 군청 효심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윤리 의식 고취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합청렴도 평가의 핵심 지표인 ‘청렴교육 이수율’을 제고하고 조직 내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현택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강연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신호종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신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핵심 법규와 최근 중요성이 커진 갑질 및 역갑질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맞춤형 강의를 펼쳤다. 특히 실제 사례와 판례 위주의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옹진군은 현재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 특색에 맞는 시책을 발굴하여 다각적인 반부패 활동을 추진 중이다. 임현택 부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 가치를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 직원이 합심하여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주민들의 필요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모델로 연결하기 위해 선발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농식품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서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모집을 실시했다. 모집 결과, 총 582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9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사전 교육에 참석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조사 방법론 및 문제 제기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담당자와 소통하며 활동 계획 설계를 완료했다. 교육을 마친 서포터즈는 곧바로 5월 한달 간(5.8.~5.31.) 10개 군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수행한다.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필수 서비스의 공백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선도할 ‘새만금 뉴웨이브(New Wave, ’뉴웨이브’) 제4기’를 구성하고, 4월 29일 출범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인권 청장 직무대리와 뉴웨이브 회원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올해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소망 비행기 날리기 등 혁신 활동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3년에 출범한 뉴웨이브는 새만금청의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그룹으로, 그간 ▲ 새만금청 조직문화 개선 9대 과제를 선정하고, ▲ 기관장·부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행정 일선의 목소리가 조직 전체로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가교역할 등을 수행했다. 이번 제4기 뉴웨이브는 제3기의 혁신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기성세대의 혁신 활동 참여기회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반영하여 참여대상을 엠지(MZ)세대에 국한하지 않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시니어 공무원도 선정했다. 기존 저연차·신규직원에서 근무 연수 5년 이상 직원 5명과 5년 미만 직원 7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하여, 경험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4월 29일 재난재해 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테스크 포스(재난재해 분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 정부에서 국가 전반의 비정상 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부처별 TF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새만금청을 비롯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TF(재난재해 분과) 구성·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새만금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현황 및 재난재해 대응 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과제 발굴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새만금지역은 타 지역과 달리 연약지반, 대규모 건설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위해 현장 점검 매뉴얼 강화, 사고 우려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사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29일 오후 4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관련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리츠시장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한다.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는 총 25개(시총 9.7조원, 자산규모 19.4조원)로, 그 중 해외 자산을 보유 중인 리츠는 총 8개*(시총 1.3조원, 자산규모 3.6조원)이다. 4월 27일 기업회생을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는, 100% 해외 자산에 투자 중으로, 해외 상업 부동산 시장 악화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 특정 대규모 자산 편중, 회사채 상환 부담이 겹치며 예외적으로 부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리츠의 시총 규모는 전체 상장리츠 시장 대비 3% 미만으로, 시장 전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정부는 리츠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해, 리츠 전반의 시장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보호 및 위험 최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절차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한연희)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도 상반기 스텝(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할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스텝 학습관리시스템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의 직업교육훈련 플랫폼으로 2019년 10월 시작해 직업훈련기관과 기업, 전국 시·도교육청 및 직업계고 등 누적 1,266기관, 27,062개 과정, 118만여 명 이상에 기관별로 개별화, 맞춤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9일 서울 연세 세브란스빌딩에서 신규기관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학습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 소개, 활용 사례 공유,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관심 기업과 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텝 학습관리시스템은 ▲K-디지털 트레이닝과 정부지원 혼합훈련에 활용가능한 4,200여 개의 오픈마켓 콘텐츠 ▲AI 리터러시 및 AI+X 등 특화 콘텐츠 137개 ▲실시간 쌍방향 라이브세미나와 강사 배정·평가 등 체계적인 운영관리 ▲모바일 학습 지원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으로 원격·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유가 위기 극복 및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유연근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4월 28일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를 위한 종합대책(관계부처 합동)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 후속조치로 주요 경제단체에 민간 유연근무 활성화를 당부하고 효과적인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민간의 유연근무 확산을 위해 유연근무 도입 시 장려금, 출퇴근관리 등 시스템 설치‧이용료, 유연근무 경험이 없는 기업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자원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기존 육아기 자녀를 둔 노동자의 시차출퇴근 활용에 대한 사업주 지원제도를 소규모기업 노동자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성미 박사는 발제를 통해 유연근무제가 더 이상 복지 차원이 아닌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경영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성미 박사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티웨이항공이 29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여 본격적인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9일 오후 인천공항 첫 출발편을 시작으로 주 5회(월․수․금․토․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노선에 총 347석 규모의 대형기 A330-300를 투입하여,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 및 이코노미 클래스(335석) 등 중장거리 노선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약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 최대 경제권의 중심지로, 상용·관광 수요 모두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신규 노선 개설로 인천공항의 동남아시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질 것이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의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는 29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승무원 꽃다발 전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공동으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4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4월 29일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정부가 직접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 및 제품 검증과 구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인공지능 등 신산업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①정부‧공공기관 실증을 거쳐 ②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③시범구매와 ④해외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정부‧공공기관 실증 지원(중기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수요기반으로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해 최적화된 현장 중심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협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1차로 ‘로봇’ 분야에 대해 경찰청, 국가유산청, 육군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해양경찰청 등 5개 정부기관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창업기업 20개사와 실증 협업을 추진한다. 2차로는 ‘스마트 시티’ 분야의 수요기관을 모집하여 창업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아인병원 대회의실에서 재가급여 제공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 요양 보험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장기 요양 요원 지원센터와 협업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해당 센터와 연계해 교육을 운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는 교육에 앞서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운영 초기 기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안내를 진행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재무회계 규칙 실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노인학대 예방 순으로 진행됐다. 재무회계 교육에서는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에서는 요양보호사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신체 부담 완화 방법을 안내했다. 노인학대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