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생 협의체가 구성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서울에서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안정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크리에이터미디어 상생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영세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등 생태계 구성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설립 목적이 있다. 방미통위는 산업 전반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함해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을 도모하는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협의체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사, 다중채널 네트워크사(Multi Channel Network; 크리에이터 등을 지원하거나 관리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회사), 유관협회, 지역 공공기관, 학계 및 법률 전문가 등 2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 마련 ▲산업 내 공정거래 환경 조성 및 크리에이터 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사와 표창을 통해 인천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이 인천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새마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장성군이 29일,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관련 일부 언론의 지적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어업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보조금 송금 일자를 당초 계획됐던 4월 17일에서 13일로 변경하자, 장성군도 지급 시작일을 기존 4월 28일에서 23일로 5일 앞당겼다. 전남도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경감시키기 위함이다. 지급 기간은 5월 14일까지 약 3주간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4월 27일부터 지급된다는 점도 고려했다. 예정대로 공익수당을 지급하면 피해지원금 지급과 겹쳐,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업무가 과중되고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전남도 내 22개 시·군 가운데 4월 22일 이전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역은 여수시와 보성·화순·장흥·해남·영암·무안·함평군 총 8곳에 이른다. 강진군도 장성과 같은 날인 23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23일 하루 만에 거의 지급이 완료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군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첫날 지급률은 약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29일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부안군산림조합,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림공학기술자, 산림기술사 등 산림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위원회에서 신규 지정 대상 10개소, 위험 요소가 해소된 4개소에 대한 심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의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최종 지정이 되면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따른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예측·관리하며 지정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연 2회 정기점검 실시 및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등급에 따른 사방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된다. 또 군은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림 재해의 선제적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부안의 재산과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한 도시 한 책 독서 릴레이’ 첫 주자에게 2026년 ‘미추홀구의 책’ 전달식을 완료했다. ‘미추홀구의 책’은 매년 책으로 하나 되는 미추홀구를 위해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선정 도서다. 올해는 ‘과학’을 주제로 설정해 아동, 청소년, 일반 총 3개 부문의 후보 도서를 지난 1월부터 주민, 학교, 도서관 관계자들로부터 폭넓게 추천받았다. 이후 내부 검토와 주민투표,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부문별 도서 1권씩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아동 부문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정윤선 글·시미씨 그림) ▲청소년 부문 '이상한 과학책'(김진우 저) ▲일반 부문 '찬란한 멸종'(이정모 저)이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올 하반기부터 작가와의 만남 등 ‘미추홀구의 책’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미추홀구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릴레이’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 혼잡 노선에 예비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6일 첫 차부터 예비 차량 3대를 활용해 주요 공공기관 경유 노선과 학생들의 통학 노선에 한시적으로 증차 운행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권장 분위기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전주시내버스 이용객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6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공공기관이 밀집한 전북혁신도시 방면과 학생 이용이 많은 통학 노선의 경우 특정 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면서 차내 혼잡도가 높아지고 시민 불편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활용 가능한 예비 차량을 혼잡 시간대에 투입해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승객을 분산시켜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기로 했다. 증차 대상 노선은 165번 노선과 101번 노선으로, 아침 첨두시간대에 집중 배차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특별법 개정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입법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유사한 제도적 여건을 가진 양 특별자치도가 자치분권 실현과 제도 안착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전북·강원 특별자치도 관계 공무원들은 양 도의 특별법 추진 현황과 입법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교류·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례 발굴과 실행 과정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입법 수용률 제고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날 발표를 통해 특별법 2차 개정 성과와 향후 3차 개정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4대 핵심산업과 3대 기반 중심의 특례 반영 성과와 재정지원 근거 마련, 전국 최초 특례 도입 등을 공유하며 제도 실행 기반 확대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5극 3특 체제에 대응한 성장 전략으로 ‘속도의 경제’를 기반으로 한 3S 전략(SEED·STRAIGHT·SPREAD)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미래산업 발아(SEED), 빠른 정책결정(S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도는 29일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사업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사업의 첫 공식 논의 자리로,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부지에 조성될 임상시험센터는 동물용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반려‧특수동물 전문 임상시험(3상) 기반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도는 기존 연구·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신약 개발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의에는 도와 익산시, 전북대학교, 건국대학교,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한국동물약품협회, 관련 기업 및 동물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안)과 기관별 역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연구기관·기업·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29일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주시사회복지관협회·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고독사·고립 위험군 발굴 및 현장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을 통해 발굴된 고독사·고립 위기가구에 대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가구 정보 공유 및 협력 대응 △동 주민센터–복지관–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연계체계 구축 △접근이 어려운 고립가구에 대한 동행 방문 △정신건강 고위험군 상담 및 전문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한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의 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29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군산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갈 자원봉사 리더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지난 2월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소통과 공감, 지역사회 이해, 봉사활동 기획 및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군산 관내 복지기관에서의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와 협력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33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교육과 봉사활동의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성장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수료생들은 향후 봉사단체로 등록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배움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천규 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4월 29일 시청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과 군산항 일원에서 ‘2026년 군산항·새만금항신항 현장 교육(2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만금항신항 공사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새만금33센터에서 공사 현황 설명을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조성 공사의 추진 경과와 공정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전달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이어 군산항 컨테이너부두를 방문해 항만 운영과 하역 현황을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새만금항신항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관할권 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항신항은 군산 섬인 신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