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6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에스엠엑스(SM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TTE)’에 참가해 충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현지에 소개했다. 필리핀 트래블투어 엑스포는 필리핀 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관광전시회로, 필리핀 여행업협회를 포함해 5개국 국가관광기구 등 3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필리핀 관광객을 충남으로 적극 유치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도는 서산시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마련해 △충남관광 설명회 △충남관광 홍보영상 상영 △홍보물 배포 △사회관계망(SNS) 행사 등을 진행해 현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도는 행사 기간 중 한국관광공사와 충남관광 인지도 확산 및 개별 자유여행(FIT)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지 여행사와 보령섬비엔날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의 대규모 관광 행사 및 천주교 성지순례 관련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도 관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각 지방정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부성장의 도내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장쑤성 방문 당시 김 지사와 장쑤성 성장 간 약속 사항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추진했다. 첫날인 4일 전 부지사는 조현민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부회장, 정호용 은성전장(자동차부품 기업) 대표와 함께 랴오닝성 공상연합회를 찾아 도와 랴오닝성 기업 간 교류·협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이후 선양자동차그룹유한공사로 이동해 기업 현황을 살피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 부지사는 같은 날 오후 랴오닝성 부성장을 만나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산업 협력’을 주요 의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 부단체장은 완성차와 자동차부품 산업,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과 관련된 공급망 협력 등 양 지역의 강점인 산업 분야에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5일에는 장쑤성으로 이동해 난징 오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2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Book Curation)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종합자료실, 청소년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 자료실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주제와 연계한 우수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최근 독서 경향과 사회적 이슈를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환상의 맛’을 주제로, 디저트와 차를 중심으로 한 일상 속 여유와 취향을 다룬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K-문학의 힘’을 주제로 한국 문학의 흐름과 매력을 조명하는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얼쑤 우리 명절, 별별 세계 명절’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명절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도서 10권을 전시하며,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Eric Carle)의 작품 10권과 책 속 캐릭터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연령대별 이용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책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재직 30년 장기 근속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근속기장’을 수여했다. 소방근속기장은 ‘소방공무원 기장의 수여 및 패용에 관한 규정’에 따라 30년 이상 성실히 근무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기장으로,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제복 공무원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30년 근속기장 수여 대상자는 1996년 임용자 등을 포함한 총 66명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왔다. 수여되는 근속기장은 30년의 헌신을 상징하는 정장과 약장으로 구성된다. 대전소방본부는 대상자의 재직기간 30년 도래 시점에 맞춰 연중 개별적으로 근속기장을 수여할 예정으로, 형식적인 행사보다는 장기 근속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을 지켜온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선배들의 헌신이 후배들에게는 자긍심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대전소방을 신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임대 농업기계 예약 방식에 ‘온라인 예약’을 추가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청주시에서 농업 활동을 하는 농업인에게 1~2일 이내 농업기계를 임대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만 임대 예약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청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누리집을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 그동안 기계 정보 확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누리집 기능을 개선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한 것이다. 임대사업소는 남일면 본소를 비롯해 낭성·오창·북이·남이·강내·원평·강서·오근장 등 9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온라인 예약 서비스도 9개소 전 사업소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농기계를 경작지까지 배송해주는 농기계 운반서비스와 임대료 감면 제도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아울러 전화·방문 접수도 그대로 유지해,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도 이전과 같이 임대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임대사업소에 회원으로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확인 서류를 이메일 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발굴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자 ‘2026 청주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에 관계없이 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 등)의 개선 방안이다. 특히 2025년 규제혁신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시민이 원하는 중점 추진 분야인 ‘생활 불편 부담 개선’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공모 분야는 △생활 불편 부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신산업 △기타 등 총 4개 분야다. 참여 방법은 청주시청 누리집 내 공모전 탭을 이용하거나, 공고문에 게시된 제안서 서식을 작성해 전자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효과성·실현가능성·필요성·참신성을 기준으로 관련 부서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최우수 1명(50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제8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와 청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주시 대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의 정책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17년생부터 2009년생까지(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연령) 아동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이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청 아동복지과(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령과 성별, 아동 특성을 고려해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다문화가정 아동·장애아동·학교 밖 청소년은 우선 선발해 소수 아동의 참여 기회를 적극 보장할 방침이다. 선발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드닝페스티벌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사랑이 가득한 5월,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씨앗이 싹을 틔워 뜰을 채우고 다채로운 맛의 정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람회는 △정원전시 △콘퍼런스 △정원산업 △정원문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중부권 정원산업의 집결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꽃·나무·화분 등 정원소재를 비롯해 정원설계·시공, 컨설팅, 교육 등 정원 관련 업체의 소개·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 조성 실천을 강조해 온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됨에 따라, 청주의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국민의 일상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5일,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소득 보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87명의 지원자 중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63명의 참여자가 함께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63명의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은 사업 지침 및 직무 안내와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교육 등 필수 기본 교육을 이수하며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향후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에 배치되어 환경정리, 디앤디 케어, 급식 지원 등 각자의 적성과 직무에 맞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장애인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 될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의 최대 현안이었던 하천점용허가 문제가 해결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군에 따르면 단양읍 상진리 132-1번지 일원(상진 계류장 앞)에 추진 중인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이 지난 2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하천점용허가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인허가 협의로 지연됐던 사업이 최종 관문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억 5천만 원(지방소멸대응 광역계정 7억 4천100만 원, 군비 11억 900만 원)을 투입해 576석 규모의 관람석과 막구조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설계변경을 마무리한 뒤 5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던 상진 수변 공간을 문화 행사와 공연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2024년 12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가칭)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의 공식 명칭을 정하기 위해, 5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옛 진천문학관 부지에 조성되는 글숲도서관은 총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12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독서,문학 체험 공간을 비롯해 가족독서캠핑동, 북카페, 독서상상놀이터, 사색,힐링 공간 등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명칭 공모는 도서관 공간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새롭게 조성될 글숲도서관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칭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접수하거나 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모 안내를 확인한 뒤,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총 3명을 선정해 당선작에는 상품권 10만 원, 우수작에는 5만 원, 장려작에는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된 명칭은 선정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AI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도내 'AI 중점학교'를 기존 11개교에서 40개교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AI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점학교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 사회로 확산하는 'AI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자기주도형 AI 인재양성을 목표로 AI.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여러 교과와 연계한 융합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AI 동아리와 체험 캠프를 함께 추진한다. 초등학교는 실과 및 학교자율시간 활용 정보 수업 확대,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유학기제 연계를 통한 정보 교과 시수 확대, 고등학교는 AI,정보 관련 과목 필수 지정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해 초,중,고를 연계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운영 방향에 따라 미래형 AI 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선도형', 교과 융합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중심형', AI 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