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이 지방보조금 사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금융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관내 금융기관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와 연동되어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다. 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결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도 보조금 업무 일부를 취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로 하고, 24일 새마을금고(대표기관 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재헌)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신용협동조합(대표기관 옥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문병관)과 업무 협약을 맺는다. 이로써 기존 군 금고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보조금 전용계좌를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협약에 앞서 해당 기관의 자본 건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정성을 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월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유성형 마을 교육과정 ‘유성On마을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광역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꿈을 깨우고(On) 마을 전체(온)가 함께 키워 빛나는 미래를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민·관·학이 협력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올해는 대전문지중학교와 진잠중학교에서 진행된다. 대전문지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작사한 곡과 신체 언어를 결합한 블랙라이트 융복합 퍼포먼스를 운영해 창의적인 예술 창작 기회를 제공한다. 진잠중학교는 마을의 계절을 기록해 에세이집으로 제작하는 ‘제철행복기록소’를 운영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일상을 독립출판물로 엮어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생들이 마을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가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전년(8,662개)보다 확대된 9,507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유성구는 지난 23일 지역일자리창출추진협의회를 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5대 핵심과제와 14개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유성구 인구는 최근 5년간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다시 증가 흐름으로 전환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생산가능연령(15~64세)이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꾸준히 늘고 청년 인구 비중도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유성구는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하고,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핵심과제는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더불어 사는 사회적 경제 실현 ▲다함께 누리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일자리 연계 ▲취업 지원 인프라 서비스 강화 등 5개 분야다. 주요 세부 추진 전략으로 어궁동 일원 창업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어궁혁신포럼과 스타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학생들의 효율적 학습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추어 출제됐으며, 충북 도내 총 34,924명(▲1학년 64교 12,254명 ▲2학년 63교 11,376명 ▲3학년 62교 11,294명)이 응시했다. 고3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에 걸쳐 평가가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방향에 따라 국어는 공통과목(독서, 문학)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하고, 수학은 공통과목(수학Ⅰ, 수학Ⅱ)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했다. 개인별 성적표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교에서는 성적표를 출력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학생들의 학력 진단 및 성취도 분석을 기반으로 학습 보완점을 진단하여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10시 도교육청에서 충북교사노동조합과 '2025년 보충교섭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단체협약의 수정합의 4건, 삭제합의 14건, 보충협약 28건 등 총 46건으로 구성됐으며, 교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여건 개선,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반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분리 학생 지도 교원 수당 지급 ▲일과 이후 지도 시 초과근무수당 지급 ▲교원 맞춤형복지비 기본점수 상향 노력 ▲초등학교 학년연구실 확보 지원 ▲중도입국학생 편입학 준비사항 교육청 안내 ▲교원성과급 폐지 노력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노후 학급교실 환경 개선 ▲교직원용 화장실 확충 및 개선 ▲아동학대 및 법적 문제 대응을 위한 법률지원단 확대 ▲악성민원 대응 관련 법 제정 건의 ▲복지포인트 출산지원금 신청 안내 ▲학생 스마트폰‧SNS 사용 제한 관련 상위 법령 제‧개정 건의 등도 반영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윤식 충북교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진천군 덕산읍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생생덕산 생생라이프!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다. 덕산읍 맞춤형복지팀은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돌봄 서비스 등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필요 시 현장에서 즉시 신청·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만성질환 상담 △복약 지도 등 건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동시에 살피는 원스톱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덕산노인회분회와 협력해 추진된다. 경로당 김밥 나눔 봉사 일정에 맞춰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상훈 덕산읍장은 “주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복지가 아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24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민원담당공무원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비롯해 해먹 체험, 치유장비 체험,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울러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조치 강화를 위한 시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살펴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문성자연휴양림은 최근 주덕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산불 및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산림과 인접한 휴양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운영되는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은 객실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화재 진압 ▲이용객 신속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소방시설 활용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공단 직원과 소방 인력이 함께 참여해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시설 이용객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역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층주시의 어린이택견단(단장 김광수 충주시택견협회 상임부총재)이 택견문화의 아이콘으로 도약하기 위한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충주어린이택견단이 ‘택견 종주도시 충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려줄 다양한 협업 및 기획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먼저,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행사에서 충주시시립택견관과 함께 택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낸 퍼포먼스 공연 ‘역동’을 선보인다. 시립우륵국악단과도 ‘고구려의 혼’ 협연 작품을 기획해 2026 우륵문화제 등에서 선보이고자 준비 중이다. 또한, 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 문화도시 센터와 연계해 택견과 국악의 매력을 골고루 담아낸 ‘K-택견 Idol’ 작품을 제작해 향후 시립택견단 기획공연 및 상설 공연 등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 문호도시 센터와 연계한 택견‧국악 콜라보 ‘K-택견 Idol’ 제작 △트레블러크루(대표 이상민)와 협업한 택견비보잉 관람‧챌린지 콘텐츠 마련 △시립택견단의 ‘마당극 옛 택견판’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달 27일까지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 발굴부터 심사, 선정까지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총 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행정동 단위 ‘주민 생활밀착형 소규모 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대상은 동구 주민을 비롯해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 비영리단체 회원 등 누구나 가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주민참여예산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동구 홈페이지 ' 구민참여 ' 주민참여예산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 추진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동 지역회의 심사를 거쳐, 온라인 구민투표 및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의 시선에서 발굴된 사업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종목별 협회 임원 및 선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정복 전달과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선수단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동구의 명예를 드높일 것을 다짐했다. 구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파크골프, 게이트볼, 론볼 등 3개 종목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선수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론볼(9월 29일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대회) ▲게이트볼(10월 23일 금산인삼배) ▲파크골프(10월 31일 중앙회장배 전국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 순차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어린 응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역량을 펼칠 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등산객과 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사찰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찰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청장은 고산사 등 지역 내 사찰 3개소를 방문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사찰 주지 스님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사찰은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9일부터 사찰 점검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8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오는 27일 사찰 3개소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해 화재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