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공설 장사시설 내 봉안당 추가 건립과 자연장지 확대 조성을 추진한다. 현재 대전시 공설 봉안당은 전체 안치 규모의 약 90%가 봉안 완료된 상태로, 자연장지 또한 91%가 안장되어 잔여 사용 가능 면수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44억 원, 시비 116억 원)을 투입하여 총 3만 1,893기의 봉안이 가능한 규모로 제4봉안당을 건립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봉안 수요 증가에 따른 시설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총사업비 171억 원(국비 35억 원, 시비 136억 원)을 투입한 제3자연장지 조성 사업은 2만 4,000기의 안장이 가능한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4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 친화적 장묘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장지의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소규모 건설현장 등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개선 지도를 수행하며,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특히 전년도에는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소규모 건설 현장 70개소를 점검하고, 추락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개선을 추진했다. 대전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전보건지킴이를 선발해 산업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집인원은 총 20명(비상근 위촉직)이며,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안전보건지킴이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월 1~2회) 활동하게 되며,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올해 관내 토지 약 23만 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올해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토지 특성 조사와 합리적인 비교 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통해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 연구 사업’에 참여해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구․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전남․경북 등 9개 시도가 부동산 공시가격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고자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는 표준 부동산 분포의 적정성, 5개 구별 가격 균형 등 공시가격 산정 전 과정에 참여하고, 공시가격 이의 신청에 대한 1차 검토를 담당한다. 시범 운영 기간은 2025년 10월 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차단과 고위험산모․신생아 보호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한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설 연휴에는 이동과 모임이 늘어 호흡기 감염병과 식품매개․감염병 확산 우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노로바이러스 발생 신고 건수는 2026년 1월 기준 8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38건)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시와 자치구 보건소는 비상방역 상황실(6개반/시 1, 자치구 보건소 각 1)을 통해 24시간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연휴 기간 중 고위험 산모의 응급분만 등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신생아중환자실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 진료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등 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지역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혜택과 가격 질서를 함께 챙기는 명절 종합 대책으로 추진된다. 장보기 행사는 2월 10일 송강시장을 시작으로, 중리시장, 태평시장,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등 관내 14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장우 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할 예정으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점검과 물가 안정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자율 가격 질서 확립과 바가지요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설 명절은 시민들께서 가장 많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질서 있는 거래가 곧 시장에 대한 신뢰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등 총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월 18일까지 집중 추진된다. 특히 명절 연휴기간에는 의료, 교통, 청소․환경, 재난 재해, 소방․상수도 등 8개 반 660명을 투입해 명절연휴기간 비상 상황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먼저, 명절의 따뜻한 정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310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21,000여 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단체 주관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보훈유공 및 독거 노인등 취약계층 670세대에 떡국, 과일 등 먹거리 세트를 제공한다.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성수품 수급 관리와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도 추진한다. 우선 자치구와 함께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하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의 판매망을 주요 관광․교통 거점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해 1월 대전 대흥동에‘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을 개소하며 도심 관광 동선과 연계했고, 이를 기반으로 판매 채널 다각화를 준비해 왔다. 바삭하고 따뜻한 제품 제공을 위해 현장 조리․판매 및 위탁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시는 우선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카페) ▲유성복합터미널 매장 등에 현장 조리․판매 형태로 입점을 추진해, 공원 방문객과 터미널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따끈한 꿈돌이 호두과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홍보관’에 위탁판매 방식으로 입점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를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이러한 판매망 확장을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한 지역 먹거리를 넘어, 관광 동선과 결합한 대전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민 대전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하며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로부터 군민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 군은 올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전년도보다 늘리고 보장 금액을 확대해, 일상 속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민안전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에 일괄 가입하는 제도로,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17종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중 발생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이 새롭게 추가돼,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이동수단 관련 사고까지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상담 및 접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시 보장 여부와 필요 서류를 안내받은 뒤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이달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됐던 이후, 일부 내용을 보완해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첫 도입 당시 ‘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 두 종류다. 특히 24시간권의 경우 1만9900원으로, 정가 11만2500원 대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이용객들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판매에서는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이 이뤄졌다. 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에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설 명절 대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 대책은 설 연휴 기간(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 방문과 가족 모임 등으로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특히 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등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감염취약시설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옥천군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감염병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며 집단시설 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감염취약시설 25개소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시설 내 위생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설 명절 전후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고 있어 감염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여성들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2026년 제1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생활요리, 재봉틀기초반, 재봉틀고급반, 재봉틀기초반(야간반), 한자교실, 아크릴페인팅, 사군자 문인화, 서예 등 총 8개과목으로 9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민 전체이며, 접수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옥천군여성회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제1기 교육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타 강좌 현황과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지난 6일 옥천읍 옥천퍼스트원e편한세상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 제12조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는 보육시설로, 보육 수요가 높은 공동주택 생활권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가까운 곳에서 공공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옥천군은 2024년 10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입주 예정자 의견 수렴 결과 545세대 중 373세대가 찬성하는 등 높은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 이후 군의회 민간위탁 동의, 위·수탁 협약 체결,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구입을 거쳐 2025년 11월 7일 어린이집 인가·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연면적 360㎡, 정원 39명 규모로 보육교직원 10명이 배치돼 있으며, 현재 원아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식과 함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