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상황 점검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민·군·경·소방 등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등 안보 브리핑을 시작으로 2026년 통합방위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 보고, 주요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엄중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민·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더욱 탄탄한 안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지역 방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24일 H&A 스마트팜과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대상지 일원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지역 교육발전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기봉 음성부군수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안병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충청북도의회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미래농업 분야 인재 육성 방안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회의실 중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스마트농업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먼저 감곡면에 위치한 H&A 스마트팜을 방문해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체험하고 지역 산업과 교육의 연계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H&A 스마트팜은 토지면적 2만1034㎡, 유리온실 1만6727㎡ 규모의 첨단 시설로,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간 500톤의 프리미엄 유럽형 채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음성군과 충청북도교육청은 음성군이 4,873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조성할 예정인 ‘그린에너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의회는 24일, 제355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총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의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윤치국)는 『제천시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및 일반안 5건을 원안가결했다. 반면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 『제천시 노사평화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에 대해 원안가결했고, 일반안 3건에 대해 부결 1건, 찬성의견 1건, 수정가결 1건으로 의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제천시 유아스포츠단 사무 위탁 동의안 부결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시 자체사무를 위탁하기 위한 안건인 만큼 추진 근거 법령인 『제천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소관 부서 및 위원회 조정이 필요한 안건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정가결한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작은주차장 조성에 따른 재산 취득 및 처분’, ‘2026년 빈집매입 주민공동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재산 취득 및 처분’의 변경 건을 목록에서 삭제했다. 산업건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중동 위기에 따른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보고회’를 열고, 정부 동향 분석과 함께 시 차원의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유가·고물가·고금리의 ‘신(新) 3고(高)’ 위기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정부의 비상경제대응반 대응 기조에 맞춰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응 TF’를 가동한다. 일자리경제과와 기업지원과 등 12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에너지, 물류, 물가 등 핵심 분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야별 충격 완화 방안을 즉각 실행할 방침이다. 서민 가계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상반기 중 동결하기로 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주유소의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춘분을 맞아 2026년 3월 21일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춘분’ 특별체험프로그램은 봄의 생태 변화를 직접 관찰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의 생명을 오감으로 느끼고 계절의 변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안리 마을공동체화 함께한 두부 만들기 체험 ▲유튜버 다흑과 함께한 곤충 및 파충류 전시관 관람 및 콩벌레 비바리움 만들기 ▲다양한 나비 관찰 및 만들기 체험 등 절기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두부 만들기 체험은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로 인기를 끌었으며, 곤충 및 파충류 전시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콩벌레 비바리움 만들기와 나비 관련 프로그램은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체험으로 큰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가정에서는 “두부만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4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장애인 체육선수 임용식’을 개최하고, ESG 경영의 일환인 사회형평적 채용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는 배구 선수 2명, 당구 선수 1명으로 총 3명이다. 이는 지역사회 공헌 및 정부와 충청남도의 ‘사회적 약자 채용’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행보로, 공공기관 ESG 경영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TP는 지난해 초부터 새로운 유형의 채용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제도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거둔 결실인 만큼, 향후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ESG 경영 선포 이후 수해 복구 지원, 지역사회 기부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오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ESG의 포용성(Social)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충남테크노파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도입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글로벌 방산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국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 논산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충남연구원·충남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충남 방위산업 육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협력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기관·기업은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위산업 신규 사업 분야 연구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체계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상생 협력 △지역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또 △국방기술 성능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활용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사업 발굴·기획·공모 참여 협력 △예산 확보 등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이 방위사업청의 ‘2026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사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에 2030년까지 499억 원을 투입, 인공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마을교육 업무담당자 및 희망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마을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마을교육과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동부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동구·중구·대덕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운영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각 자치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업무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별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사전에 접수된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다양한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며, “학교와 마을의 같이행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24일 도심 공실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대전팜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제1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팜’은 폐지하보도와 지하철 유휴공간 등 도심 내 공실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어 현재 9개소가 운영 중이다.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도시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운영 주체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대전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생산·유통·체험·홍보 등 분야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팜 운영주체 9개소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시 농생명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연계 등 향후 협력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운영 우수사례 발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의회는 24일 청주시 주성중학교를 방문해 제30회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의회교실’은 도의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의회교실에는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이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례 제정과 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도의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행하는 다양한 의정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은 지역사회 및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을 제시하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4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교육의 2026년 정책 방향인 ‘포용’과 ‘실용’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교감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구성원 간의 연결을 담당하는 중간 리더로서, 정책과 현장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은 정책 전달 중심의 연수를 넘어 현장에서의 실천과 적용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포용의 리더십으로 함께하는 학교 교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포용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예술 체험 프로그램 '나도 예술가, 하루를 가만히 닫는 시간'에서는 공연팀 ‘앤킴의 음악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잠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정서적으로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안전한 유치원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유치원'을 운영하고, 유치원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심유치원은 유치원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계획서를 심사해 대상 유치원을 선정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립 19개원, 사립 2개원 등 총 21개 안심유치원을 선정해 3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운영하고, 유치원 스스로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개선할 수 있는 자율적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안심유치원 컨설팅은 시설‧환경, 재난 대응, 안전사고 예방, 급.간식, 통학 및 등.하원 안전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치원별 안전 취약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설, 보건.급식, 안전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 사례 발굴과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운영 사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