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상권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초기 공동체 발굴부터 상권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지정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대표자가 선출되고 상권 내 점포의 80%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신청 공동체는 3개소가 선정되며, 선정된 공동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지역 내 영세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한‘찾아가는 전문가 현장방문단’을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방문단은 한남대 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지식산업센터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한다. 지원 분야는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이며,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규모가 작아 지원받기 어려웠던 영세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전문가 접근 문턱을 낮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3월 25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충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8기 위원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위원회는 도정 각 분야별 6개 분과로 분과별 10명씩 총 60명으로 구성되며 10명을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충청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의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충북도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도 예산담당관실), 우편,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1년부터 '충북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충북도 예산 편성과정에 주민 의견 수렴 및 주요 사업 우선순위 심의·조정, 예산에 대한 홍보와 교육활동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학기는 학년 변화와 새로운 교우관계, 학업 부담 등으로 학생들이 정서적 긴장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로,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부터 치유, 심리평가, 학교 방문 지원,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마음건강 119'는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및 위기학생 중심 지원에서 확대되어, 충북의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이다. 학생들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와 연계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새 학기에는 학교생활 적응, 또래 관계, 개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도청 본관 지하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하던 ‘온기우편함’을 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도서관으로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온기우편함’은 주민 및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로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23일 도서관 내에 이용주민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도내 32개 대학교에도 설치를 마쳤다. 오는 4월부터는 온기우편함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도내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 #충남온기우편함 해시태그해서 올리되고, 매월 10명을 추첨해 온기 도서 및 코음이 캐릭터 키링을 선물로 제공한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온기우편함이 도민 누구나 마음을 털어놓고 작은 위로를 건네는 우리동네 심리·정서 안전망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심리적 안정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최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는 5월 보령댐을 중심으로 가뭄 ‘관심’ 단계 진입 가능성을 제기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도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에 따르면 24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42.5%로, 최근 기후위기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뭄 장기화 시 이르면 5월 초에도 관심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도와 보령권지사는 강화된 ‘보령댐 도수로 운영 기준’에 따라 운영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용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심 단계부터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한다. 도는 2016년 가뭄예경보제 시행 이후 총 17회 가뭄재난을 발령(관심 7회, 주의 5회, 경계 4회, 심각 1회)했으며, 최근 3년간 도수로 운영일은 2023년 130일, 2024년 31일, 2025년 169일로 매년 반복되고 있다. 양 기관은 원활한 가동을 위해 보령댐 도수로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본격 운영 2주 전에는 시험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수로가 가동되면 금강에서 하루 최대 11만 5000톤의 원수가 보령댐으로 공급되지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24일 충주열린학교에서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합격을 지원하기 위한 ‘합격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험 대비 전략 안내와 학습 계획 점검, 격려 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충주열린학교 운영위원회(위원장 조보영)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떡과 과일을 준비해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긴장을 완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보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수험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격증진대회는 수험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험 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24일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정책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동남·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교통안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시는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 △지자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지자체 사업용 차량 안전 관리 수준 등에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음주 운전 준수율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정도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등에서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등에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등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TF 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점검해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노력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세계딸기수도 논산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에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논산시가 교통·주차는 물론 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역대급 관람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논산딸기축제’는 농식품해외박람회 성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 올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용주차장은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등 4곳으로, 부지 정비 등을 통해 총 5,5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임시주차장 7개소를 추가로 운영해 지난해보다 총 1,658면 늘어난 규모의 주차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관람객들의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제1주차장은 부적면 아호리 552 일원, 제2주차장은 대교동 319일원, 제3주차장은 부적면 탑정리 475-2, 제4주차장은 건양대학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24일 제천시청에서 ‘충북도-제천시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제천시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부지사는 제천시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시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 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면밀히 살피고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제천시 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군, 진천군, 괴산군 3개 지구가 선정되어, 국비를 113억 원(총사업비 2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 정비 사업은 악취·소음, 오염물질 발생 등 마을 주민의 삶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종합정비형은 5년간 최대 180억 원, 정비형은 3년간 30~50억 원이 지원되며 충북은 현재까지 총 17개 지구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하는 지구이며,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국비 64억원)을 투입해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 마을 숲 조성 등을 통해 마을 환경과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하는 지구이며, 2018년부터 7년간 복합악취가 15배 이상으로 민원이 17건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팀을 파견해 통합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 방문 진료·간호, 지역자원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펼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뤄왔던 주민들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환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추진됐다. 기관·단체별로 시행되던 의료·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