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이달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됐던 이후, 일부 내용을 보완해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첫 도입 당시 ‘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 두 종류다. 특히 24시간권의 경우 1만9900원으로, 정가 11만2500원 대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이용객들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판매에서는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이 이뤄졌다. 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에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설 명절 대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 대책은 설 연휴 기간(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 방문과 가족 모임 등으로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특히 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등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감염취약시설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옥천군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감염병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며 집단시설 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감염취약시설 25개소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시설 내 위생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설 명절 전후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고 있어 감염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여성들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2026년 제1기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생활요리, 재봉틀기초반, 재봉틀고급반, 재봉틀기초반(야간반), 한자교실, 아크릴페인팅, 사군자 문인화, 서예 등 총 8개과목으로 9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옥천군민 전체이며, 접수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옥천군여성회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성회관 기술·취미교육 제1기 교육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타 강좌 현황과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지난 6일 옥천읍 옥천퍼스트원e편한세상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 제12조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는 보육시설로, 보육 수요가 높은 공동주택 생활권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가까운 곳에서 공공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옥천군은 2024년 10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입주 예정자 의견 수렴 결과 545세대 중 373세대가 찬성하는 등 높은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 이후 군의회 민간위탁 동의, 위·수탁 협약 체결,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구입을 거쳐 2025년 11월 7일 어린이집 인가·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연면적 360㎡, 정원 39명 규모로 보육교직원 10명이 배치돼 있으며, 현재 원아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식과 함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2월 6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이 산업·농림·환경, 교통·도로, 주택·건축, 사회복지, 생활법률 등 11개 분야의 민원을 상담했으며,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 전문가들도 참여해 행정 및 생활 밀착형 민원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4명의 군민이 상담을 받았다.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복합·장기 민원은 관계기관 협의와 중재를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국민신문고는 옥천군민뿐 아니라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 참여자는 “여러 분야를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개관한 가양도서관이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자 수는 총 3만6,8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옥천군민도서관 이용자 수(3만3,081명)보다 약 12% 증가한 수치로, 공공도서관 이용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도서 대출 권수는 2만6,155권으로 전년 동기(1만8,238권) 대비 43% 증가했으며, 회원가입자 수도 389명으로 전년(124명) 대비 213% 늘어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기존 옥천군민도서관 운영시간(오전 9시~오후 6시)보다 4시간 연장된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이용자 수는 1만2,667명으로, 전년 동기(1만317명) 대비 23% 증가하며 가족 단위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한우리봉사회(회장 이범식)가 최근 붕괴 위험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 담장을 철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우리봉사회는 9일 학산면 하지리 소재의 한 가정을 방문하여 오랫동안 방치되어 옆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담장을 철거했다. 해당 담장은 노후화로 인해 균열이 심하고 도로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통행하는 주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에는 한우리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전문 장비를 동원해 담장을 안전하게 철거했으며, 잔해물 처리와 주변 정리·정돈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범식 회장은 “우리 이웃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리봉사회는 매년 주거환경 개선 봉사, 소외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도민과 고향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예방(안전) △민생경제 회복(경제) △지역상권 활성화(상생) △소외 이웃 나눔(복지) △빈틈없는 의료체계(의료) △깨끗한 환경 조성(환경)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했다.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며, 도 458명, 시군 2905명 총 3363명(1일 평균 673명)을 15개 대책반에 투입한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재해 예방하는 안전한 충남’을 목표로 올해부터 재난상황관리과를 신설, 24시간 재난상황 관찰(모니터링)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와 시군은 △교통안전 및 도민 밀접분야 특별관리 △정전·가스 공급 중단 방지 등 도민 불편 최소화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산업재해예방 강화 활동을 추진한다. 경제 분야는 서민경제 안정 및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도·시군 물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 및 제설 전진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와 한파·강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살피고자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도가 관리 중인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며,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국지도·지방도 건설공사, 교량·터널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 설 연휴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노선 등이며, 사업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금산·부여 등 주요 제설 전진기지 현장점검도 병행해 강설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살피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확보 현황 △비상근무 및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강설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최근 빈번해지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세 부담을 신속하게 덜어주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의회는 2월 3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에서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한 도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의원발의로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피해 재산에 대해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도 조례에 사전 반영한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방세 감면을 통해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정 조례에는 특별재난지역 재난 피해 재산에 대해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시군세 감면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도 전반에 지방세 감면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임성범 세정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호우·산불 등 대규모 재난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피해 도민이 세금 문제로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올해 국비 37억 원을 투입, 53개 지구 1만 7688필지 1354만㎡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는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토지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가 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이 경계에 저촉된 건축물 등을 조정하고, 현재 사용 중인 도로 등을 지적공부에 명확하게 표시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 도민 재산권 행사 걸림돌을 없애는 동시에 토지의 재산 가치도 높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 고시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지적 측량업체 11곳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 및 업체는 현황 조사 및 측량을 실시하고, 측량 결과를 토대로 토지 소유자와의 경계를 협의·조정한 뒤, 관할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경계와 면적을 확정한다. 면적 확정 과정에서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징수 또는 지급 과정을 거친다. 도는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 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346건 6611억 원이다. 주요 공사 및 금액은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 조성사업 1153억 원 △충남예술의전당 건립사업 641억 원 △장암∼석성 도로건설공사 432억 원 △칠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318억 원 △온양천 재해복구사업 310억 원 등이다. 시군은 △천안 266건 5326억 원 △아산 46건 3445억 △당진 225건 2708억 원 △부여 131건 2340억 원 △공주 41건 1438억 원 등을 발주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