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 시립도서관은 24일 우리서점, 탕정서점과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신규 인증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신규 참여 서점들은 4월 1일 시범 운영을 시작해 4월 8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협약된 지역서점에서 즉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협력하여 아산시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한마당행사’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주시 일원에서 임원과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단체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다져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프로그램과 함께 읍·면·동별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향 토론이 진행됐다. 회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연합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으며, 둘째 날에는 경주시 일원의 전통문화 및 농촌마을 운영 사례를 견학하며 지역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김남훈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결속이 한층 강화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들이 지역 농업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24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 농가 약 2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교육’을 마쳤다. 또 이번 교육과 함께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 위탁해 전문적으로 진행됐다. △최신 로컬푸드 동향 △연중 작부체계 구축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준수 △농산물 품질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출하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성 제고에 주력했다. 올해부터는 교육 내실화를 위해 연 6회에서 연 2회로 횟수를 조정하고, 교육 이수 기준도 2년에 1회에서 1년에 1회로 강화해 농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출하 농가가 더욱 전문화되고 경쟁력을 갖춰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 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98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탄력적 자원봉사 운영·배치 체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람객 동선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 자원봉사자를 탄력적으로 배치해 혼잡 시간대와 주요 구간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다 쾌적하고 질 높은 축제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현충사 달빛야행’ 프로그램에도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야간 관람객 안내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지원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친절한 안내와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아산의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탄력적인 자원봉사 운영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24일 ‘2026년도 제3차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신규, 변경, 갱신 등 68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사회활동 참여 여부 △보호자 유무 등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개인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자립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의 방문 조사 및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결정된다. 또한 기존 이용자의 경우 3년마다 갱신심의를 통해 서비스의 적정성을 재확인하며, 건강상태나 돌봄환경 등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변경 신청을 통해 서비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24일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과 사례관리 업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 아동보육과와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역할과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진행 과정과 주요 사업 소개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중심 실천 정착을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개정에 따른 정보공개청구 처리와 사례종결 절차 등 실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2026년을 ‘은둔·고독사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 특색을 극대화한 ‘행복키움 특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시는 24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에서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 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전략적 방향 공유 및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은둔형 외톨이와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보편적 복지를 넘어 아산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핀셋형 복지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읍면동의 지리적 여건과 인구 구조를 고려한 수정 사업계획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도출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시키는 실질적인 대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2026년 행복키움 특화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는 강력한 동력이 되어야 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립합창단이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해 관내 주요 기관들과 손을 맞잡는다.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립합창단이 (재)아산문화재단, 온양문화원,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보훈단체협의회 총 6개 기관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자원을 연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문화사업 공동 추진 △찾아가는 연주회 운영 △문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공연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산시립합창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복지관, 청소년 시설, 보훈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확대 운영해 문화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문화적 기본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24일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진행한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운영 예정인 온양온천시장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음식 정찰제 시행 등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과, 위생과를 비롯해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등이 함께 참여해 시장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불법영업 없는 건전한 상거래 문화 확산 등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이미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9일부터 4일간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인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충청남도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독창적인 콘텐츠와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부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부스 내 2023년·2025년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수상작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충무공의 도시’라는 위상에 걸맞게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야간 경관의 정취를 담은 ‘현충사 달빛야행’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아산이 가진 축제 콘텐츠를 전국에 각인시켰다.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충남도와 협력해 아산이 가진 다채롭고 역동적인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린 결과”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머무르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감사행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시민감사관 임기 만료에 따라 제6기 시민감사관 29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 시민감사관은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루 반영해 구성됐으며, 읍면동 추천 16명, 공개모집 10명, 전문협회 및 시민단체 추천 3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동향 제보를 비롯해 시민 불편 사항 발굴, 시책 추진 과정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등 현장 중심의 감시와 제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공직사회를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자로 알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24일 삼거리 공동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이장협의회 및 새마을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치되어 있던 농촌 폐비닐·농약 빈 병·농약 봉지 등을 수거하고 분류했다. 박옥순 부녀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많은 회원들과 마을 이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기물을 정리하면서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리를 넘어 주민 스스로가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애써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처리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분리배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