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회(남·여)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결성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화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민숙)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해창교 주변, 관광객 왕래가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설 명절 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 이민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결성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결성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한파로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봉사 실천이 결성면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은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가 지난 5일 자활근로 참여자와 자활기업 클린환경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보건정책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소재진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사고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의무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재진 강사는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코 한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전했다. 또한 폭력과 차별 예방은 개인의 책임이자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약속임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활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행정안전부·충청남도·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부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에게는 부당한 가격인상이나 허위 표시행위 자제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함께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의 기관과 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 및 연계하는 읍·면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을 말한다. 홍성군은 지난해 6개 읍·면(홍성읍·홍북읍·금마면·홍동면·장곡면·서부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역 내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기관·단체를 100개소까지 확대하여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대상 읍·면 내에서 활동 중인 기관·단체로, 약국·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원 등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유통·판매업소 및 종교단체, 부녀회·청년회 등 주민단체, 지구대·파출소·소방서·우체국 등 공공서비스 기관을 포함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서비스 영역에 해당하는 기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는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도(道)로, 도내 유공자 사후 고향을 떠나 인근 괴산이나 임실 호국원에 안정되는 실정이다. 국립호국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를 기리는 국립묘지로 홍성군에서는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해 말 국가보훈부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타당성 용역 및 현지 평가를 통해 홍성군과 부여군을 국가보훈부에 추천했다. 이에 오는 2월말까지 홍성군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을 위한 제안서를 국가보훈부에 제출하여 올해 12월경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 유치를 위해 지난달 29일 국립보훈부에 방문하여 홍성군의 유치 대상지로의 장점과 군민의 유치 의지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이번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회와의 간담회는 직접 당사자를 찾아가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체 최종수 회장은 “홍성에 꼭 필요한 시설로 9개 단체 만장일치로 유치에 찬성하며, 우리 지역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군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성철 부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의 흡연율 감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동금연클리닉'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업체 및 공공기관에 근무하면서 금연을 원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금연 보조제와 행동요법 등을 포함한 개인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장 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홍성군보건소는 흡연자 10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모집은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 관련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근로자들이 금연을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장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들의 참여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홍성군은 설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행사에는 40여 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농·수·축·임산물 및 특산물 등 다양한 설 명절 성수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로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특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터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증정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과 농특산물 반값 경매, 장터와 문화가 함께하는 무대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도 준비했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설맞이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홍성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여, 비용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지역 농산물 이용 촉진과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3개소(홍성사랑 희망장터, 내포 목요장터, 결성면 주말장터)에 기자재 구입비,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정례 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에서 첫 해외교류전의 포문을 열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비엔날레)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 54일간의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전은 국내외 40만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의 후속으로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의 문화를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협업을 보여주는 전시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이 공동기획하고,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이어 인도에서 두 번째 여장을 푼 이번 순회전에는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 삼아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14억 인도 관람객을 만난다. 지난 6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 한국대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추가 지정해, 한파 취약계층의 긴급 대피와 보온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추가 지정되는 곳은 청주시 이동노동자쉼터(흥덕구 진재로28번길 6-7)로, 이동노동자쉼터는 9일 이후 한파특보 발효 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전환 운영된다. 이로써 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는 청주시민정보센터(상당구 상당로158번길 5)를 포함해 총 2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한파 응급대피소이용 대상은 한파 취약계층이며,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동노동자쉼터는 주기적 예찰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응급대피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며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발효 시 응급대피소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이 주변 취약계층에게 관련 정보를 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비롯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영아(0~24개월) 가정의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 상당의 지원액을 3개월 단위 바우처로 지급받는다. 다만 첫째 자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또는 △장애인 가구에 해당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조제분유는 △산모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 지원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 ▶ 미숙아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 미숙아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은 지난 1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다.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의 1인당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2026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새해 제천 체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 결과와 임원 변경 사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제천시 선수단 참가 결과, 2026년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 주요 보고 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안), 제천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정회원 승격 승인(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 안건이 상정돼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그동안 제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종목단체 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롭게 종목단체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들에 대한 인준서 수여도 함께 진행되며, 제천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대의원 총회를 통해 2026년 체육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회원종목단체 및 읍면동 체육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체육회 박헌영 사무국장이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사무국장직에서 사임했다. 박헌영 사무국장은 재임 기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 책임자로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체육 행정을 총괄하며, 제천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체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에 힘써 왔다. 특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추진했으며,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선수 육성과 대회 운영 체계를 정비해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국제, 전국, 도 단위 스포츠대회와 각종 행사를 유치, 운영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 홍보, 공동체 결속에도 성과를 거뒀다. 박 사무국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종목단체, 지도자, 선수, 체육인들과의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체육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투명한 예산 운영과 책임 있는 행정 절차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조직 내부의 안정과 협업 문화 정착에도 힘써 왔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박헌영 사무국장은 지난 3년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를 총괄하며 체육 행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