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명절을 앞두고 서구청 로비가 장터로 깜짝 변신한다. 대전 서구는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청 1층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자영농 △마을 기업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지자체 등 21개 농가가 참여한다. 배, 사과, 한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설 대목을 앞두고, 대전 서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서구는 관내 도마큰시장과 한민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주민들의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전통시장 홍보와 물가 안정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서구 관내 전통시장에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가공식품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돼 혜택이 늘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설 대목이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특히 종이 팩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환 기준을 조정했다. 기존 종이 팩 0.5kg당 화장지 1개를 지급하던 것에서 종량제 봉투 2매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으며, 이는 다른 항목보다 두 배로 확대된 혜택이다. 또한, 기존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만 교환할 수 있었으나,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를 추가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재활용품을 교환할 경우,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인정받아 봉사 시간 인증(30분)까지 적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오는 3월부터 기존 재활용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종이 팩 배출량이 많은 시가지 카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수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서비스는 군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종이 팩을 수거하고, 현장에서 즉시 생필품으로 교환해 주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연휴 동안 관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민들이 명절을 더욱 쾌적하게 보내고, 민원 문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연휴 기간 중 14일은 오전에만 쓰레기를 수거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 쓰레기 상황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최지혜 군 환경과 주무관은 “각 가정에서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저녁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명절 연휴 기간 군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청년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센터는 생거진천전통시장 주차장 부지 내 농업혁신성장센터(진천읍 원덕로 400)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놀고,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9~21시, 토요일 9~18시까지로 직장인 청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년센터 내부에는 청년스테이션, 교육실, 상담실, 청년연구소 등이 마련돼 있으며 커피 머신, 공용 PC, 복합기 등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청년센터에서는 청년들의 니즈(Needs)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고, 취업과 진로 고민,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도 함께 돕고 있다. 아울러 청년 공동체와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이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는 서포터즈 기자단과 부담 없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추진하는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의 대상이 올해부터 확대됐다고 밝혔다.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유지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 거주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대체 인력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간 지원받게 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사고·질병 사유 외에도 농업인의 자녀가 사고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와 안전교육이 포함된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군 관계자는 “영농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 홍보에 힘쓰겠다”며 “해당 요건에 해당하는 농업인은 지역농협을 통해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영유아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영유아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된 가운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카시트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관내 신생아 298가구에 카시트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생하고 예산군에 주소를 둔 신생아로 부모 중 한 명이 자녀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 충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약 20만원 상당의 영유아 전용 카시트를 무상 지원한다. 특히 군은 출생 당시 부모의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이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급 신청’ 제도를 운영한다. 출생 당시에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이후 충청남도 내 거주 기간이 1년이 되는 시점에 신청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가능하며, 소급 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지난해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고 법인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 납부한 특별징수의무자에게 특별징수명세서를 2026년 3월 3일까지 제출할 것을 안내했다. ‘특별징수명세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한 세액의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본점과 지점 소재지 지방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에도 활용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 형태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 소재지 자치단체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위택스 제출 방법은 위택스 공지사항의 ‘2025년 귀속 법인의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이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걱정 없는 안전한 예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예방부터 관리, 경제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 5000여명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인지저하 의심자로 분류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정밀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협약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군은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추진 중으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매월 최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노인뿐만 아니라 암환자,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수준 개선을 위해 보다 촘촘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은 기존 ‘장기요양등급 판정 외자’에서 ‘등급 판정자’까지 확대된다.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라면 누구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특성과 선호도에 맞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항암치료 부작용인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를 대상으로 가발 구입비 7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자격증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의 자격증 취득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직업상담사 △인공지능(AI) 활용 지도사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와는 지역 수요와 생활밀착형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타로자격증 △파티플래너&공간연출지도사 △자개공예 △유품정리사 양성 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의 자격증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40여 명이 실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과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며 “202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총 7억8000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4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예산’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범군민 나눔운동으로 전개됐으며,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출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보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수해 피해 당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금 참여를 고려해 목표액을 전년 대비 20% 낮게 설정했으나, 군민의 지속적인 나눔 열기로 목표액을 크게 웃도는 모금액을 기록하며 예산군의 성숙한 기부문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중 모금기간은 종료됐지만 군은 연중 상시 기부를 운영하고 있